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회차는 그냥 권장사항인 QHD로 플레이하다가 2,3회차는 엔비디아 앱의 최적화를 눌럿더니 4K로 되서 또 2,3회차는 그렇게 플레이를 했는데 다시 엔비디아 최적화하기보다는 그냥 또 QHD로 4회차를 플레이중입니다.
사실 눈이 삐꾸라 QHD랑 4K랑 그리 차이를 못느꼇는데 타키를 만나는 장면에서 어? 이건 왜 이러지 싶더군요..
분명히 여기서 울었는데 4k에서는 눈물이 보였던거 같은데 QHD에서는 잘 못 느끼겟더군요.. 그래서 머리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스샷 찍어놓은거 보니 눈물자국 표현이 4K에서는 보이는데 QHD는 보일락말락 하는거 같아서 거 신기하네? 하면서 플레이중입니다. 안경차이인가 싶기도..
얘는 4K
얘는 QHD
안경벗고 비교하고 싶다 싶은데.. 아 그러면 또 회차를 해야 하니.. 다시 4K로 가나.. 흐음..
옷도 안나오고 기어도 이제 안나와서 그냥 레퓨즈 캠프 도착하면 다른 옷 돌려 입으면서 플레이중인데.. 아 이걸 10회차 하시는 분들도 있다니 갑자기 존경스러워짐..
4k로 하다가 QHD로 돌아온 이유는 컷신에서 이상하게 살짝 멈추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인데 그렇다고 플레이 못할 정도도 아니고 해서 2,3회차는4K로 즐기다가 다시 QHD로 돌아온건데 갑자기 차이가 느껴져서 기분이 밍숭생숭하다라는..
하다가 지겨워서 스토리모드 보스 챌린지 안한거 같아서 그거 쓰윽 밀다가 역시 홍련에서 한방당했다라는 홍련은 역시 까다롭군요.. 다 한방에 밀어버렸는데.. 홍련은 으악!! 하면서 죽어버림.. 그리고 다시 도전해서 됬는데 어려움까지 할라고 생각하니.. 레이븐은 밀어놓아서 옷을 얻었지요..
보스 특히 누구야 마지막 기계덩어리 잡는거랑 천사같은 애 잡는거 그거 총질하는 거 참.. 특히 천사같은 애 총질할때 바빠죽겠는데 총이 아기천사가 아니라 보스에 가버리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오토 그거 꺼버리면 또 엄청 해멜거 같고.. 거리 조절이 필요한데 싸우다 보면 엄청 멀어져 있고.. 윽..
4회차도 순정으로 즐기고 있는데 사람들 모드 까는 거 보면서 아 나도 좀 깔아볼까? 하고 넥서스 들락달락.. 사실 넥서스 오블리비언이나 스카이림 폴아웃같은거 하면서 엄청 들락달락 거렸는데.. 이상하게 이 게임은 모드를 꼭 깔아야 겟다라는 생각이 그리 들지는 않습니다..
이 게임은 계속 헤드폰 쓰고 플레이중인데 이거 5.1 되나요? 뭔가 소리는 아닌거 같음.. 다른 게임을 하다보면 어 사운드가 입체적이다 싶은데 이 게임은 스피커로 하다보면 그냥 스테레오 아닌가?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애트모스는 좀 다를려나..
마루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이히히 아 건수가 안터지니.. 역시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 거거익선..
이제 대사막인데 잘 넘겨서 에이도스9가서 의상얻고 마무리 해야 겠어요.. 설마 이번에도 여름이벤트 뭐 새로 하지는 않겠지..
플스에서 뜨는 거 보고 오오 했는데 그래서 힘들어도 해봤어야 하나? 하다가 피시로 나와서 이건 꼭 해야지 해서 한건데 솔직히 아주 맘에 듭니다..
국산게임 잘 안햇던 편인데.. 이거 하고 나니 피의 거짓도 해봐야 되나 싶어요..
아 어비스레보아 레이저를 해야되는구나. 으으 귀찮아..
발목만 찍어봤는데 아이고 저러면 발목 꺽어질거 같음.. 저러고 달리고 뛰고 대단.. 첫번째 사진을 보면서 저정도면 안정적이지 햇는데 두번째 세번째는 불안함..
근데 2년동안 숨겨져 있는 요소는 뭘지 궁금함.. 솔직히 2회차에 테트라포트 밑에 상자 있는거 처음 알았고.. 3회차에 마을 위쪽에 상자 있는거 처음 알았다라는.. 뭘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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