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3편 플래티넘 달성했습니다.

[unlimited]

약 1.1회차 정도 만에 달성했습니다.

버그로 사람 한명이 안나와서 2회차 돌았는데 수집요소들은 모두 누적인 것 같습니다.

2회차 시작하고 첫번째 사람 찾으니 바로 트로피 달성되네요.

트로피에서 어려운건 딱히 없어고 조금 힘들었던건 파괴 666과 

균형 5개가 귀찮았습니다.

데모닉과 엔젤릭 찾기가 힘들어서 유투브 보면서 하나씩 검수했네요.

난이도 트로피는 쉬움과 어려움의 차이가 크지 않아서(패턴이 같으니 좀 더 많이 때리면 됨)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라 3편도 재밌게 했습니다.

버그도 많고 생각보다 스토리도 짧아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재미있게 했네요

아무쪼록 4편까지 꼭 출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총이 주무기던데 이걸 어떻게 구현할지 궁금하네요.

[이하두르카]

버그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축하드립니다~
1회차때는 버그 하나도 없이 진행했는데 2회차할때는 각종 버그들 때문에 고생했었죠^^;
저도 4편 나왔으면 싶은데 스트라이프가 주인공이라면 퓨리 채찍정도 범위내에서 쌍권총으로 건카타 같은 공격이지 않을까 싶네요. 베요네타 식으로요

[Winter Love]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