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퇴근하고 하루에 1~2시간 겨우 채울까 한 플스 라이트 유저입니다.
오픈부터 시작했지만 그놈의 홍대병에다 고집만 쎄서
남들 버니 키울때 에이젝스 키우다 늦게 따라가고..
프레이나 나왔을때는 제이버, 카일 키우다 따라가고..
요격전 어려움 심층 헤일리가 그렇게 좋다고 패드로 저격 우째함 하면서 밸비, 카일로 버텼고
침식정화에서 벽느껴 뒤늦게 키운게 글레이와 무기 이것저것 손대다 결국 활성체, 촉매제 재고분이 전부 거덜났습니다.
무기코어는 노가다 좋아하는 편이라 27단 돌면서 수급하니 문제는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28단부터 10단 코어 완제가 떨어지니 6~7분대로 정착을 시키고 싶은데 촉매제가 모자라니
속성세팅이든 빌드를 손보고 싶어도 못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경은 이러한데 여쭙고 싶은 것은 육성 방향입니다.
1. 기억하기로 육성했던 계승자를 지우면 사용했던 활성체를 제외한 촉매는 돌려주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안쓰는 계승자들
정리해서 수급하는 것이 나을까요?
2. 지금부터라도 헤일리 + 기병총 빌드를 따라 가야할지 아니면 글레이+유물로 계속 밀고 가야할지
3. 솔직히 컨이 안좋은 편이라 샤렌+간파 빌드가 은신하고 일방적으로 때리니 괜찮아 보이는데 다른 범용성이 너무 떨어질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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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오늘 패치보고 결정해야겠네요 | 25.02.13 1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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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번은 잘못알고 있었나보네요 ㅜㅜ 차분하게 키우겠습니다. 28~30단계 솔플 목표로 하고 싶은데 촉매제가 한정되니 어느 계승자나 총기가 나은가 해서요 | 25.02.13 1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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