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시간 넘어간 시점부터 어느순간 빠른이동이 뭔가 좀 아니다 싶어
컨셉질 한다는 생각으로 빠른이동 없이 플레이 하는데
플레이타임은 엄청 늘어나고 불편한거 투성이지만,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몰입도 더 되고 넓은 고대 그리스 여행하며 게임을 정말 즐긴다는 느낌도 들고요..
( 현실과는 미세하게 다르지만 현실 지도의 축적과 구현이 정말 대단합니다.
게임을 통해 스파르타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도 알았고.. 현 이름은 Sparti 이더군요 )
이동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에서 사진도 찍고요..
산 올라갈때는 천천히 올라가거나 내려올때도 가급적 천천히 올라가고 바위타기 안하고요,,
리얼리티 모드같은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젤다처럼 바위타기하는 게이지 있어서 함부로 너무 높은곳에는 못오르고..
등반시 숨도 차고 못뛰게끔.,.. 낙사 안하는건 정말 아쉬운 점이에요...
오딧세이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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