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나! 일어나라니까! 일어낫-! 아, 진짜! 이렇게 나온다면....에잇!!
퍽!
주인공 : 크아아아아아아아아!!??
??? : 이제야 겨우 일어났네. 빨리 준비안하면 입학식 늦잖아. 눈부신 고교생활 첫날부터 지각하고싶진 않거든.
주인공 : 응? 입학....식?
??? : 아직 잠이 덜깼어? 진짜~......
주인공 : ..........
??? : 어, 어머? 호, 혹시 너무 세게 때렸나? 이, 일났네.....
??? : 어~ 그러니까 자기 이름 기억나? 기억나면 나한테 가르쳐 줘.
(이름 입력)
??? : 휴....그럼 생일은?
(생일 입력)
??? : 그럼 혈액형은?
(혈액형 입력)
??? : 뭐야, 잘 기억하잖아. 괜히 걱정했네. 나도 기억나지?
주인공 : 오오쿠라 미야코...잖아. 근처에 사는 질긴 인연의...
??? : 질긴 인연이 아니라 소꼽친구.
주인공 : 소꼽친구가 가방을 풀스윙으로 패냐! 소꼽친구라 하면 좀 더....
미야코 : 아~ 그런거 됐고! 빨리 준비나 해. 입학식전에 전설의 나무 좀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잖아.
주인공 : 그럼, 일단 방에서 나가줄래? 네가 있으면 옷을 못갈아 입잖아. 응큼하기는.
미야코 : 누, 누가 응큼해. 밖에서 기다릴테니까 빨리 나와.
주인공 : 예~예.
미야코 : 『예』는 한번만!
주인공 : 예~
미야코 :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주인공 : 다녀오겠습니다.
(오프닝영상이 흐르고...)
미야코 : 여기가 키라메키 고등학교....우리들, 이제 여기서 3년동안 고교생활을 보내는거구나.
주인공 : 아름다운 학교네.
미야코 : 역사는 좀 오래됐지만, 얼마전에 개수해서 교실자체는 새거래.
주인공 : 아~
미야코 : 앗, 여기다! 반 발표 붙어있어!
주인공 : 진짜네, 어디...내 반은...A반인가.
미야코 : 에엑---!?
주인공 : 왜 그래? 미야코?
미야코 : 나, 너랑 다른 반이야....B반....
주인공 : 어라...근데 별수없지 뭐. 운에 달린거잖아.
미야코 : 휴...반이 같았으면 까먹은 물건도 바로 빌릴수 있었을텐데.
주인공 : 그게 이유였냐....
미야코 : 앗, 슬슬 입학식 시작하나보다. 어디..체육관은...저쪽인가보네.
주인공 : 자, 가자.
주인공 : (....음~ 교장선생 얘기 긴건 고등학교도 마찬가지구나...그래도 이제야 겨우 고등학생이 됐다는 실감이 나네. 앗, 끝났나보다) 어디, A반은.....
주인공 : 여긴가. 자리는 그냥 적당히 앉으면 되나...어라? 뭐지 저 나무....(엄청나게 크다...심은지 상당히 오래된것 같은데....그러고보니 미야코가 키라메키 고교에 "무슨 나무"가 있다고 했었는데....
???? : "전설의 나무"라고 한대.
주인공 : 어?
???? : 저건 "전설의 나무"야. 나도 자세하게는 잘 모르지만 저 나무 아래서 이어진 연인은 영원히 행복해진다...던가 그런 얘기가 있다나봐.
주인공 : 아~ 그렇구나.
호시카와 : 로맨틱한 전설이지....앗, 미안해. 내 소개도 안했네. 내 이름은 호시카와 마키야. 잘부탁해! 네 이름은 뭐야?
주인공 : 아, 난 하츠키 케이야. 잘부탁해, 호시카와.
호시카와 : 응, 나도.
???? : 야- 자리에 앉아라!
호시카와 : 앗, 선생님 왔나보다. 나중에 얘기해.
코가 : 여러분! 입학 축하한다! 내가 너희들의 담임인 코가 료헤이다! 너희들도 오늘부로 고등학생이다. 모두들 각자 하고싶은것들이 많겠지. 공부를 파고들어도 좋고, 운동1등을 목표로해도 좋고, 특별활동을 열심히 하는것도 좋다! 물론! 연애에 거는 청춘도 좋겠지! 하지만-! 학업에 너무 지장주지 않을 정도만 해라...! 너희들 성적에 의해 내 봉급에 안좋은 영향이 올수도 있으니까 그 점 잘 부탁한다. 그럼, 다시한번 입학 축하한다. 3년간의 고교생활, 후회없이 보낼수 있도록 해라.
주인공 : (어, 어쩐지 개성적인 선생님이네. 그래도 즐거울것 같다)
주인공 : 휴우....
호시카와 : 왜 그래? 한숨을 쉬고.
주인공 : 응? 아냐...아직 익숙하지가 않은 환경이라 좀 피곤한가봐.
호시카와 : 그렇긴 하다~ 그래두 벌써 그런말하면 내일부턴 어떡할래? 아하하.
주인공 : 아하하. 힘낼게.
???? : 미카, 가자-
호시카와 : 아, 응! 그럼 내일부터 잘 부탁해.
주인공 : 응, 내일 봐.
호시카와 : 바이바이!
주인공 : (호시카와라~ 처음 본건데도 얘기를 많이 걸어주다니...왠지 기쁜걸)
???? : 여!
주인공 : 응? 너는....?
코바야시 : 코바야시 마나부다. 잘 부탁해!
주인공 : 잘부탁해 코바야시. 근데 무슨 일이야?
코바야시 : .........호시카와랑 사이가 꽤 좋던데?
주인공 : 어? 그, 그랬나?
코바야시 : 그렇고 말고! 반에서 제일 예쁜애랑 옆에 앉고...에잇! 부럽다!
주인공 : 그, 그런말 해 봤자....
???? : 어이, 마나부. 걔가 곤란해 하잖아. 보기 흉하니까 그쯤 해둬.
코바야시 : 뭐라고-!
???? : 여, 이 녀석이 민폐끼쳐서 미안하다.
주인공 : 별로 신경안써....
나나카와 : 난, 나나카와 타다시. 잘 부탁한다.
주인공 : 아, 응. 난 하츠키 케이야. 잘부탁해. 나나카와랑 코바야시는 사이가 좋아 보이는데, 중학교 같은데 나왔어?
나나카와 : 딱딱하게 굴지말고 그냥 이름으로 불러. 그리고 이 녀석이랑은 입학식때 옆에 있었던거 뿐이야.
주인공 : 아, 그랬구나.
나나카와 : 어쨌든 앞으로 잘 부탁한다. 서로서로 곤란한일 있으면 돕고 살자구. 덤으로 난 운동을 잘하니까 운동상담할거 있으면 언제든지 와.
코바야시 : 난 공부가 특기야! 물론 여자에 대해선 주특기고!
나나카와 : 여자 얘긴 뻥인거 알지?
코바야시 : 뭐, 뭐야!
나나카와 : 예예. 어쨌든 잘 부탁한다.
코바야시 : 잘부탁해! 근데, 호시카와 말인데....
주인공 : (아니, 나한테 물어봤자...나도 이제 막 안 사인데....그래도...나나카와 타다시랑 코바야시 마나부라. 꽤 개성적인 두 사람이네. 입학하자마자 친구들이 생겨서 잘됐다)
주인공 : (그럼 집에 가자....)
미야코 : 케이.
주인공 : 아, 미야코. 너도 집에 가는길이야?
미야코 : 응, 학교는 어때?
주인공 : 뭐 좋은 느낌이야. 즐거울것 같아.
미야코 : 그래. .....그런데 마음에 드는 여자애는 있어?
주인공 : 어? 뭐야 갑자기...뭐 있는거 같기도 하고, 없는거 같기도 하고.
미야코 : 흠~ 그럼 있다는거네...그래서? 전화번호는 물어봤어?
주인공 : 아니, 갑자기 전화번호를 어떻게 물어보냐.
미야코 : 그렇긴 하네. 여자애 면전에서 묻긴 좀 그렇겠다.....그럼 내가 여자애들 정보 가르쳐 줄까?
주인공 : 엇, 진짜로?
미야코 : 뭐, 네가 나쁜애가 아닌건 어릴적부터 알고 지냈으니까 잘 알고, 여자에 대해선 같은 여자인 내가 더 잘 알수있지 않겠어?
주인공 : 그렇지...그럼 너한테 물어보면 되는거야?
미야코 : 응, 맡겨둬. 내가 이래봬도 발이 넓거든. 네가 알만한 여자애들 정보면 대부분 알수 있을거야.
주인공 : 고마워, 미야코. 신세졌다.
미야코 : 그럼, 휴일에라도 전화 줘. 기다릴게.
주인공 : 응, 잘가. (앗싸! 이제 여자애들 정보를 알수 있겠다. 역시 소꼽친구는 사귀고 볼일이라니까)
주인공 : 오늘부터 내 고교생활의 시작이다! 공부를 팔까? 운동을 열심히 할까? 써클에 들어가는것도 좋겠다. 아냐, 알바도 할수 있겠지. 아니면 그것....연애! 연애도 좋겠어! 오오~ 왠지 의욕이 생긴다! 선생님도 말했지만, 어쨌든 여러가지를 해보는거야. 좋아, 힘내자!
보너스로 역대 도키메키 메모리얼 오프닝 모음집. 걸스 사이드는 일부러 뺐습니다 ㅎ
퍽!
주인공 : 크아아아아아아아아!!??
??? : 이제야 겨우 일어났네. 빨리 준비안하면 입학식 늦잖아. 눈부신 고교생활 첫날부터 지각하고싶진 않거든.
주인공 : 응? 입학....식?
??? : 아직 잠이 덜깼어? 진짜~......
주인공 : ..........
??? : 어, 어머? 호, 혹시 너무 세게 때렸나? 이, 일났네.....
??? : 어~ 그러니까 자기 이름 기억나? 기억나면 나한테 가르쳐 줘.
(이름 입력)
??? : 휴....그럼 생일은?
(생일 입력)
??? : 그럼 혈액형은?
(혈액형 입력)
??? : 뭐야, 잘 기억하잖아. 괜히 걱정했네. 나도 기억나지?
주인공 : 오오쿠라 미야코...잖아. 근처에 사는 질긴 인연의...
??? : 질긴 인연이 아니라 소꼽친구.
주인공 : 소꼽친구가 가방을 풀스윙으로 패냐! 소꼽친구라 하면 좀 더....
미야코 : 아~ 그런거 됐고! 빨리 준비나 해. 입학식전에 전설의 나무 좀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잖아.
주인공 : 그럼, 일단 방에서 나가줄래? 네가 있으면 옷을 못갈아 입잖아. 응큼하기는.
미야코 : 누, 누가 응큼해. 밖에서 기다릴테니까 빨리 나와.
주인공 : 예~예.
미야코 : 『예』는 한번만!
주인공 : 예~
미야코 :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주인공 : 다녀오겠습니다.
(오프닝영상이 흐르고...)
미야코 : 여기가 키라메키 고등학교....우리들, 이제 여기서 3년동안 고교생활을 보내는거구나.
주인공 : 아름다운 학교네.
미야코 : 역사는 좀 오래됐지만, 얼마전에 개수해서 교실자체는 새거래.
주인공 : 아~
미야코 : 앗, 여기다! 반 발표 붙어있어!
주인공 : 진짜네, 어디...내 반은...A반인가.
미야코 : 에엑---!?
주인공 : 왜 그래? 미야코?
미야코 : 나, 너랑 다른 반이야....B반....
주인공 : 어라...근데 별수없지 뭐. 운에 달린거잖아.
미야코 : 휴...반이 같았으면 까먹은 물건도 바로 빌릴수 있었을텐데.
주인공 : 그게 이유였냐....
미야코 : 앗, 슬슬 입학식 시작하나보다. 어디..체육관은...저쪽인가보네.
주인공 : 자, 가자.
주인공 : (....음~ 교장선생 얘기 긴건 고등학교도 마찬가지구나...그래도 이제야 겨우 고등학생이 됐다는 실감이 나네. 앗, 끝났나보다) 어디, A반은.....
주인공 : 여긴가. 자리는 그냥 적당히 앉으면 되나...어라? 뭐지 저 나무....(엄청나게 크다...심은지 상당히 오래된것 같은데....그러고보니 미야코가 키라메키 고교에 "무슨 나무"가 있다고 했었는데....
???? : "전설의 나무"라고 한대.
주인공 : 어?
???? : 저건 "전설의 나무"야. 나도 자세하게는 잘 모르지만 저 나무 아래서 이어진 연인은 영원히 행복해진다...던가 그런 얘기가 있다나봐.
주인공 : 아~ 그렇구나.
호시카와 : 로맨틱한 전설이지....앗, 미안해. 내 소개도 안했네. 내 이름은 호시카와 마키야. 잘부탁해! 네 이름은 뭐야?
주인공 : 아, 난 하츠키 케이야. 잘부탁해, 호시카와.
호시카와 : 응, 나도.
???? : 야- 자리에 앉아라!
호시카와 : 앗, 선생님 왔나보다. 나중에 얘기해.
코가 : 여러분! 입학 축하한다! 내가 너희들의 담임인 코가 료헤이다! 너희들도 오늘부로 고등학생이다. 모두들 각자 하고싶은것들이 많겠지. 공부를 파고들어도 좋고, 운동1등을 목표로해도 좋고, 특별활동을 열심히 하는것도 좋다! 물론! 연애에 거는 청춘도 좋겠지! 하지만-! 학업에 너무 지장주지 않을 정도만 해라...! 너희들 성적에 의해 내 봉급에 안좋은 영향이 올수도 있으니까 그 점 잘 부탁한다. 그럼, 다시한번 입학 축하한다. 3년간의 고교생활, 후회없이 보낼수 있도록 해라.
주인공 : (어, 어쩐지 개성적인 선생님이네. 그래도 즐거울것 같다)
주인공 : 휴우....
호시카와 : 왜 그래? 한숨을 쉬고.
주인공 : 응? 아냐...아직 익숙하지가 않은 환경이라 좀 피곤한가봐.
호시카와 : 그렇긴 하다~ 그래두 벌써 그런말하면 내일부턴 어떡할래? 아하하.
주인공 : 아하하. 힘낼게.
???? : 미카, 가자-
호시카와 : 아, 응! 그럼 내일부터 잘 부탁해.
주인공 : 응, 내일 봐.
호시카와 : 바이바이!
주인공 : (호시카와라~ 처음 본건데도 얘기를 많이 걸어주다니...왠지 기쁜걸)
???? : 여!
주인공 : 응? 너는....?
코바야시 : 코바야시 마나부다. 잘 부탁해!
주인공 : 잘부탁해 코바야시. 근데 무슨 일이야?
코바야시 : .........호시카와랑 사이가 꽤 좋던데?
주인공 : 어? 그, 그랬나?
코바야시 : 그렇고 말고! 반에서 제일 예쁜애랑 옆에 앉고...에잇! 부럽다!
주인공 : 그, 그런말 해 봤자....
???? : 어이, 마나부. 걔가 곤란해 하잖아. 보기 흉하니까 그쯤 해둬.
코바야시 : 뭐라고-!
???? : 여, 이 녀석이 민폐끼쳐서 미안하다.
주인공 : 별로 신경안써....
나나카와 : 난, 나나카와 타다시. 잘 부탁한다.
주인공 : 아, 응. 난 하츠키 케이야. 잘부탁해. 나나카와랑 코바야시는 사이가 좋아 보이는데, 중학교 같은데 나왔어?
나나카와 : 딱딱하게 굴지말고 그냥 이름으로 불러. 그리고 이 녀석이랑은 입학식때 옆에 있었던거 뿐이야.
주인공 : 아, 그랬구나.
나나카와 : 어쨌든 앞으로 잘 부탁한다. 서로서로 곤란한일 있으면 돕고 살자구. 덤으로 난 운동을 잘하니까 운동상담할거 있으면 언제든지 와.
코바야시 : 난 공부가 특기야! 물론 여자에 대해선 주특기고!
나나카와 : 여자 얘긴 뻥인거 알지?
코바야시 : 뭐, 뭐야!
나나카와 : 예예. 어쨌든 잘 부탁한다.
코바야시 : 잘부탁해! 근데, 호시카와 말인데....
주인공 : (아니, 나한테 물어봤자...나도 이제 막 안 사인데....그래도...나나카와 타다시랑 코바야시 마나부라. 꽤 개성적인 두 사람이네. 입학하자마자 친구들이 생겨서 잘됐다)
주인공 : (그럼 집에 가자....)
미야코 : 케이.
주인공 : 아, 미야코. 너도 집에 가는길이야?
미야코 : 응, 학교는 어때?
주인공 : 뭐 좋은 느낌이야. 즐거울것 같아.
미야코 : 그래. .....그런데 마음에 드는 여자애는 있어?
주인공 : 어? 뭐야 갑자기...뭐 있는거 같기도 하고, 없는거 같기도 하고.
미야코 : 흠~ 그럼 있다는거네...그래서? 전화번호는 물어봤어?
주인공 : 아니, 갑자기 전화번호를 어떻게 물어보냐.
미야코 : 그렇긴 하네. 여자애 면전에서 묻긴 좀 그렇겠다.....그럼 내가 여자애들 정보 가르쳐 줄까?
주인공 : 엇, 진짜로?
미야코 : 뭐, 네가 나쁜애가 아닌건 어릴적부터 알고 지냈으니까 잘 알고, 여자에 대해선 같은 여자인 내가 더 잘 알수있지 않겠어?
주인공 : 그렇지...그럼 너한테 물어보면 되는거야?
미야코 : 응, 맡겨둬. 내가 이래봬도 발이 넓거든. 네가 알만한 여자애들 정보면 대부분 알수 있을거야.
주인공 : 고마워, 미야코. 신세졌다.
미야코 : 그럼, 휴일에라도 전화 줘. 기다릴게.
주인공 : 응, 잘가. (앗싸! 이제 여자애들 정보를 알수 있겠다. 역시 소꼽친구는 사귀고 볼일이라니까)
주인공 : 오늘부터 내 고교생활의 시작이다! 공부를 팔까? 운동을 열심히 할까? 써클에 들어가는것도 좋겠다. 아냐, 알바도 할수 있겠지. 아니면 그것....연애! 연애도 좋겠어! 오오~ 왠지 의욕이 생긴다! 선생님도 말했지만, 어쨌든 여러가지를 해보는거야. 좋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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