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그래픽.전투, 저에겐 흠잡을 곳 없이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게다가 상당한 호화 성우들.. 플레이 하는동안 귀가 즐거웠고
특히 전투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닥돌하면 적들 총질에 맞아죽기 쉽상이라 이리저리 머리 굴려가며
클리어 해나가는 것 또한 하나의 묘미.무기 개발과 오더 시스템 훈장 모으기 등등.
음...단점을 꼽자면 아리시아와 웰킨 의 러브스토리...
솔직히 엄청 어거지가 있지 않았나 생각하네요.(혹시 저만 그럴수도..)
아리시아가 웰킨을 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즉 '계기'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도 아니고 쌩판 처음 만난 초면인데
어느샌가 갑자기 아리시아가 얼굴빨개지면서 웰킨을 의식하게되는데...완전 이거 뭥미??할정도로 어이 없더군요..(이게 바로 첫눈에 반했다는건가요..?)
그리고 마모트 유도전 스테이지 있잖습니까?
전투 끝나고 동영상 씬에서 웰킨이 아리시아 한테 고백하는 장면.. 허탈해서 웃음밖에 안나왔네요 -_-;
차라리 라르고와 엘레노아 커플이 더 낫다고 느껴집니다;
적어도 그들은 接点을 보여줬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것도 다 잊고 플레이 할 정도로 재밌게한 게임이네요!
혹시나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절대 후회 없으실겁니다~
p.s혹시나 스토리와 관계 없는 부분을 언급한 곳이 있다면 부디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그래픽.전투, 저에겐 흠잡을 곳 없이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게다가 상당한 호화 성우들.. 플레이 하는동안 귀가 즐거웠고
특히 전투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닥돌하면 적들 총질에 맞아죽기 쉽상이라 이리저리 머리 굴려가며
클리어 해나가는 것 또한 하나의 묘미.무기 개발과 오더 시스템 훈장 모으기 등등.
음...단점을 꼽자면 아리시아와 웰킨 의 러브스토리...
솔직히 엄청 어거지가 있지 않았나 생각하네요.(혹시 저만 그럴수도..)
아리시아가 웰킨을 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즉 '계기'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도 아니고 쌩판 처음 만난 초면인데
어느샌가 갑자기 아리시아가 얼굴빨개지면서 웰킨을 의식하게되는데...완전 이거 뭥미??할정도로 어이 없더군요..(이게 바로 첫눈에 반했다는건가요..?)
그리고 마모트 유도전 스테이지 있잖습니까?
전투 끝나고 동영상 씬에서 웰킨이 아리시아 한테 고백하는 장면.. 허탈해서 웃음밖에 안나왔네요 -_-;
차라리 라르고와 엘레노아 커플이 더 낫다고 느껴집니다;
적어도 그들은 接点을 보여줬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것도 다 잊고 플레이 할 정도로 재밌게한 게임이네요!
혹시나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절대 후회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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