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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부모님 문제로 고민중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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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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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이의 가족이 아니니까 냉소적으로 말해보겠습니다. 글쓴이가 없으면 약을 안드셨다니 앞으로도 그러실 확률이 높은데. 어머니를 평생 보살피고 사실건가요? 평생 어머니를 돌보고 사는 글쓴이의 인생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평생 어머니를 돌보고 살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되실 것 같나요? 가족은 소중합니다. 가족의 연도 중요하고요. 하지만 그게 온전히 인생을 바칠만큼 중요한건가요? 하지만 때로는 이정도면 가족의 도리를 다했다. 가족의 도리로서 이정도까지만 하자.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필요한 결단의 순간이 옵니다. 만약 그 후회를 뒤늦게할 것 같다면 차라리 지금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3.08.11 02:56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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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병원에서 나와서 뭐하고 살던 신경안쓰고 사시면됩니다. 근데 외할머니나 주변 어른들은 같이 살아라 니가 자식인데 니가 부모를 봐야지않겠냐 우리도 돕겠다 이러면서 정작 돕지않고 입으로만 우리는 함께야..라고 말할겁니다. 병원전화 차단하시고 주변어른들이 너희 어머니 병원에서 나와야하는거 아니냐고하면 저는 저 혼자 살기도 너무 벅차고 돈도없고 이러면서 돈이야기하세요. 얼마 필요하냐고 하면 75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하고 빚이 좀 있는데, 도와주실거면 다 이야기하겠다고 이야기하세요. 왜 7500만원이냐면 어설프게 2천 3천으로는 니가 열심히 살아야지 이럴수 있거든요. 그래서 7500만원 빚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사는게 힘들다...이러면서 엄마이야기로 괴롭히려고하면 돈이야기하세요. 돈좀빌려주세요. 이러고요. 작성자님은 어디 기댈언덕도 없고 홀로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그러니 부담갖지마시고 혼자서 악착같이 버티시고...남들의 말은 신경끄십쇼. 열심히 노력하셨지만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자신을 해하지마시고 본인 살길부터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23.08.11 09:39

(IP보기클릭)10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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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얘기만 봐도 병원에서도 감당이 안되어 케어가 힘든 상태인 어머니를 나가서 누구한테 맡기실건가요.. 이전에도 나와서 약 안드시고 사고치고 다니시는거 봤을때 24시간 돌봄이 필요하신 상태인 환자분인걸로 보이는데요 본인이 24시간 어짜피 붙어서 봐주실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놔주시고 그냥 병원이랑만 연락하시고 어머님 연락은 끊으시고 신경쓰지 말고 본인의 삶을 사세요.
23.08.11 14:08

(IP보기클릭)1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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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제가 보기에 님은 어머니에게 할도리는 다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어머니를 퇴원 안시켜주는걸 천운으로 여기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지만 병원비로 님의 영혼과 돈이 다 갈려 가는 상태이니 뭐라고 위로를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그리고 제가 병원 관련업계에 대해 알아본 바로는 병원에 계시면 어머니의 상태는 계속 나빠지실겁니다. 양약이랑 주사가 사람 바보 만들어요. 그 약이랑 주사가 일종의 정신 진정제인데 ㅁㅇ 성분이 들어 있어요. 그러니까 병원에 입원하면 할수록 사람이 정신이 흐리멍텅 해지는겁니다. 약을 먹으니까 자구 자기가 자기가 아니게 되니까 어머니가 거부하시는거죠. 제가 장담하건데 절대 그 약으로 어머니가 호전 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 의사가 어머니랑만 상극일까요? 아닙니다. 그냥 의사에게 환자는 돈일뿐입니다. 자기 소신가지고 존엄케어하는 정신병원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는 님의 글중, 이 대목이 이글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삼촌 이모 사촌동생들 외할머니 돌아가실때 어머니 문제는 가족문제니까 함께 이겨내자 이러고 다들 이제 거들떠도 안봅니다. 연락해서 이런 주제로 이야기하면 기피하고 싶어하는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어머니 병원비, 간식비, 공과금 제가 다 해결해드리면서 혼자선 힘드니 면회만이라도 같이 가달라하면 다들 거절하고, 퇴원이야기하면 다들 반대합니다. " 하아;;; 님편이 아무도 없네요ㅜ_ㅜ 긴병에 효자없다고, 다들 지치기도 했겠지만 그렇다고 아이 혼자에게 떠맡기는건 도리가 아니죠. 그냥 남이라고 선을 긋고 인연 끊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인성들을 보니 앞으로도 남의 인생에 도움이 안되겠네요. 돈도 아깝고 그런데 지들 마음도 편하고 싶고;;; 그냥 퇴원이든 현상 유지든 님이 하고픈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땡전한푼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지들 꼴리는대로 참견들하고 자빠지셨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사람은 힘들때 본성이 나오는 법입니다. 그게 그사람들 본성이에요. 그냥 친척들 아니고 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유 생기시면 꼭 심리 치료 받으세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데다, 어머니에게 제대로된 케어도 못받고 친척들의 방치로 오히려 케어를 하시느라 님의 영혼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있으실겁니다. 글에서 이미 삶이 힘들고 외롭고 또 외롭고 괴로워 죽겠는데 너무 일해결이 사이즈가 안나와서 그런걸 느낄 틈도 사치라고 느끼실듯요.
23.08.11 18:05

(IP보기클릭)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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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이의 가족이 아니니까 냉소적으로 말해보겠습니다. 글쓴이가 없으면 약을 안드셨다니 앞으로도 그러실 확률이 높은데. 어머니를 평생 보살피고 사실건가요? 평생 어머니를 돌보고 사는 글쓴이의 인생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평생 어머니를 돌보고 살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되실 것 같나요? 가족은 소중합니다. 가족의 연도 중요하고요. 하지만 그게 온전히 인생을 바칠만큼 중요한건가요? 하지만 때로는 이정도면 가족의 도리를 다했다. 가족의 도리로서 이정도까지만 하자.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필요한 결단의 순간이 옵니다. 만약 그 후회를 뒤늦게할 것 같다면 차라리 지금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3.08.11 02:56

(IP보기클릭)211.48.***.***

글을 읽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무슨 말을 드려야 할지요. 정말 효자이신데 어찌보면 남의 얘기가 아닌 듯 합니다. 저도 형제가 형 하나 밖에 없는데 정상이 아닙니다. 신경안정제도 복용하고 술도 마시면서 주변에 행패 부리고 다니고 늙으신 홀어머니께서 항상 뒤따라 다니면서 뒤치닥거리 하느라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보이세요. 건강하시던 분이 너무 마르셨고요. 그래서 계속 이렇게 상태가 안좋아보이면 정신질환 감정을 받고 정신병원에 넣어야 하지 않겠냐 하는 말도 하는 상황인데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정신병원에 한 번 넣으면 더 나빠지고 나올 수 없다 끝이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저는 그냥 대충 넘겨 흘리고 그곳은 치료되는 곳이 아니냐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아버님도 안 계시고 가족이라고는 오직 어머니 한 분 같은데 그 심정 오죽하겠어요. 제가 느끼는 감정도 똑같습니다. 나는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천애고아가 되는거구나 하고요. 나이 먹고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형제도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친척도 거의 없고 또 몇 십년간 얼굴 몇 번 못봐본 사이니 저도 글쓴 분과 나을게 없네요. 그래서 저는 요즘 늦게라도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그 전까지는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나이가 먹고 보니 갑자기 현실이 자각이 되더군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나는 천애고아가 되는건데. 직계 가족이 아니면 그 수고와 아픔을 잘 못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부모이기 때문에 자식을 생각하는 것이지 형제만 되도 자신의 가정을 꾸리게 되면 겉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실제로는 적극적이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제가 관련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병원을 옮겨보거나 다른 의사분에게 진찰을 받아보시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을 못 드려서 너무 죄송하고 다른 의사들까지 다 그렇게 판단을 내린다면 저와 같은 처지에 빠지지 말고 빨리 자신의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이도 많아서 조건도 많이 안 좋지만 그래도 글 쓰신 분은 젊은 분이신거 같은데 환경이 그리 좋지 않더라도 분명히 짝이 있을겁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더 알아보시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길 바래봅니다.
23.08.11 03:25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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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병원에서 나와서 뭐하고 살던 신경안쓰고 사시면됩니다. 근데 외할머니나 주변 어른들은 같이 살아라 니가 자식인데 니가 부모를 봐야지않겠냐 우리도 돕겠다 이러면서 정작 돕지않고 입으로만 우리는 함께야..라고 말할겁니다. 병원전화 차단하시고 주변어른들이 너희 어머니 병원에서 나와야하는거 아니냐고하면 저는 저 혼자 살기도 너무 벅차고 돈도없고 이러면서 돈이야기하세요. 얼마 필요하냐고 하면 75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하고 빚이 좀 있는데, 도와주실거면 다 이야기하겠다고 이야기하세요. 왜 7500만원이냐면 어설프게 2천 3천으로는 니가 열심히 살아야지 이럴수 있거든요. 그래서 7500만원 빚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사는게 힘들다...이러면서 엄마이야기로 괴롭히려고하면 돈이야기하세요. 돈좀빌려주세요. 이러고요. 작성자님은 어디 기댈언덕도 없고 홀로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그러니 부담갖지마시고 혼자서 악착같이 버티시고...남들의 말은 신경끄십쇼. 열심히 노력하셨지만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자신을 해하지마시고 본인 살길부터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23.08.11 09:39

(IP보기클릭)119.65.***.***

첨부터 끝까지 읽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뭐라 조언드릴 말은 없지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23.08.11 14:04

(IP보기클릭)10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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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얘기만 봐도 병원에서도 감당이 안되어 케어가 힘든 상태인 어머니를 나가서 누구한테 맡기실건가요.. 이전에도 나와서 약 안드시고 사고치고 다니시는거 봤을때 24시간 돌봄이 필요하신 상태인 환자분인걸로 보이는데요 본인이 24시간 어짜피 붙어서 봐주실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놔주시고 그냥 병원이랑만 연락하시고 어머님 연락은 끊으시고 신경쓰지 말고 본인의 삶을 사세요.
23.08.11 14:08

(IP보기클릭)1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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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제가 보기에 님은 어머니에게 할도리는 다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어머니를 퇴원 안시켜주는걸 천운으로 여기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지만 병원비로 님의 영혼과 돈이 다 갈려 가는 상태이니 뭐라고 위로를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그리고 제가 병원 관련업계에 대해 알아본 바로는 병원에 계시면 어머니의 상태는 계속 나빠지실겁니다. 양약이랑 주사가 사람 바보 만들어요. 그 약이랑 주사가 일종의 정신 진정제인데 ㅁㅇ 성분이 들어 있어요. 그러니까 병원에 입원하면 할수록 사람이 정신이 흐리멍텅 해지는겁니다. 약을 먹으니까 자구 자기가 자기가 아니게 되니까 어머니가 거부하시는거죠. 제가 장담하건데 절대 그 약으로 어머니가 호전 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 의사가 어머니랑만 상극일까요? 아닙니다. 그냥 의사에게 환자는 돈일뿐입니다. 자기 소신가지고 존엄케어하는 정신병원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는 님의 글중, 이 대목이 이글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삼촌 이모 사촌동생들 외할머니 돌아가실때 어머니 문제는 가족문제니까 함께 이겨내자 이러고 다들 이제 거들떠도 안봅니다. 연락해서 이런 주제로 이야기하면 기피하고 싶어하는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어머니 병원비, 간식비, 공과금 제가 다 해결해드리면서 혼자선 힘드니 면회만이라도 같이 가달라하면 다들 거절하고, 퇴원이야기하면 다들 반대합니다. " 하아;;; 님편이 아무도 없네요ㅜ_ㅜ 긴병에 효자없다고, 다들 지치기도 했겠지만 그렇다고 아이 혼자에게 떠맡기는건 도리가 아니죠. 그냥 남이라고 선을 긋고 인연 끊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인성들을 보니 앞으로도 남의 인생에 도움이 안되겠네요. 돈도 아깝고 그런데 지들 마음도 편하고 싶고;;; 그냥 퇴원이든 현상 유지든 님이 하고픈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땡전한푼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지들 꼴리는대로 참견들하고 자빠지셨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사람은 힘들때 본성이 나오는 법입니다. 그게 그사람들 본성이에요. 그냥 친척들 아니고 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유 생기시면 꼭 심리 치료 받으세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데다, 어머니에게 제대로된 케어도 못받고 친척들의 방치로 오히려 케어를 하시느라 님의 영혼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있으실겁니다. 글에서 이미 삶이 힘들고 외롭고 또 외롭고 괴로워 죽겠는데 너무 일해결이 사이즈가 안나와서 그런걸 느낄 틈도 사치라고 느끼실듯요.
23.08.11 18:05

(IP보기클릭)183.103.***.***

last spring
제 친구 어머니도 병치례 오래하다가 돌아 가셨는데 어머니 장례식을 치르고나서 환하게 웃던 그놈 얼굴을 잊을수가 없네요. 심리상담 꼭 받으세요. 몸에 상처는 약바르면 낫기라도 하지 특히 어려서 부터 입은 마음의 상처는 정말 오래갑니다. 그리고 나이들 사람들이 세상이 바뀐걸 뭘 알겠어요? 결국 자기들도 나이들고 정신은 빠져 나가고 몸만 살아 있으면 요양병원에서 벽에 똥칠하면서 인생 비참하게 마칠텐데 모아둔 돈은 없지, 건강 관리도 안해서 여기저기 아프지, 그 사람들도 곧입니다. 그러니 효니 뭐니 그거다 옛날 얘기에요. 효자 효자거릴게 아니고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 그게 어른이고 친척이죠. 그리고 효에대한 얘길 사회적인 측면에서 해볼게요. 요즘 시대에 부모에게 헌신하는 그런 효는 없어졌습니다. 세상이 바뀌었어요. 2000년도 중반에 노인 인구가 700만에 육박하면서 나라에서 노인 요양을 국가 사업으로 진행해왔어요. 왜냐하면 젊은 인력들이 맞벌이로 일해서 세금을 내야 나라가 유지가 되는데 이 인력들이 노인을 돌보면서 살아 갈수가없게 되었거든요. 그 대표적인 이유는 우리나라가 복지사업에 대한 개념이 전무한데다 나라 자금도 넉넉하지가 않기 때문인데 더 깊히 들어가면 정치로 빠져버려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여튼 요지는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노인들이 여기저기 꼬리꼬리하게 아파도 죽지를 않아요. 그래서 건강하게 상다가 내집에서 내 의지대로 살다가 죽는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다들 정신은 죽었는데 육체만 살아서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죽으러 가는게 현실입니다. 이 시대의 효는 더이상 전통적인 개념의 그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내 인생 깎아 먹는 인연 다 쳐내시고 모든 에너지를 이 악물고 돈 많이 버는데 쓰세요. 돈이 많으면 이런 고민자체를 할필요가 없거든요. 그리고 그 주인 새기는 법으로 조져야 됩니다. 저도 임대인이랑 싸워봤는데 말이 수시로 바뀌더군요. 녹취한거 들려주고 내용 증명서 보내겠다고 하니까 바로 공손모드로 바뀌면서 돈 토해내 줬습니다. 녹취하고 계좌이체 내용증명서 뗴시고 증거잡아서 내용증명 보내겠다고 하세요. 그런 엔간하면 돈 줄겁니다. 그래도 안되는 내용증명 보내시고 즉결심판 받아서 범칙금 물리세요. 물론 이경우 손해는 님이 봤는데 돈은 나라가 받아가는 이상한 경우긴한데 빅엿은 제대로 먹일수 있으실겁니다. 근데 아마 대부분의 경우, 내용증명서 보낸다고 통보하는 시점에서 해결납니다. | 23.08.11 18:05 | |

(IP보기클릭)210.91.***.***

저는 여기 저기 많이 아프신 노부모님을 모시다보니......모른척 하고 살순 없더라고요...그냥 뭐랄까 의무적으로 모시게 되는듯 합니다....나중에 후회는 안할듯..
23.08.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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