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스크램블) 플레 따고 적는 공략입니다.

[쫄리면DG시던지]

스크램블 자체를 재미있게 즐겼지만 제가 찾던 내용들이 일부 누락된 것들이 보여 공략글을 잘 안적는데 종합적으로 정리를 한 번 해볼까 하여 적어봅니다.

제 조그마한 지식이 스크램블을 즐기시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돈 노가다(+스킬카드 노가다)

페르소나를 하시는 분들은 모두 '돈 노가다 어떻게 하지?'라는 공략을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3의 경우는 황금 슬라임, 4의 경우는 황금 손, 5의 경우는 무인판은

프린파, 로얄의 경우는 메멘토스 스탬프를 풀로 찍으면 그냥 메멘토스를 돌아도 돈이 벌렸죠.

이번 스크램블에서는 보마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노가다는 좀 후반부에서 필요한 것이, 저렙 던전의 보마가 3만 달러 정도만 준다면 마지막 던전의

보마는 밴드 스킬 max에 리스키 난이도 기준 60만을 줍니다.

보마 노가다에 관한 공략글은 dc인사이드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ersona5&no=74030&_rk=Zxh&s_type=search_all&s_keyword=%EB%B3%B4%EB%A7%88&page=1)

이 분 글을 참조했습니다. 마지막 던전의 저 맵이 보마 노가다하기에 좋습니다. 경계도를 굳이 80까지 아니더라도 70-80 수준으로 유지하고 돌아다녀도

보마는 잘 나옵니다.(빨간 부분은 강마가 리젠되는데 잡으셔도 되고 sp아끼면서 그냥 보마만 잡고 싶다 하면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cf) 스킬카드가 어떤 종류가 나오는가에 대해 일본 위키까지 뒤져봤는데 명확한 정보는 없더군요. 다만 제가 지금까지 얻은 스킬들로 보건데 인왕자세를 제외한 대부분의

스킬카드는 다 나옵니다. 히트라이저, 랜더마이저, 마술의 소양, 불굴의 투지, 다운 테크닉 등등요.

(+수정 Hazylight님께서 사이트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미처 못본 거였네요. 

https://altema.jp/persona5s/skillcard 이 사이트가 스킬카드 획득 가능 목록을 보여줍니다.) 

2. pp(+스탯) 노가다

스크램블에서 pp라는 새로운 포인트가 생겼습니다. 이게 뭐냐면 페르소나의 강화 포인트라 보시면 됩니다.

올 스탯 99를 만드는 법은 페르소나5 무인판은 불가하고 로얄의 경우 교수형이었지만, 스크램블의 경우 전투 후 얻는 페르소나 가면, 누적 처형, 페르소나 소멸 등으로

포인트를 얻습니다.

공략글과 레아블로님이 올려주신 (https://bbs.ruliweb.com/ps/game/85304/read/9422360?search_type=subject&search_key=P5S) pp 노가다 법을 참고하세요.

이게 구조가 처형을 하면 할 수록 pp를 얻음과 동시에 합체 결과에 붙는 스탯의 보너스가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처음 위의 공략들 처럼 

잭 오 랜턴을 사용하여 바이콘을 만들 때 붙는 보너스 포인트가 총 5포인트였다면 이후 잭프로스트로 잭 오 랜턴을 만들 때의 보너스 포인트는 약 12나 13정도 붙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잭 오 랜턴부터 잭프로스트까지의 구간을 반복, 이후 잭 오 랜턴을 다시 반복하는 방식의 노가다로 pp가 잘 벌립니다.

추가적으로 저같은 경우 그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모든 스탯 99 보너스를 만든 페르소나는 없애지 않고 미등록 페르소나를 만들어 새로운 전서에 등록시키거나 최종 페르소나를

만들고 또 그 최종 페르소나를 다운그레이드하여 다른 최종 페르소나를 만드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즉 a라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그걸로 계속해서 부산물을 만드는 방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굳이 pp로 스탯 노가다 안해도 충분히 99 페르소나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3. 최종 페르소나(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을 탑니다.)

루리웹에서 두 분 가량의 최종 페르소나 만드신 것을 봤는데 이하 제가 만든 페르소나 입니다.

루시퍼의 경우 99렙이었나 100렙에 얻는 특성이 공격 흡수 시 sp가 증가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모든 특성을 속성 흡수로 바꾸고 sp수급으로 쓰시는 분도 계셨는데

개인적으로는 화염으로 화상을 입히는 방식이 쓸만한데다 3일반공격 1 특수공격 씨 쓰는 대화염의 경우가 좋아 보여서 화염요원으로 바꾸었습니다.

저 새벽의 명성 같은 경우는 화상률 up으로 바꾸셔도 됩니다.(화상률 up 카드가 죽어도 안나와서 그냥 저대로 쓰고 있습니다. ;ㅅ;)

우선 스크램블에서의 경우 기존 페르소나5에서 쓰던 스킬 세팅과는 좀 다릅니다. 로얄이나 무인판에서 컨센트레이트, 각 약점 속성 흡수를 비롯하여 승포나 얼리 댄스를

사용한다면 이본 작에서는 일부 스킬들이 삭제되었고 테크니컬 공격과 상태이상을 넣는 세팅이 중요시 됨에 따라 스킬 세팅이 좀 바뀝니다.

넣는 스킬의 경우 인왕자세를 쓰느냐 마느냐로 갈리는데 저 같은 경우는 회피를 중시하여 인왕자세를 넣지 않았습니다. 물론 컨이 좋으면 회피키로 모두 회피시키면 되지만

재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 오토 회피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인왕자세를 뺐습니다.

불굴의 투지 같은 경우는 리스키를 노린다면 꽤 중요한데 한치의 실수로 죽을 수 있는 것이 리스키라 한 번 목숨을 아껴줄 수 있는 불굴의 투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마술의 소양 같은 경우 말할 것도 없구요.

화염, 냉기, 전격, 염동은 상태 이상을 넣는 것에 관점이 있습니다. 상태 이상을 넣고 핵열로 갈기거나 염동, 물리 스킬들을 사용하여 데미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이죠.

주원과 축복의 경우 리스키에서 잡몹, 중간보스 제거 및 약점 찌르기 용으로 사용합니다.

요시츠네의 경우 후술할 거둬들이는 자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정신 내성의 경우 원하시는 다른 것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 만약 왜 공격 스킬이 하나냐 여쭤보시면 기존 5에서는 1인용과 다수용 스킬 둘을 넣었지만 이번 작에서 둘 사이의 sp차이는 크게 없는데다 넓은 범위를 넣는게

좀 더 좋기 때문입니다.

4. 밴드 스킬 우선 순위

밴드 스킬의 경우 상당히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모든 것을 max를 찍으려면 반드시 밴드 스킬 레벨 99를 찍어야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밴드 스킬을 99를 찍어서야 플레를 찍을 정도로 밴드 스킬을 다 찍으려면 리스키 2회차 기준 거의 막판은 가야합니다.

그렇기에 밴드 스킬의 우선순위가 가장 중요한데 이것저것 찍어보고 제가 제일 중요하다 싶은 순위로 적었습니다.

1. 끝없는 인연

밴드 레벨의 상승 폭을 넓혀주기에 이것부터 무조건 올리셔야합니다. 물론 2레벨, 3레벨가려면 미션이 좀 진행되고 열리지만 pt를 아껴두셨다가 이것부터 먼저 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보석 사냥꾼

좀 후반부에, 기억상으로는 센다이 보마 이벤트 이후로 열리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찍어두셔야합니다. 경계도가 높을때가 아니더라도 던전을 돌다 보마를 마주칠

확률이 높으니까요. 실제로 10개 보마 잡는 미션 중 9개 가량을 리스키 이전 난이도에서 미션 중 잡았습니다.

3. 자금 조달술

초반에는 장비를 마련하고 이것저것 마련하는 탓에 돈이 좀 많이 부족합니다. 보마라도 잡을 시 돈을 좀 더 늘리기 위해 중요한 밴드 스킬입니다.

4. 쇼핑 고수

소피아 샵의 세일을 늘려주는 특성입니다. 세일 품목에 꽤 좋은 것들이 많이 있기도 하니 초반에 찍어두면 좋습니다.

5. 회복의 지식

전 5 로얄이나 무인판에서 그냥 메시아라이저나 회복스킬만 날리던 것과 달리, 이번 작에서는 sp가 부족하여 회복스킬을 쓰는 일들이 많습니다. 체력도 그렇구요.

그 효과를 늘리기 위함입니다.

6. 어벤저나 팬텀무브, 쇼타임을 비롯한 공격들

7. 페르소나 강화 약화 시간, 상태 이상 부여율 증가

8. 나머지들

어 sp나 hp, 스탯 관련 특성들 먼저 찍는게 좋지 않나요? 하실 수 있는데 효과가 좀 미비합니다. 위에 말한 것들보다 눈에 띄는 경우는 거의 없구요. 그래서

이렇게 순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5. 리스키 난이도 들어가기 전 필수요소

리스키에 들어서기 앞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요리 식재료들과 전투불능 회복 아이템, 체력과 sp 회복 아이템들을 되도록 많이 챙기셔야합니다.

리스키에서 아이템의 소모량은 생각하시는 것보다 상당합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를 비롯하여 극 기억의 여로의 경우 상당한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일 뿐더러

스킬도 난사해야해서 장난아니게 sp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리스키 이전 끝자락까지 오시게 되면 루시퍼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결 페르소나가 제작 가능하실 겁니다. 처형의 경우 최대 4개까지 계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모든 특성을 페르소나에 넣을 수 없다던가, 지금 스킬 카드가 없다면 앞으로 얻을 스킬카드 노가다+레벨 업 후 얻는 특성을 계산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예시로 전 노른의 경우 진공파, 메시아라이저, 불굴의 투지, 마술의 소양을 넣고 나머지 부족분은 스킬카드로 넣은 케이스입니다.

그렇게 리스키 이전에 아이템들, 각 속성별 페르소나 99까지 만드셨다면 리스키로 가실 준비 단계는 완료된 것입니다.

6. 극 기억의 여로 데미우르고스 팁

이것을 넣은 이유는 개인적으로 거둬들이는 자 보다 극 기억의 여로 데미우르고스가 너무 하드했기 때문입니다. 한 번 실수해서 죽으면 리스키 난이도 특성 상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니 잡아먹는 시간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전 메타트론으로 써서 깬 케이스인데 한 판 깰 때마다 1시간 정도 걸리는건 기본이었습니다.

한 5번 실패하니 정말 멘붕이 오길래 여기에 깬 팁을 적습니다.

이 보스는 극 기억의 여로에 들어서면 패턴이 추가가 됩니다. 정면에서 오는 빔은 촘촘해지고 옆에서 오는 빔은 양옆으로 바뀌며 날개로 퇴로를 막는 패턴의 경우

빛의 기둥이 세틀라이트 빔 마냥 계속해서 쏘아대고 거의 환장의 파티라 보시면 됩니다.

초반의 경우 쇼타임을 아끼셔서 날개로 퇴로를 막는 패턴에 쓰셔서 생존을 높히시는 방식을 쓰셔야합니다.

1페이즈가 끝나면 2페이즈부터는 더 환장하는데 스킬간의 사용하는 간격이 짧습니다. 일반 미션에서 예로 부흐다인을 다 쓰고 부흐다인이 다 끝나야만 다음 스킬을 쓰고

이랬지만 부흐다인을 씀과 동시에 3연속 찌르기를 바로 씁니다. 그래서 동결에 걸리거나 하면 바로 3연속찌르기에 당해 죽게 됩니다.

(인왕자세를 넣는다면 데미지가 반감되어 살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인왕자세를 넣은 분들의 제보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점프입니다. 전 부흐다인이나 다른 경우 땅에서 회피를 쓰는 것만 사용했는데 부흐다인이 바닥에 터지고 냉기 장판이 퍼져나갈 때 점프 회피로 손 쉽게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회피도 좋긴한데 동결이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마하부흐다인이나 마하지오다인 이후 들어오는 3연속 찌르기입니다. 이 부분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파티의 구성인데 전 처음부터 끝까지 조커만 1인 플레이를 시도하고 공 공략에 8명 모두를 보냈다가 4트, 4시간 가량을 날려먹고 파티 구조를 바꾸고 바로 깼습니다.

1파티에 안, 유스케, 마코토를 넣어 사도 소환->디아라마->나머지 것들을 부수시면 되고 2파티에 류지, 소피아, 하루를 넣어 사도 소환->데굴데굴 구르는 놈->갈다인->나머지

순으로 정리하시면 됩니다.(데굴데굴 구르는 놈은 사도 소환하는 놈을 잡으면서 거기로 당구 마냥 쳐들어오기 때문에 총공격 당시 같이 공격하여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조커의 파티에는 모르가나, 젠키치를 넣어줍니다. 모르가나가 좀 생존률이 낮아 죽긴 하는데 메시아라이저 용으로 쓰는 데다 생각보다 두 사람 모두 잘 회피합니다.

그리고 더더욱 조커가 혹여나 죽을 때 바로 게임이 안끝나고 부활약을 넣어주기 위해 파티에 넣습니다.

이렇게 별다른 실수만 하지 않으면 극 여로 데미우르고스는 잘 깨실겁니다.

(+수정 lonely님이 이 보스를 깨는 방법 중 하나로 각 속성별 공격이 올 때마다 그를 상쇄하는 페르소나로 바꿔 딜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다만 보스의 공격에

축복, 주원과 물리 총격을 제외한 공격들은 흡수를 하니 이를 조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7. 거둬들이는자 팁

먼저 거둬들이는 자를 만나려면 다음 조건을 채워야합니다.(전 1회차에서 모든 리퀘스트를 하고 깬 지라 거둬들이는 자가 임무에 나오는 선행조건을 몰라

2회차에서 그냥 무시하고 막 했다가 시간만 날려먹었습니다.ㅠ)

먼저 라벤차가 주는 미션들(페르소나 만드는 퀘스트)를 깨야합니다. 케르베로스나 야타가라스, 지크프리트 같은 것들 주는 퀘스트요. 그 다음으로 '극' 기억의 여로를

깨셔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거둬들이는 자 미션이 나올겁니다.

리스키 난이도 거둬들이는자는 약점이 없고 체력도 24만이나 됩니다 전 최종보스가 한 페이즈마다 체력이 8만이길래 총 3페이즈니 설마 24만이나 되겠어 했는데

정말이더군요..

그런데 웃긴건 거둬들이는 자는 바로 1트안에 깼습니다. 일본 유저가 올린 공략 유튜브를 참고했는데 생각보다 바로 깨서 공략을 남깁니다.

별 거 없습니다. 거둬들이는 자에게 대빙하기를 날려 빠르게 동결시키고 동결시킨 거둬들이는 자에게 요시츠네로 차지+팔척뛰기->팔척뒤기->팔척뛰기를 계속 날려줍니다.

중간중간마다 차지를 안넣는 이유는 sp 소모량을 줄이기 위함이기도 할 뿐더러 빠르게 가드를 깨서 총공격으로 딜을 넣기 위함입니다.

(+수정 팔척뛰기로 날리면서 메시아라이저로 체력을 회복해주시는 것이 관건입니다. 안그러면 다음 패턴에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딜만 넣지 마시고 생존도

적당히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장신구 중 수정의 기억이었나, 극 기억의 효도 마리코를 잡으면 나오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끼워주면 더 좋습니다.

hp나 sp스킬을 일정 확률로 소모율을 0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50퍼가 되면 강마들이 소환되면서 메기도라온 패턴이 추가되는데 여기서도 별 거 없습니다. 계속 대빙하기로 동결을 빠르게 넣으면서 동시에 팔척뛰기로 깨는게

관건입니다. 강마가 계속해서 방해를 하는데 특히 엘리고르의 경우 기간토마키아로 방해를 합니다만.. 회피를 적절히 잘 쓰시면서 오로지 난 한놈만 팬다는 식으로

거둬들이는 자에게 동결과 팔척을 날려주세요. 그래야 메기도라온 패턴도 봉인시키면서 강마들이 더 나와서 지x하기 전에 빠르게 잡습니다.

제가 운이 좋아서 이렇게 된 것일 수도 있지만 이상이 제가 깬 방식입니다.

8. 마치며

공략글도 처음 적어보는거고 제 글주변이 영 좋지 않아 이 공략을 읽으시는 분께 가독성이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읽으시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 스크램블 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쫄리면DG시던지]

한가지 최종무기와 최종방어구를 얻는 방법을 적지 않았네요.
최종 무기의 경우 리스키 난이도로 각 던전별 강마와 극 여로의 임무 등을 깨시면 얻을 수 있으며 최종 방어구 또한 극 여로의 임무를 깨고 보상과 보스를 잡고 나오는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Alteisen0124]

추추

[쫄리면DG시던지]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Hazylight]

https://altema.jp/persona5s/skillcard
일단은 스킬카드 일위키에 있어요

[쫄리면DG시던지]

감사합니다! 수정해서 글 목록에 달았습니다.
제보해주셔서 감사해요!

[Blafhe]

위대한수정이..안나옵니다..이틀째 돌고있는데..흑흑...

[쫄리면DG시던지]

무리해서 수정을 얻으실 필요 없습니다. 그저 편하게만 할 뿐이지 깨는데는 문제없습니다. :)

[lonely]

극 여로에서 저렇게 피하는것보단 각 페르소나 흡수나 무시달린 속성으로 무시하면서 딜하는게 훨 편해요
대체적으로 풍은 노른 빙 화는 사악 전기는 토르 이런식으로 바꿔가면서 딜하면 됩니다
4차지는 쓰지 마시구여 보스 피참

[쫄리면DG시던지]

감사합니다. 본문에 수정글로 남겼네요.
저같은 경우는 바꾸는게 귀찮아서 그냥 메타트론 3차지 마하코우가온으로 계속 날리는 방식을 사용했거든요.
제가 실수로라도 속성공격을 해서 피찰까봐 그렇게 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루리웹-8111788168]

엘리스 메기도라온 빼고 미하메기온 넣은 방법이 있나요?

[굳굳굳]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