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에 처럼..네타가 강렬하니...미리 제목에 표시해둡니다.ㅇㅁㅇ;;
앤딩화면에 민감하신 분들은 가능한한 안보시는걸 추천합니다.ㅇㅁㅇ;
아무튼.....플3로 간만에 프로야구 스피6 이후로 재미있게 즐겨서 앤딩본
발큐리아였네요..SRPG겜은 역시 참 맘에 듭니다~
아리시아 짜응~
알고보니...발큐리아 능력은 동자공 비스무리 한 능력?...키스만 하면 풀리는건가?.ㅋㅋㅋ
...요런걸 무협에서는 흡성대법이라고....들 하던데..음?!
챕터가 막 바뀌어서..친구의 드디어 활약하는 부분..
뭐...너무 뻔한 캐릭터가 되어서..갠적으로는..참 아쉽...
폭발에 휘말려서 아리시아랑 둘이서 불속에 갖힌 주인공을 애타게 부르는 로지..
그래 끝까지 친구놈은 도움이 안되...음?
주인공만 있음 안무섭다는 아리시아.짜응.ㅇㅁㅇ;
하긴 이 상황에서 무서워요..라고 할 겜이 어딨겠어...ㅋㅋㅋㅋ
니미 X 됬다며 표정 구리는 주인공.ㅋㅋㅋ
아니 저거슨?!
이사라의 부활!!
남들보다 빠르게...비행기보다 빠르게!!!!!...
성을 가장한 무기여 안녕~
마치....질과 크리스를 보는 기분은 왜지?.....
앤딩 스크롤...시작..
바롯..이라 읽고 공각의 모토코라 본다...음?[성우가 같습니다]
암튼 각 주요인물 훗날 뭐하나 설명인데 귀찮아서 번역은 생략하고.
대충...야채만세~하는 넘과 결혼한다네요.ㅋㅋㅋ
....겹치지만..아무튼 야채 겁나게 좋아해서 농장같은거 만들어서 10년뒤
프로포즈해서 성공했다네요....음?[대충대충 보고있음ㅋㅋ]
가수가 되고싶었던 로지는..이사라를 위한 노래로 대히트시켰다네요..
아이들이 가지고놀 장남감 공장으로 대히트 인생 역전에 성공했네요..
젤 부러운녀석....
대타답게...태타스러운 후기를 가는 친구.
대학교 졸업후. 항공학을 배워서 그쪽 연구를 한다네요..
마지막에 주인공 커플을 구해낼때 탄 비행기때문에 프로 레이서가 되었다네요.ㅋㅋ
숨겨왔던 가문의 진실을 밝히고..국민들이 졸래 솔직하다고 떠받들여줘서
대공녀가 되었네요..쩐다... 이런 국민들이 사는 세상이란....음?
세가~
결혼해달라는 장면이 졸래 이쁘게 클로즈업 되면서 엔딩스크롤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에필로그..
나이먹은(??) 쥔공?..어디가?!
교사가 된 쥔공....그래...아직도 곤충채집은 끝나지 않았당..
아리시아!...헐..머리를 길렀을뿐이잖...
빵집을 열자마자 쥔공이랑 결혼한 아리시아..빠르다.ㅇㅁㅇ;
응?...속도위반인가?!
그렇다...이사라라고 이름 지어준거 보면 마치 환생이라도 한거 같군...
빵집(...)은 두고...밥먹으로가는 단란한 가족..
추억의 사진..
아흑..이사라.......진짜...이사라만 계속 보게됨.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대망의 막을 내림..뭐 스토리는 뻔해보이는 전개였지만
겜이 참 재미있었음....긴 스샷 봐주셔서 감사하고..네타로 점철되어있는
글이지만..이미 제목에서 주의햇으니 문제는 없을거라 판단되네요..으흐~
제목에 처럼..네타가 강렬하니...미리 제목에 표시해둡니다.ㅇㅁㅇ;;
앤딩화면에 민감하신 분들은 가능한한 안보시는걸 추천합니다.ㅇㅁㅇ;
아무튼.....플3로 간만에 프로야구 스피6 이후로 재미있게 즐겨서 앤딩본
발큐리아였네요..SRPG겜은 역시 참 맘에 듭니다~
아리시아 짜응~
알고보니...발큐리아 능력은 동자공 비스무리 한 능력?...키스만 하면 풀리는건가?.ㅋㅋㅋ
...요런걸 무협에서는 흡성대법이라고....들 하던데..음?!
챕터가 막 바뀌어서..친구의 드디어 활약하는 부분..
뭐...너무 뻔한 캐릭터가 되어서..갠적으로는..참 아쉽...
폭발에 휘말려서 아리시아랑 둘이서 불속에 갖힌 주인공을 애타게 부르는 로지..
그래 끝까지 친구놈은 도움이 안되...음?
주인공만 있음 안무섭다는 아리시아.짜응.ㅇㅁㅇ;
하긴 이 상황에서 무서워요..라고 할 겜이 어딨겠어...ㅋㅋㅋㅋ
니미 X 됬다며 표정 구리는 주인공.ㅋㅋㅋ
아니 저거슨?!
이사라의 부활!!
남들보다 빠르게...비행기보다 빠르게!!!!!...
성을 가장한 무기여 안녕~
마치....질과 크리스를 보는 기분은 왜지?.....
앤딩 스크롤...시작..
바롯..이라 읽고 공각의 모토코라 본다...음?[성우가 같습니다]
암튼 각 주요인물 훗날 뭐하나 설명인데 귀찮아서 번역은 생략하고.
대충...야채만세~하는 넘과 결혼한다네요.ㅋㅋㅋ
....겹치지만..아무튼 야채 겁나게 좋아해서 농장같은거 만들어서 10년뒤
프로포즈해서 성공했다네요....음?[대충대충 보고있음ㅋㅋ]
가수가 되고싶었던 로지는..이사라를 위한 노래로 대히트시켰다네요..
아이들이 가지고놀 장남감 공장으로 대히트 인생 역전에 성공했네요..
젤 부러운녀석....
대타답게...태타스러운 후기를 가는 친구.
대학교 졸업후. 항공학을 배워서 그쪽 연구를 한다네요..
마지막에 주인공 커플을 구해낼때 탄 비행기때문에 프로 레이서가 되었다네요.ㅋㅋ
숨겨왔던 가문의 진실을 밝히고..국민들이 졸래 솔직하다고 떠받들여줘서
대공녀가 되었네요..쩐다... 이런 국민들이 사는 세상이란....음?
세가~
결혼해달라는 장면이 졸래 이쁘게 클로즈업 되면서 엔딩스크롤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에필로그..
나이먹은(??) 쥔공?..어디가?!
교사가 된 쥔공....그래...아직도 곤충채집은 끝나지 않았당..
아리시아!...헐..머리를 길렀을뿐이잖...
빵집을 열자마자 쥔공이랑 결혼한 아리시아..빠르다.ㅇㅁㅇ;
응?...속도위반인가?!
그렇다...이사라라고 이름 지어준거 보면 마치 환생이라도 한거 같군...
빵집(...)은 두고...밥먹으로가는 단란한 가족..
추억의 사진..
아흑..이사라.......진짜...이사라만 계속 보게됨.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대망의 막을 내림..뭐 스토리는 뻔해보이는 전개였지만
겜이 참 재미있었음....긴 스샷 봐주셔서 감사하고..네타로 점철되어있는
글이지만..이미 제목에서 주의햇으니 문제는 없을거라 판단되네요..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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