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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36.***.***
저도 그래요.. 애 키우는게 쉽지 않죠. 진짜 보살 성격 아닌이상... 화내고 나면 미안해지고... 그래도 애들도 알아요. 엄마 아빠가 날 막 혼내지만 그래도 사랑해서 그런다는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IP보기클릭)14.53.***.***
저녁에 막내한테 가서 사과하십쇼. 큰애없는 곳에서 하십쇼. 엄마가 많이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 앞으로 좀 일찍일어나서 미리 준비해서 나갈수 있도록하자고. 대화하십쇼. 그게 먼저입니다. 애들도 말 다 알아듣습니다. 큰애 있는데서 그말하면 큰애가 엄마 눈치보게됩니다. 애어른되는거에요. 큰애도 애입니다. 애들에게 부담주지말고 어른이 알아서 해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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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정말 무서워했겠네요. 남자들이 성내면 애들이 트라우마 남을수있거든요. 애아빠들은 무조건 아이편들어줘야하고. 화내면 애가 정말 무서워합니다. 화는 엄마가 내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앞으로 아이에게는 무조건 잘해주십쇼. 아빠는 그래야합니다. 엄마는 화내도 애들이랑 금방 원상복구합니다..ㅠ 아빠는 쉽지않아요.
(IP보기클릭)180.226.***.***
한번 날잡아서 눈물 콧물 다 빠지게 지대로 한번 혼내주시고, 부둥켜안고 같이 엉엉 우세요 (단 모욕적인 말,비하 금지,잦은반복금지) 왠만한 애들은 지 잘못한거 알고 한참동안은 말 잘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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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때 아침에 더 일찍 깨울수는 없고 시간은 부족하고 애들은 딴짓하고 말안듣고 밥도 안먹고 저는 결국 회사와 이야기해서 출근시간을 늦췄습니다.. 아침부터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기다려줄수 있으니 아이도 짜증내지 않고 저도 자괴감 느끼지 않고 좋더군요... 급여가 줄어 들더라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우리모두 가족 때문에 힘들지만 돈버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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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면 더했지 절대 괜찮아 지지 않습니다. ㅋㅋ (7살, 3살 아들 둘) | 24.01.08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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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졌으면 좋겠네요....먼저 제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들을 마주해 보겠습니다....더 좋아지겠죠? | 24.01.08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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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이제 50일 넘어서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처형네 이야기 들어보면 한 4~5살 부터 비교적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 | 24.01.08 1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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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최대한 화내는걸 자제해야되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 24.01.08 13:25 | |
(IP보기클릭)124.198.***.***
출근때 아침에 더 일찍 깨울수는 없고 시간은 부족하고 애들은 딴짓하고 말안듣고 밥도 안먹고 저는 결국 회사와 이야기해서 출근시간을 늦췄습니다.. 아침부터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기다려줄수 있으니 아이도 짜증내지 않고 저도 자괴감 느끼지 않고 좋더군요... 급여가 줄어 들더라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우리모두 가족 때문에 힘들지만 돈버는거잖아요...
(IP보기클릭)124.198.***.***
혹시 나이먹으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하신다면... 초등학생이되도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머리만 굵어져서 더 말을 안듣는군요 ㅋㅋㅋ | 24.01.08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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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더 일찍 깨울수는 없고 시간은 부족하니 정말 심리적인 압박감이 너무 큽니다..ㅠㅠ | 24.01.08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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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아이도 처음이지만 아빠도 처음이잖아요 좀 손해보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유지할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 24.01.08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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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애 키우는게 쉽지 않죠. 진짜 보살 성격 아닌이상... 화내고 나면 미안해지고... 그래도 애들도 알아요. 엄마 아빠가 날 막 혼내지만 그래도 사랑해서 그런다는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IP보기클릭)119.192.***.***
네...비록 오늘은 제가 화를 냈지만 내일은 더 사랑해야지라는 생각을 해야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24.01.08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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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날잡아서 눈물 콧물 다 빠지게 지대로 한번 혼내주시고, 부둥켜안고 같이 엉엉 우세요 (단 모욕적인 말,비하 금지,잦은반복금지) 왠만한 애들은 지 잘못한거 알고 한참동안은 말 잘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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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오늘은 아무잘못 없는 첫째 안고 펑펑 울었네요....ㅠㅠ | 24.01.08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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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감사합니다....마음 다시 잡고 해보겠습니다.... | 24.01.08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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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못부리겠으면... 등원도우미라도 고용하십쇼. 스트레스 너무 심합니다. 돈쓰고 서로 좀 편해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 24.01.08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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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관점에서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등원시간 임박해서 준비하려니까 아이들도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네요....저의 욕심이었나 봅니다... | 24.01.08 13:45 | |
(IP보기클릭)14.53.***.***
pazzzzz
저녁에 막내한테 가서 사과하십쇼. 큰애없는 곳에서 하십쇼. 엄마가 많이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 앞으로 좀 일찍일어나서 미리 준비해서 나갈수 있도록하자고. 대화하십쇼. 그게 먼저입니다. 애들도 말 다 알아듣습니다. 큰애 있는데서 그말하면 큰애가 엄마 눈치보게됩니다. 애어른되는거에요. 큰애도 애입니다. 애들에게 부담주지말고 어른이 알아서 해결해야합니다. | 24.01.08 13:51 | |
(IP보기클릭)14.53.***.***
1. 작은아이에게 사과하기.(큰애 없는데서) 2. 큰애앞에서 힘든티내지말기 - 눈치보는 애어른만들지말기. | 24.01.08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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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정신이 좀 드네요....감사합니다...그리고 저는....아빠라는걸 밝히지 않았군요...;; | 24.01.08 13:56 | |
(IP보기클릭)14.53.***.***
pazzzzz
애가 정말 무서워했겠네요. 남자들이 성내면 애들이 트라우마 남을수있거든요. 애아빠들은 무조건 아이편들어줘야하고. 화내면 애가 정말 무서워합니다. 화는 엄마가 내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앞으로 아이에게는 무조건 잘해주십쇼. 아빠는 그래야합니다. 엄마는 화내도 애들이랑 금방 원상복구합니다..ㅠ 아빠는 쉽지않아요. | 24.01.08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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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태도나 행동이 되면 안된다....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08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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