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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198.***.***
다 그렇게 성장하는거죠 혼자 생각할 수 있게 시간을 주세요...
(IP보기클릭)211.171.***.***
아뇨 제 생각에는 최대한 빨리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침울해한다면서요 산타가 와서 "너무 바빠서 아빠한테 부탁했다 미안해~" 라고만 해줘도 될듯요
(IP보기클릭)118.235.***.***
애가 내년에 학교가게되면 애들도 그땐 알게됩니다 어디 한놈이 떠벌리거든요
(IP보기클릭)121.163.***.***
6학년이면..알거 다 알지 않을까요.. 딸이 아빠 동심을 지켜주는 중인거같아요 ㅠㅠ
(IP보기클릭)182.213.***.***
굳이 산타를 다시 증명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정서에 혼돈만 가중될 뿐입니다. 동심은 지키지 못했지만 부모의 무한한 사랑은 증명하셨네요. 가족끼리 따듯한 연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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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게 성장하는거죠 혼자 생각할 수 있게 시간을 주세요...
(IP보기클릭)59.7.***.***
그렇긴한데 아직 7살 밭에 안되서 너무 일찍 그렇게 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23.12.28 16:28 | |
(IP보기클릭)124.198.***.***
아; 좀 일찍 들키셨네요 ㅠㅠ 내년엔 산타분장이라도 하셔야할거 같아요 | 23.12.28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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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무래도 그래야 될 거 같습니다 | 23.12.28 1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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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켄트
넵 조언 감사합니다 | 23.12.28 16:3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9.7.***.***
클라크 켄트
넵 ㅠㅠ 좀 더 동심을 지켜주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 23.12.28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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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정말 그렇게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앞서 언급했듯이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어느정도 이런거는 지켜주고 싶어서요 | 23.12.28 16:31 | |
(IP보기클릭)211.171.***.***
루리웹-7131522764
아뇨 제 생각에는 최대한 빨리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침울해한다면서요 산타가 와서 "너무 바빠서 아빠한테 부탁했다 미안해~" 라고만 해줘도 될듯요 | 23.12.28 16:32 | |
(IP보기클릭)59.7.***.***
아아 들어보니 말씀이 맞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23.12.28 16:33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7131522764
애가 내년에 학교가게되면 애들도 그땐 알게됩니다 어디 한놈이 떠벌리거든요 | 23.12.28 18:01 | |
(IP보기클릭)121.138.***.***
(IP보기클릭)59.7.***.***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메시지를 남기는것도 좋겠네요 | 23.12.28 16:32 | |
(IP보기클릭)122.202.***.***
(IP보기클릭)59.7.***.***
그 생각도 해봤는데 크리스마스 지났는데 그러면 또 이상하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 23.12.28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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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7.***.***
내년엔 진짜 산타분장하고 전달해야 될거 같습니다.. 아무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 23.12.28 16:44 | |
(IP보기클릭)121.163.***.***
ZereX
6학년이면..알거 다 알지 않을까요.. 딸이 아빠 동심을 지켜주는 중인거같아요 ㅠㅠ | 23.12.29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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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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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말했는데 뭔가 안 믿는 눈치라 .. | 23.12.28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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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7.***.***
애들이 진짜 관찰력이 뛰어나요 ㅋㅋ | 23.12.28 20:04 | |
(IP보기클릭)118.176.***.***
(IP보기클릭)59.7.***.***
아 그것도 괜찮겠네요 하긴 저희 집에 굴뚝이 없죠 ㅋㅋ | 23.12.28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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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스펀지인가 거기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 생각을 못했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23.12.28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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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은 약간 그런 동심은 끝까지 지켜주고 싶어서요 | 23.12.28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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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 일 수 도 있기는한데 그 이후로 뭔가 애가 침울 해 보이는 것 같아서요 다만 여러 유저님들 의견 듣다보니까 제가 너무 걱정하는거 일수도 잇겠네요 | 23.12.28 20:0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9.7.***.***
겸둥현진
아내한테도 한번 부탁해봐야겠네요 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 23.12.28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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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13.***.***
굳이 산타를 다시 증명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정서에 혼돈만 가중될 뿐입니다. 동심은 지키지 못했지만 부모의 무한한 사랑은 증명하셨네요. 가족끼리 따듯한 연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IP보기클릭)11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