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dition 33에서 가장 큰 업데이트가 공개되었으며, 더욱 "미친 프로젝트"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저는 Sandfall Interactive와 Expedition 33의 거대한 신규 업데이트와 Clair Obscur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다음 진짜 게임을 구상하고 작업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정말 많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스튜디오를 너무 크게 확장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희는 작고 민첩한 팀으로, 강력한 창의적 비전과 독특하고 예술적인 느낌을 주는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는 그 점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희의 DNA이고, 저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마치 예술 영화처럼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어서 미친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죠. 그것이 우리가 고수하고 싶은 철학입니다. 특히 지금은 플레이어들의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철학을 저버리고 그저 멍청한 짓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작은 팀과 정말 강력한 비전으로 좋은 게임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다시 하고 싶은 일입니다."
샌드폴은 아직 Expedition 33 "감사합니다" 업데이트 출시일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브로슈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으니,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어워드 섀도우 드롭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 모두 놀라움을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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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출시전까지 큰 기대를 받은 게임은 아니었음 출시후 평가 덕분에 저정도면 엄청 잘팔린거 오히려 예상보다 더 많이 팔렸다함 그리고 AAA급 게임이 아닌 AA급 인디게임이라 100만장 넘어도 이미 개발비 다 회수될 정도임 개발비가 3천만 달러인데 5백만장이면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임 이래도 흥행 못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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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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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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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스팀 리뷰는 스팀 전체리뷰 아니었어요? 플스나 엑박은 혹평이 많은건가? 뭔 소리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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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신작에 게임패스 데이원인데 500만장 팔린 게임 없을걸요 대충 4만원으로 계산하면 매출 2천억입니다 500만장 자체가 엄청 높은 수치에요 메타포가 300만징 미만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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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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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네
??????????????????????????? | 25.10.08 2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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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말로 ???인데요? 저게 모든 유저를 대표하는 지표도 아닌데? 500만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저 지표로 따지면 반년동안 500만은 도리어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역사에 다시 나오기 힘든 RPG수준으로 띄워주는데요? | 25.10.08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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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네
그럼 스팀 리뷰는 스팀 전체리뷰 아니었어요? 플스나 엑박은 혹평이 많은건가? 뭔 소리하시는거에요 | 25.10.08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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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대단한 작품인데 왜 그정도로 안팔리냐는거죠 소울식 타이밍 맞추기든 스토리의 급변이든 꺼리게 만드는 요소 때문에 명성에 비해 덜팔리는 것 같다는겁니다 | 25.10.08 2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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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네
완전신작에 게임패스 데이원인데 500만장 팔린 게임 없을걸요 대충 4만원으로 계산하면 매출 2천억입니다 500만장 자체가 엄청 높은 수치에요 메타포가 300만징 미만일걸요 | 25.10.08 2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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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3장와서 주인공 가족들외에 케릭터들이 너무 갑자기 쩌리된게 좀 이상했음 1,2장까지 원정대 서사도 엄청 잘 쌓아오다가 갑자기 공기가되버림 | 25.10.09 0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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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누구나 좋아할게임은 없음 | 25.10.09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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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의견도 모든 유저를 대표하는게 아니고 적어도 대중성지표에선 높은점수인건 팩트인데 왜 기싸움인지 | 25.10.09 0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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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보여줬는데 그게 별거 아니란말은 다른수치를 보고와서 해야할말아닌가... 리뷰기사보면 판매량 언급도 몇번이고 나왔는데 대체 멀보고 이런말을.. | 25.10.09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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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탐 11시간째, 재미는 있긴한데, 솔직히 말하면 저분 말이 반 이상은 공감은 갑니다. 예술영화라는 비유도 일부 이해 되구요. 어지간한 똥게임 아니고서는 부정적 리뷰는 귀찮아서 잘 쓰지 않죠. | 25.10.09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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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릴만 한데 3장은 그냥 보스깨기 오픈월드 느낌이라 그건 나름대로 좋았어요. 공중까지 오픈된 3차원 맵이라는게 독툭했음. | 25.10.09 1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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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장이 우스운줄 아시나... 그리고 스팀평 16만명이 압긍찍었는데 뭔 누구나 좋아할 내용이 아닌가요 왜 꼭 나만 별로구나 이걸 인정못하는지 모르겠더라 | 25.10.09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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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까내리려는게 아니라 명성에 비해 너무 안팔리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강해서 적은 거 였습니다 오해를 산것 같내요 | 25.10.08 2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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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네
이 게임은 출시전까지 큰 기대를 받은 게임은 아니었음 출시후 평가 덕분에 저정도면 엄청 잘팔린거 오히려 예상보다 더 많이 팔렸다함 그리고 AAA급 게임이 아닌 AA급 인디게임이라 100만장 넘어도 이미 개발비 다 회수될 정도임 개발비가 3천만 달러인데 5백만장이면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임 이래도 흥행 못한건지 | 25.10.08 2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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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패 데이원으로 제작비는 회수했을거고 거기에 500만장 수익이면 엄청 팔린거 맞아요 2-3천만장 팔리는 게임들때문에 판매량에 대한 인지가 좀 잘못되신거같은데 파판 리버스도 저거 보다 못팔았어요 | 25.10.09 00:05 | | |
(IP보기클릭)119.194.***.***
망했다가 아닙니다 내가 중간에 불호였다해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고 시장이 커진만큼 이정도 평과 화제성이면 더 파는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한것 뿐입니다 비슷하게 화제를 모은 발3가 1년동안 1500만을 팔았으니까요 판매량이라는게 꼭 돈 들인 만큼 많이 나오는것도 적게 들인다고 덜팔리는것도 아니니까요 | 25.10.09 00:05 | | |
(IP보기클릭)121.154.***.***
기반사항 생각하면 잘나온 게임, 잘 팔린 게임 맞아요. 발매 할때까지만 해도 이정도 판매, 이정도 평가를 기대하고 주목한 사람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제작사 측에서도 대 만족중인건 그런 이유에서고. 본인이 아쉬움을 느낀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부분이라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대중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잘 팔리고 있는것을 억지로 내려칠 이유도 못되죠. | 25.10.09 00:08 | | |
(IP보기클릭)121.164.***.***
발3는 그전에 그들만에 팬이 많았어요 이거는 신생 개발사에 올해 갑자기 유명해진건데 기준치가 너무 높은거 아네요? | 25.10.09 00:08 | | |
(IP보기클릭)119.194.***.***
제가 너무 높은 고점만 보고선 생각한것 같내요 | 25.10.09 00:08 | | |
(IP보기클릭)218.50.***.***
콜옵 발더스 젤다 이런거랑 비교는 어렵죠 신규아이피가 이정도면 핵대박 맞습니다 | 25.10.09 00:10 | | |
(IP보기클릭)119.194.***.***
평과 화제성만 보고 기준을 너무 높게 잡은것 같내요 불쾌하게 하려는건 아니었습니다 | 25.10.09 00:10 | | |
(IP보기클릭)121.154.***.***
IP의 역사와 힘, 팬층의 기대감, 대자본의 광고의 위력등을 너무 과소평가하신 것 같습니다.. 발더스게이트 + D&D 공식 라이센스는 사실 그 이름만으로도 역대급이었고, 도리어 기대감이 너무 높아서 불안할 정도로 사람들이 발매도 전부터 '사려고' 기다린 게임이었습니다... 엄연히 게임역사 역대 최고의 RPG중 하나로 거론되는 작품의 오랜 기간을 건너뛴 공식 넘버링 후속작이니까요. 그런거랑 누가 뭔지, 있는지, 나오는지 마는지 관심도 대부분 없었던 게임과는 판매량 차이가 비교할 수 없죠. 게임을 못만들어도 시리즈의 명성이나 골수 팬층에 의해 일정 이상의 판매량을 보장해주는게 IP 파워이고 그렇기 때문에 대자본 제작사들이 신작 도전을 기피하고 기존 IP 울궈먹기를 피하지 못하는 이유인데.. | 25.10.09 0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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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비 3천만 달러면 60만장 이상 팔아야 회수될 비용입니다. 500만장이면 개발비 8배 이상을 번거에요. | 25.10.09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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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장이 안팔린거라고? | 25.10.09 00:15 | | |
(IP보기클릭)125.184.***.***
도대체 33원정대 개발비 3천만달러 어디서 나온 말임? 아직 개발비 공개도 안 했구만. | 25.10.09 00:31 | | |
(IP보기클릭)121.164.***.***
https://www.thegamer.com/sandfall-interactive-gives-indication-on-games-development-budget/?utm_source=chatgpt.com | 25.10.09 00:38 | | |
(IP보기클릭)121.164.***.***
https://medium.com/%40skua.eth/how-sandfall-interactives-clair-obscur-expedition-33-became-a-breakout-hit-and-what-it-means-e84e61dc60fc | 25.10.09 00:39 | | |
(IP보기클릭)58.29.***.***
앞에 주어를 다시고요. '명성'에 비하면 500만장이 적게 느껴지는건 맞다고 봅니다. 올해 고티 어쩌고 하는 정도의 게임인데, 아스트로봇도 판매량으로 시끄럽긴 했지만, 그건 독점작이니 넘어가구요. | 25.10.09 10:14 | | |
(IP보기클릭)59.19.***.***
어우..발더스게이트3 같은 게임사 3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겜이랑 비교를 하시네 | 25.10.09 1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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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쪽이면 겜패스로 풀려서 대부분 그걸로 했으니 판매량 100만장 정도는 빠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신작 AA 게임에다 턴제 RPG라는 장르적 제약 고려하면 엄청 성공한 게 맞죠. 애초에 턴제 게임이 판매량 안나오는데 (발더스는 GOAT니까 특이 케이스이고) | 25.10.09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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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아니라 유명세. 신작 IP인데 명성까지는 아니죠. 신작 IP가 평단 유저 다 잡으니 평가가 높고 거기에 편승한 여러 매체들의 허들갑이 더해진 유명세죠. 명성은 속편까지 두고봐야 할거구요. | 25.10.09 12:15 | | |
(IP보기클릭)45.82.***.***
ㅋㅋㅋㅋ '명성'??? 2020년 창립한 회사에서 33명이 만든 첫 게임인데 '명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시작한 아스트로봇 시리즈 그것도 대기업꺼랑 비교를 한다고? ㅋㅋㅋㅋ | 25.10.09 18:00 | | |
(IP보기클릭)125.184.***.***
전부 추정치잖아 해외 뉴스보면 30명의 핵심 인력 계산해서 3000만달러 이상 아니다 이런 내용들 뿐이구만.. 실재로 외주 많이 돌려서 얼마 들었는지 알수가 없는데 뉴스는 전부 30명 인건비 + 해서 3000~4000만달러 이하다 이러는 뉴스 뿐이구만.ㅋ | 25.10.09 00:42 | | |
(IP보기클릭)121.164.***.***
기사 1개도 아니고 여러개가 이 정도 나오면 딱히 태클 걸 필요도 없을거 같은데 | 25.10.09 00:45 | | |
(IP보기클릭)211.222.***.***
다른 개발사도 다 추정치로 말하는 기사들이 천지에요 거의 게임사들 95%가 개발비를 공식적으로 공개안한다 보면 됩니다 | 25.10.09 00:51 | | |
(IP보기클릭)58.29.***.***
마케팅 비용 같은게 포함되고 내역이 복잡해서 그렇지, 대부분 파트별로 나눠 정보 공식적 공개를 합니다. 그걸로 추정치를 잡는거구요. 근데 저 기사의 경우는 그런 소스가 전혀 없습니다. 공개 안되는건 맞는데, 저 기사로 추정치 잡는건 오류가 많이 심하죠. | 25.10.09 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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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정신병자한테 정신병자라고 부른건 욕이 아니죠 ㅎㅎ 가서 치료나 받으세요 | 25.10.09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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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루머만 믿고 이번세대 엑박이 이길거라고 선동하던게 얘네인데 뭘 기대하셈; | 25.10.09 08: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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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젊다
그러니까 저 취재에서 주요 빠진 내역이 너무 많아요. 다른 회사들 제작비 추정치랑 비교해서 오차가 많이 심할겁니다. 기사에서도 편차가 1000만 달러나 됩니다. | 25.10.09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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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편차 1000만 고려해도 규모가 작지 않나요? 오차 크게 감안해서 2배라도 해도 판매실적이 몇배를 상회하니 대성공이라는 전제는.변동이 없어요. | 25.10.09 1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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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장에서 끊었으면 으엔 하고 불호가 심했을텐데 3장 형태로 추가 진행거리를 만들어줬고 맵이 공중까지 3차원으로 개방되면서 엔딩후 즐길거리 (진엔딩전)도 충분히 줘서 괜찮았던것 같네요. 3장은 2장에서 파생된 추가 스토리 느낌이라 전 좋았어요 | 25.10.09 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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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33원정대랑 명말 하면서 미니맵 지원 안하는겜 할때 힘들지만 길을 익혀가는 재미도 있었는데. 사힐 최근에 하는데. 길을 너무 못 외우더라고요. 미니맵만 봐서리.... 미니맵 없을땐 주변 환경을 집중하다보니 배경 그래픽 디자인에 더 감탄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미니맵 없는거 장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사힐도 마을의 기괴한 디자인 정말 잘 뽑은거 같은데...기억에 남는 장면이 별로 없네요...33원정대랑 명말은 아직도 눈에 선한데. | 25.10.09 0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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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ㄴㄴ | 25.10.09 1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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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각보다 그런 종류의 스펙트럼이 훨씬 넓은 거죠. 그래서 남들의 다름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기도 해요. 내 예상보다 훨씬 더한 케이스가 있음을 평소에 알길이 없기에.. | 25.10.09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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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의 후속작이면 이미 세계관이 동알해서 아예 다른 방식이지 않을까요? 그냥 스토리를 좀더 깊고 길게 하거나 그러겠죠. | 25.10.09 12: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