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 매든은 플래그에 상당히 촛점이 맞춰져있습니다
따라서 플래그(반칙)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될거라 생각해서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패스인터피어런스..즉 패스 방해인데...어떤상황에서 적용되는지 한반쯤 읽어보심 좋을듯 합니다
간단요약하자면 스크리미지 라인 부근은 잼 존 이라고 해서 막 터치하며 견제를 해도 되고
그 이후에 수비는 공을 보지않고 수비수를 향해 태클 플레이나 충돌은 패스 인터피어런스가 성립됩니다
롱패스시 가장중요한 요소는 역시 수비수가 공을 쳐다보느냐 아니냐 이겠네요
패스 인터피어런스(Pass Interference): 수비측과 공격측의 두가지 종류가 있다. 일단 인터피어런스를 이해하기 전에 알아야 할 점이 있다.
그건, 패스 플레이시 수비수가 리시버를 접촉할 수 있는 구간이 있다는 점인데, 여기를 Jam Zone이라고 부르며, 위치는 Line of Scrimmage에서 5야드 이내이다.
여기에서 수비수는 리시버가 공을 받는 행위를 저해할 수는 없지만, 공이 오지 않은 상황이면 어떤 접촉을 벌여도 상관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코너백의 기량이 출중한 팀은 이 잇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프레스 커버리지를 자주 쓴다.
[4][5] 그 이야긴, 유자격 리시버(공 받을 수 있는 선수)가 LOS 5야드를 지나고 나면 수비수가 함부로 리시버를 건드릴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6] 그래서, 이 잼 존을 지나서, 리시버가 수비수를 지나쳐갈 때 수비수가 리시버의 진로를 방해할 경우, 쿼터백이 공을 던졌든 안 던졌든, 이 경우엔 위에 상기한 수비 홀딩이라는 페널티가 나오게 된다.
패스 인터피어런스는 쿼터백이 공을 던진 이후에 잼 존(LOS 5야드 이내)을 훨씬 지나서 수비수가 리시버가 공을 받는 행위를 저해할 경우에 성립한다.
그러면 수비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라는 이야기도 당연히 나오는 바, 여기에는 분명히 수비수가 할 수 있는 행위와 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한 정의가 명확히 내려져 있다.
제일 먼저, 수비수는 (1) 공을 보고 있어야 하며, (2) 손으로 리시버를 떠밀거나, (3) 팔을 휘감거나, (4) 발을 걸거나 하지 않고, (5) 공을 향해 플레이를 하고 있으면[7],
수비수와 리시버 간에 어떤 신체적 접촉이 있더라도 이는 패스 인터피어런스로 보지 않는다.
다른 말로, 리시버만 보고 때려서 패스실패를 유도하거나, 떠밀어버리거나, 팔을 휘감거나, 발을 걸거나 이런 행위는 전부 반칙으로 간주한다는 이야기.
여기서 아리까리한 부분이 생기는데, 첫째, 수비수는 리시버를 절대 방해할 수 없는가 - 이는 아니다. 리시버에게 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이후[8]엔 적극적으로 방해할 수 있다.
여기엔 공을 주먹으로 쳐내거나, 공을 빼앗거나[9] 하는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 두번째로 생각할 점은 만약 리시버가 잼 존에 위치할 경우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당연히 쿼터백이 공을 던진 뒤에는 똑같은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수비수가 공을 향해 플레이 하지 않고, 리시버를 방해해서 공을 못받았다면 인터피어런스가 성립한다.
페널티로는, 수비쪽에 부과되는 페널티는 10야드/파울이 벌어진 위치 중 수비에 더 불리한 쪽으로 부과하는 것이 원칙이다.[10][11] 공격 인터피어런스가 주어지는 경우도 그 의도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수비진이 정상적인 패스 플레이를 선수만 보고서 방해할 권한이 없듯이, 공격 역시 정상적인 수비행위를 선수만 따라다니며 방해할 권한은 없다.
실제 게임 상황에선, illegal pick이 대다수를 차지한다.[12] 이 경우, 그 플레이 시작한 LoS에서 10야드 페널티를 부과하고 다시 플레이 한다.
따라서 플래그(반칙)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될거라 생각해서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패스인터피어런스..즉 패스 방해인데...어떤상황에서 적용되는지 한반쯤 읽어보심 좋을듯 합니다
간단요약하자면 스크리미지 라인 부근은 잼 존 이라고 해서 막 터치하며 견제를 해도 되고
그 이후에 수비는 공을 보지않고 수비수를 향해 태클 플레이나 충돌은 패스 인터피어런스가 성립됩니다
롱패스시 가장중요한 요소는 역시 수비수가 공을 쳐다보느냐 아니냐 이겠네요
패스 인터피어런스(Pass Interference): 수비측과 공격측의 두가지 종류가 있다. 일단 인터피어런스를 이해하기 전에 알아야 할 점이 있다.
그건, 패스 플레이시 수비수가 리시버를 접촉할 수 있는 구간이 있다는 점인데, 여기를 Jam Zone이라고 부르며, 위치는 Line of Scrimmage에서 5야드 이내이다.
여기에서 수비수는 리시버가 공을 받는 행위를 저해할 수는 없지만, 공이 오지 않은 상황이면 어떤 접촉을 벌여도 상관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코너백의 기량이 출중한 팀은 이 잇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프레스 커버리지를 자주 쓴다.
[4][5] 그 이야긴, 유자격 리시버(공 받을 수 있는 선수)가 LOS 5야드를 지나고 나면 수비수가 함부로 리시버를 건드릴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6] 그래서, 이 잼 존을 지나서, 리시버가 수비수를 지나쳐갈 때 수비수가 리시버의 진로를 방해할 경우, 쿼터백이 공을 던졌든 안 던졌든, 이 경우엔 위에 상기한 수비 홀딩이라는 페널티가 나오게 된다.
패스 인터피어런스는 쿼터백이 공을 던진 이후에 잼 존(LOS 5야드 이내)을 훨씬 지나서 수비수가 리시버가 공을 받는 행위를 저해할 경우에 성립한다.
그러면 수비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라는 이야기도 당연히 나오는 바, 여기에는 분명히 수비수가 할 수 있는 행위와 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한 정의가 명확히 내려져 있다.
제일 먼저, 수비수는 (1) 공을 보고 있어야 하며, (2) 손으로 리시버를 떠밀거나, (3) 팔을 휘감거나, (4) 발을 걸거나 하지 않고, (5) 공을 향해 플레이를 하고 있으면[7],
수비수와 리시버 간에 어떤 신체적 접촉이 있더라도 이는 패스 인터피어런스로 보지 않는다.
다른 말로, 리시버만 보고 때려서 패스실패를 유도하거나, 떠밀어버리거나, 팔을 휘감거나, 발을 걸거나 이런 행위는 전부 반칙으로 간주한다는 이야기.
여기서 아리까리한 부분이 생기는데, 첫째, 수비수는 리시버를 절대 방해할 수 없는가 - 이는 아니다. 리시버에게 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이후[8]엔 적극적으로 방해할 수 있다.
여기엔 공을 주먹으로 쳐내거나, 공을 빼앗거나[9] 하는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 두번째로 생각할 점은 만약 리시버가 잼 존에 위치할 경우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당연히 쿼터백이 공을 던진 뒤에는 똑같은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수비수가 공을 향해 플레이 하지 않고, 리시버를 방해해서 공을 못받았다면 인터피어런스가 성립한다.
페널티로는, 수비쪽에 부과되는 페널티는 10야드/파울이 벌어진 위치 중 수비에 더 불리한 쪽으로 부과하는 것이 원칙이다.[10][11] 공격 인터피어런스가 주어지는 경우도 그 의도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수비진이 정상적인 패스 플레이를 선수만 보고서 방해할 권한이 없듯이, 공격 역시 정상적인 수비행위를 선수만 따라다니며 방해할 권한은 없다.
실제 게임 상황에선, illegal pick이 대다수를 차지한다.[12] 이 경우, 그 플레이 시작한 LoS에서 10야드 페널티를 부과하고 다시 플레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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