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거의 안써봐서 이해좀....
ps는 내 인생의 동반자였음....
ps2부터 쭈욱 ps5까지....
뭐 사이에 정말 대작 게임도 많았지만 추석 연휴 3일동안 하루 9시간씩
해서 엔딩 봤음 ~ 사무라이 게임을 접한게 대략 2년전쯔음같애 고오쓰....
세일하길래 해봤는데 너무 재밌게 했음....
갓오브워 마피아 gta mlb nba 라오어 몬허 등등 안가리고 평좋은 게임들은
왠만하면 안가리고 해봄.... 근데 다크소울 공포류 이런거는 나랑 안맞아서
처다도 안봄 ㅋㅋㅋ
아직도 고오요 긴가민가 하는 사람을 위해 글을 쓴다
닥치고 해 그냥 해 막해 고오요해보고 고오쓰 해도 되
고오요는 아직 추가 dlc나 멀티 없으니까 고오요 하고
기다릴겸 고오쓰 해도되 근데.... 고오요 액션이 너무 좋아....
고요 끝내고 고쓰 들어가니 좀.......
쾌감 쩐다.... 난이도 사용자 지정있으니까 어려울거 하나도 없어
내 눈앞에서 수십마리가 내 똥손에 팔잘리면서 죽는거 보잖아??
진짜 8시간 금방지나간다 ㅋㅋㅋㅋ
이번 고오요는 나한테 ps5를 산 나한테 칭찬해주고 싶을정도로
재밌었다.... 덕분에 마눌님은 옆에서 일본어좀 그만듣고 싶다 했지만...
ㅋㅋㅋㅋㅋㅋ슬적 보더니 오와 저게 게임이야? 배경음 들으면서
게임에 너무 고퀄쓴거아니야? ㅋㅋㅋ 이럴정도로 눈 귀가 행복했다...
몇몇 여주 얼굴이 뭐 그렇다 하는 글 봤는데
완전 그때 시대의 일본인 같아서 오히려 난 가면 안씌우고 플레이 했음
쌍둥이 늑대..... 고마웠다....
아 왠지 dlc중 여주가 어느정도 자랐고 남부에서 실력을 키웠다했나?
그때의 배경이 나올거같은 느낌이 .... 내생각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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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25.10.14 01: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