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로 즐기는 중인데, 재밌습니다~~
재미없는 추석특집 TV프로그램보다 훨씬 즐거운 추석 보내고 있네요 ㅎㅎㅎ
가족들이랑 시간도 보내고, 성격상 꼼꼼히 즐기다보니 7시간 플레이했는데도 44%네요.
난이도는 어려움 했지만, 어려운거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늑대가 제일 어렵더군요;;;
아래에 스크린샷 나갑니다.
스포가 안될거라 생각하는 스샷들인데...
구조요청을 하기 위해서 라디오 타워에 올라가야하는데, 등산하기 싫다고 투덜거리는 라라
불쌍하네요 ㅠㅠ
그래도 하고야 맙니다.
크로프트 집안이니까요 ㅡㅡa
영화같은 연출이 멋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스토리 진행 말고도 퍼즐을 위한 숨겨진 무덤을 찾는 플레이도 재밌죠.
근데, 퍼즐이 너무 적어서 아쉽습니다.
이런 연출도 즐거워요~
툼레이더는 다양한 연출과 조작이 버무려져서 질리지 않네요.
카메라도 단조롭지 않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보는 느낌이예요.
중반쯤 가니까 엄청 잔인해지더라고요;;;;
19금 게임인가요?? 어차피 성인이라 그냥 구매했지만,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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