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을 무념무상으로 플레이를 해보고 느낀점입니다.
-요소?
1.번역
일단 멍때리고 스토리를 보다가 번역에서 터졋습니다.
제가 졸려서 잘못본거일수도 잇는데 곳을 곶이라고 해놧더라구요..?(KJHMAGIC님께서 곶이 맞다고 말습해 주셧습니다.감사합니다.)
2.대화중 렉
제가 플스프로를 쓰는데 역시 플스로해서 그런지 대화중에 캐릭터가 넘어갈때 약간의 렉이 발생햇는데 이점은 좀 아쉽습니다.(고의 일수도..?)
+요소
1.그래픽
저는 전작을 플레이 해보지안았기 때문에 얼마나 발전된지는 모르겟지만.....일단 그래픽은 꽤나 잘나온것같습니다.
2.애로씬?
약간 섬란의 느낌이 나지만 일정피해를 받으면 옷이 찢어지는건 뭐랑 닮았지만...좋앗습니다!
기타
뭐랄까 tps섬란?같은 느낌이엇습니다.
그런데 옵션을 잘안봐서 모르겟지만 조금의 오토에임은 있어야되지 않나싶습니다.
1탄 보스깨는데 보스무기가 수류탄이라 엄청아픈데 몸도 작아서 잘안맞더라구요...
그리고 심문 모드는 좋앗는데 초반에는 c~b랭크나오는게 다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워치?라는걸 사면 시간제한없는 즐기기모드같은걸 할수잇다는데....
그런 플스스토어 설명을 보자마자 이걸 팔아먹으려는 게임인가라는 인상이 크게남앗습니다.
그래도 못즐기는건 아니니 다행이죠!
적고보니 감상인지 뭔지 잘은모르겟지만 어떤분에게는 도움이 되셧길 바라길 바람니다.
즐거운 게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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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MAGIC
곶이 맞는거군요.저도 검색해보기는 햇는데 생각해보니 구역선택할때 반도엿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 18.08.09 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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