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였나...그제였나... 어떻게든 하루에 세 번은 출격해야 손해 보지 않는다는 생각에 하염 없이 방을 찾던 중
문득 어디선가 보았던 닉네임이 B7R 출동을 준비하며 용병을 모집하고 있는 방을 발견.
순간 반가운 마음이 싹을 틔워 입장하려던 찰나의 순간!!!!
방장인 멘탈님의 레이트가 저와 300 포인트 넘게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그러고도 뭐가 아쉬운지 들어갈까 말까를 네 번 정도 고민하다가....
결국 제 레벨에 맞는 방으로 퐁당 들어갔답니다. ^ㅂ^)/
푸하하하하하
그간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고 레이트 파일럿 분들과의 비행에선 민폐라는 느낌이 들어 내키지 않는 것이 이유이기도 하지만....
넵. 6시간 내에 12만 포인트를 얻어야 하는 챌린지 때문이기도 합니다ㅜ,.ㅜ
언젠가 거리낌 없이 들어갈 날을 기다리며.
이제 겨우 레벨7의 미그29A 파일럿인 소심남이었습니다 ;;;;
안전 운항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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