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ーム質問状＞「うた組み575」 小豆と抹茶が誘うパズル＆リズムアクション
まんたんウェブ 2月2日(日)11時30分配信
만땅웹 2월 2일 일요일 11시 30분
게임 제작에 참가한 개발자의 생각을 듣는 '게임 질문장'. 이번에는, 5 7 5형식으로 말을 조합하여 나가는 퍼즐과 리듬액션이 융합된 게임 우타쿠미 575 (세가 PSVita)입니다. 프로듀서의 모리모토 켄지로(森本兼次郎)씨에게 작품의 매력을 물었습니다.
![[인터뷰] 우타쿠미 575 아즈키와 맛챠가 초대하는 퍼즐&리듬액션_1.jpg](https://i3.ruliweb.com/img/5/2/E/D/52EDF70D457F84001E)
－－게임의 내용에 대해서 가르쳐주세요.
카마쿠라에 사는 두명의 여고생, 마사오카 아즈키와 코바야시 맛챠. 그녀들은 학교행사나 계절이벤트등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감정을 5 7 5 형식의 말로 나타내여, 그 말을 이어서 춤추며 노래하는 575라고 하는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그녀들의 노래는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 되어 그곳에서의 시청자수(게임평가)를 얻는것으로 이야기는 진행되어갑니다. 1년간을 통해서 이야기되는 그녀들의 '느리둥실한 청춘이야기'와, 이야기의 진행에 따라서 해금되는 전 34개의 곡을 즐길수 있습니다.
－－세일즈 포인트는?
우타쿠미 액션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만,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단어를 조합하여 가사를 만들고, 만들어진 가사를 리듬으로 두드린다!. 종래의 리듬게임에는 없는, 새로운 게임 방법 입니다. 게임은 이 우뇌와 좌뇌를 번갈아 사용하는 액션으로, 그녀들의 노래와 춤의 퍼포먼스(생방송 프로그램)의 시청자수를 올리는 것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야마하의 음성합성기술 보컬로이드를 탑재하고있어 유저가 작성한 가사를 아즈키와 맛챠가 그대로 노래를 불러줍니다. 악곡수는 전부 34곡. 기본 플레이는 기준이 다른 세개의 난이도를 준비. 아티스트의 오리지널 가사를 외운 분에게는 소위 개사로 플레이를 즐길수 있는 투고가사나, 취향의 가사에 어레인지하는 기능등, 보컬로이드를 탑재하고있어서의 다양하게 즐길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기획 콘셉트는?
우타쿠미 575는 유저나 아티스트등 여러사람들이 참가하셔서 같이 분위기를 띄워간다고 하는, 세가로서는 처음 시도 하는 Project 575의 안의 한 콘텐츠 입니다.작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iOS 애플리케이션 우타요미 575를 시작으로 만화나 소설, 현재 방송중인 애니메이션 GO! GO! 575 와 다양한 콘텐츠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실은 이 프로젝트는 원래 우타쿠미 575의 게임의 기획부터 시작되어, 하나의 게임을 전개해나가면서 캐릭터나 세계관의 관심을 유도해나가는 구조를 생각해서, 지금의 Project 575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이 우타쿠미 575는 저에게 있어서 집대성이며 세상에 나온 것으로 "시작의 한 발자국"인 작품이라고도 말할수있겠습니다.
－－칸자키 히로*씨를 기용한 이유는?
*주1 : 칸자키 히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의 일러스트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기용하고 싶다고 생각한 아티스트가 몇 명인가 있었습니다. 각각 특징적인 캐릭터를 그리는 편이엇습니다만, 저는 특히 칸자키 씨가 그리는 캐릭터의 눈의 투명감이 좋아서, 에니메이션 터치는 물론, 3D모델링에서 표현해도 받아들여지지않을까라고하는 생각이 있어서, 접근했습니다. 실제로 설정화를 받고나서 모델로 바꾸는 것은 꽤 힘들었습니다만, 칸자키씨에게도 마음에 들게된것 같아, 만족에 가까운 형태로 마무리하지 않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개발로 어려웠던 점, 재밌었던 에피소드를 가르쳐주세요.
그렇네요. 기획당초 노래 퍼즐적인 내용의 게임을 생각하고있었지만, 노래와 퍼즐의 융합이라고하는 상상에서는 좀처럼 보충할 수 없는 것이었기때문에, 말로 전하려고하기보다도 영상으로 표현하는 쪽이 재미를 전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디렉터인 요시나가 두 명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도 어쨌든 빨리 영상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MMD라는 툴로 무료 여고생모델을 사용해서, 그 여자아이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퍼포먼스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작사, 작곡, 안무 & 게임UI, 애니메이션 등 전부 혼자서 했습니다만, 뭔가 더이상 일이라고하기 보다는 취미의 세계에 들어서서 이상하게 즐거웠습니다. 이 영상을 그대로 니코니코동화에 투고 할 수 없을까......라던가 진심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이후의 전개, 독자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네. 1월 23일 PSVita용 소프트 우타쿠미 575가 발매되었습니다. 이미 서비스를 전개하고있는 iOS 애플리케이션 우타요미 575, 그것과 애니메이션 GO! GO! 575, 575의 세계를 즐기기 위한 입구는 3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입구로부터 들어가셔도 좋고, 모든 콘텐츠를 즐겨주신다면 무척 기쁩니다. 여러분에게 응원을 받으면, 아즈키와 맛챠에게 좀 더 여러 무대에 세워줄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에, 아직 체험하지 않으신 분은 이 계기로, 575의 세계에 푹 빠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타쿠미 575 프로듀서 모리모토 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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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게 정도는 되야 67만장을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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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아까운...-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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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능숙하지 못하면 플레이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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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게 정도는 되야 67만장을 사는겁니다. | 14.02.02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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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아까운...-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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