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건 그레이브 오프닝

[알겠는가]

...사와서 1시간만에 엔딩본 게임...이군요.

나름 재미있는데 플레이타임이 부족한 점이

너무 아쉬웠던 게임입니다. 그 아쉬운 점을

후에 2가 나오면서 보완시켜주었죠.~_~ /

[냉큼오시오]

무려 한정판을 샀던 게임...재미는 그럭저럭.

[Counter.D]

아.. 이 명작게임.. (물론 OD 얘깁니다)

[noa_777]

르와르가 좀더 강하고 오리지널성이 짙은건 1.... 액션성이 보완되고 편리해진건 2.
둘다 추천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1이..... 더..ㅋㅋ

[나솔로집에]

저도 1이 더 끌린다는... 2는 뭐 스토리가 개막장의 극을 달림

[쥬드매버릭]

물론 OD가 더 명작이긴 하지만 원작의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는점에서
건그레이브도 무시할수가 없네요...지금은 구하고 싶은데도 파는데가 없는...

[컴뱃에치젠]

이 게임 일본판 처음 나왔을때 용산 모매장에 틀어놓았던 데모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넋을 놓고 바라보던 기억이 나는군요.

[인퀴지션]

오프닝이 "켈베로스"였던가.. 기타로 쳐보려고 열심히 노력해보려 했었는데..

트라이건 오프닝과 함께 ㅎ

[◆DynamicKorea]

od는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라서
개인적으로 1편이 애착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