알아두시길 : 아래 기사는 저희들의 독점 보더랜드2 핸드온 프리뷰 입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우리는 다른 것들도 있으니까요! 또, 밑에 끼워져 있는것은 저희들의
독점 비디오 프리뷰 입니다. 여러분은 여기(http://www.ign.com/articles/2014/04/08/play
station-vita-slim-model-release-date-revealed)서 보더랜드2가 언제 비타로 출시될것인지
좀더 읽어볼수 있습니다.북미 비타 슬림버전 출시일을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방금이랑 같네요),
그리고 처음 공개된 비타판 보더랜드2의 스크린샷들을 보려면 여기(http://www.ign.com/images
/games/borderlands-2-vita-20004181)로 가주세요!
"저희는 아무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이말은 Gio Corsi가 IGN 사무소에 비타판 보더랜드2를 보여주러 들렀을때 제게 한 말입니다.
Corsi(EA, Propaganda, LucasArts, 이외 등등에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은 인기있는 서드파티 게임들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하는 일을 맡아왔습니다. 그의 첫번째 프로젝트가 기술적으로 탁월한
ps4의 타워폴 : 어센션 이었습니다만, 비타가 역시 그의 팀의 주된 초점이었죠.
보더랜드2는 거대하고 내용이 알찬 서드파티 게임이 소니의 상업적으로 발버둥치고 있는 휴대용 게임기(비타)로
잘 이식될수 있다는 그들의 생각의 증명인 셈입니다.
"저는 제 자신 또한 실망시키고 싶지 않구요."
그는 비타로 보더랜드2를 이식하는 작업은 전혀 쉽지 않았지만
그와 그의 팀, 그리고 Iron Galaxy 스튜디오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이뤄낸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몇주 전 제가 GDC 시연대에서 보더랜드를 플레이 했을때, 그닥 감명받지는 못했죠.
거기 소니 에서 온 대표가 아직 다듬어야 할게 더 있다고 인정한 첫번째 사람일겁니다.
하지만, 말할 필요도 없이 그 '다듬기'는 성실하게 진행중이고, 이번에 제가 플레이 했던 파이널 빌드에 가까운
새 보더랜드2는 GDC에서 플레이 했던것 보다 사실상 모든 방면에서 확실하게 발전했습니다.
비타판 보더랜드2는 PS3판의 이식입니다.
PS3가 비타보다 훨씬 더 월등하진 않더라도, 기어박스의
850만장 팔린 게임이 휴대용으로 얻을수 있다는 점에서 합의점이 이루어 졌어야 했습니다.
여러분은 아마 플레이 할때 먼 거리의 오브젝트(멀리 떨어진 산같은것들)이 삭제된 것을 느끼실 겁니다.
좀더 알아차리기 쉬운건 더이상 사망한 적이 봉제인형이 되서 땅바닥을
굴러다니지 않고, 피철갑을 하며 터진다는 점이죠.(시스템 리소스를 절약하게요)
원래 엄청난 양의 적들이 등장하는 장소에서는적의 밀도 또한 아주 살짝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본 예를 들자면, PS3판 때 적이 12명 나오는 지점에서 비타판은 10명 나오더군요.
스킬 포인트들을 사용합시다
하지만 이러한 합의점들이 보더랜드2가 잘 돌아갈수 있게 했습니다.
Corsi 는 보더랜드2의 프레임이 가끔 28에서 33프레임 까지 내려가거나 올라갈 수도 있지만,
대부분 안정적인 30프레임으로 돌아간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게임 빌드는 비록 가끔의 프레임 버벅임과 컨트롤 딜레이,
그리고 아주 살짝의 텍스쳐 팝인 현상 같은 문제가 남아있었지만
제가 전에 플레이 해봤던 것 보다 확실하게 잘 구동되었습니다.
하지만 맵과 맵 사이의 로딩타임은 (Corsi와 IronGalaxy의 팀이 발매일
전까지 귀중한 몇초를 잘라내 보겠다고 했지만) 좀 과도했죠.
반면 Corsi 는 이건 PS3버전의 포트지, 번드르르한 PC판 릴리즈의 포트가 아닌 점을 확실히 하고싶어 했습니다.
비타의 보더랜드2는 PS3판의 오리지널 릴리즈에 비교해 완벽하게 모든것을 담고 있고, 심지어 6개의 dlc가
공짜로 딸려오죠.(Corsi와 그의 팀은 나머지 dlc들을 차후에 비타로 이식하는 것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기다리고 잘 지켜봐야 겠죠.)무엇보다도, 비타판 보더랜드2는 PS3 버전과 직접 연결됩니다.
보더랜드2가 비타로 출시하는 주에, 비타의 사촌 PS3판이 패치될겁니다. 그 후에 여러분은 비타와 PS3 사이에서
자유롭게 저장데이터를 공유 할 수 있게 되죠. 그리고 저렇게 하기 위해 PS 플러스 클라우드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보더랜드2 비타판은 스스로의 트로피 리스트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 여러분이 이미 PS3판의 트로피를
모두 땄으면 비타판 트로피를 다시 딸수 있습니다.(그리고 한 버전에서 트로피를 딸시 다른 버젼에 자동적으로
나타납니다.)
오, 신이시여
아마 GDC에서 플레이 했던 보더랜드2의 제 가장 큰 불만은 조작체계 였을겁니다.
비타는 R2, L2, 그리고 클릭할수 있는 아날로그 패드가 없기 때문에 거기 대응하는 각각의 기능들은
다른 곳에 배정되야 되야 하죠. 그것들을 배정하기에 가장 타당한 자리는 (뭐 평소처럼) 터치패드와 후면터치패드겠죠.
그게 이상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특히 되게 까다로운 후면패드에 대해선 말이죠) 하지만 정작 그것 말고는
따로 할수있는 방도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비타는 기존 방식의 조작체계를 적절히 배치할 충분한 양의 버튼이 없어요.
하지만 감사하게도, 조작관련 문제들은 보더랜드2의 플레이어가 완전하게 조작체계를 재배치 할수 있는 기능 덕에
조금 줄어들것입니다. 문자그대로 기기에 있는 모든 버튼들(터치스크린과 후면터치패드의 좌 우 면을 포함)은
여러분이 하고 싶은 어떤것이든 가능하게 해줍니다.
앞에 있는 버튼으로 총쏘고 싶으세요? 하세요.
후면터치패드로 수류탄을 던지고 싶으세요? 하세요.
할수 있습니다. 조작키를 마음대로 배정하는 기능은 정말 멋집니다.
원래 사람들은 저마다 비타를 다르게 잡고, 모든 손가락을 기기 뒷면에 가져다 내는것을 선호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후면터치패드를 사용하는 게임을 할 때 많은 문제가 생기거든요.
다시 돌아와서, 북미에서 보더랜드2가 비타 슬림모델과 나란히 출시하는 것이 우연의 일치는 아닐겁니다. 왜냐하면 신형 비타는
영리하게도 후면터치패드가 차지하는 비율이 줄었고, 그 점은 여러분이 게임에 방해되지 않고 좀 더 편안하게 플레이 하도록 두와주죠.
제가 구형 비타로 더 플레이 할수록, 조작체계는 점점 손에 익어갔습니다(파지법 도요). 하지만 신형비타로
플레이 한다면 좀더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하겠죠.
따뜻하게 차려 입으세요
보더랜드2는 북미에 5월 13일에 출시됩니다.
5월 6일에 출시하는 신형비타 보더랜드2 번들을 구매하신다면 일주일 더 빨리 손에 넣을수도 있겠네요.
어찌됬건, 몇주후 돌아오는 IGN의 풀 리뷰를 기대하세요.
-스크린샷들-
후 양이 양인지라 번역하기 졸라 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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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트로피 1타2피 가능?? 한글화 한다면 대박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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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버전은 참 구려보였는데 최근 버전은 프레임 안정적이고 조작계 변경이 가능하다니 꽤 괜찮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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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기네껀 종내 잘 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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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버튼으로 총쏘고 싶으세요? 하세요. 후면터치패드로 수류탄을 던지고 싶으세요? 하세요. 할수 있습니다. 조작키를 마음대로 배정하는 기능은 정말 멋집니다. -------------------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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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6개 포함에 차후에 남은 dlc 추가할수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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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버전은 참 구려보였는데 최근 버전은 프레임 안정적이고 조작계 변경이 가능하다니 꽤 괜찮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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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버튼으로 총쏘고 싶으세요? 하세요. 후면터치패드로 수류탄을 던지고 싶으세요? 하세요. 할수 있습니다. 조작키를 마음대로 배정하는 기능은 정말 멋집니다. -------------------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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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기네껀 종내 잘 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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