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이미지는 제가 영상을 찍는 수단입니다. 이게 폰카의 화질이닷!!!
첫판째, 모스코.
팀원이 매우 잘해줬습니다.
상대 타이푼은 초반에 답답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엔 나름 잘 뽑아냈습니다. 초반엔 장난치나 싶었지만 잘 해요^^
미그31 무더기에 먼저 6암을 맞춰두니 잡는 제가 다 맥이 빠지더군요ㅎ
두판째, 아드리아 해 상륙작전.
여기서 기화폭탄은 좀 아닌 것 같군요.;; 이잉간아! 원래 안그랬잖아!
이번판 타이푼은 전판 타이푼과 다른사람이라는게 함정?! 플레이 당시엔 같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이번판이 끝나고 발꾸락은 소환술을 시전합니다
세번째 지급을 쓰려고 한 순간 나와준 금고래.
전 엔진을 부숴서 점수를 벌기보단 레이저 유닛을 부숴서 서포트를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어차피 황금미션에서 중요한 건 서로 안죽고 잘 살아서 60만 크레딧 버는거니까 누군가 안할만한거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키야_ 최고의 세판이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파일럿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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