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2와 실베리아 다 해보신 분께 질문입니다.
이번에 파판12를 클리어하고, 실베리아를 한번 해볼까 생각중인데...
실베리아가 일어라서 언어의 압박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파판12보다 언어의 압박이 더 심한가요??
(파판12의 경우에는 게이머즈 펴 놓고 했습니다. 파판12는 시나라오 보다는 전투를 많이 했기에 언어의 압박을 그렇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압박을 해소할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과월호는 구할 수가 없기에... 딴 방법있나요??
이번에 파판12를 클리어하고, 실베리아를 한번 해볼까 생각중인데...
실베리아가 일어라서 언어의 압박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파판12보다 언어의 압박이 더 심한가요??
(파판12의 경우에는 게이머즈 펴 놓고 했습니다. 파판12는 시나라오 보다는 전투를 많이 했기에 언어의 압박을 그렇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압박을 해소할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과월호는 구할 수가 없기에... 딴 방법있나요??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