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달링박사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군요. 잊고 있었는데 말이죠.
어떤 영상을 보면 어딘가로(헤드론?) 들어간다는 것 같던데요 분명치 않습니다.
미스터 달링... 연구도 열심히 하지만 운동도 열심히 해서 근육질에다가
80년대 락음악도 무척 즐기는 듯 합니다. ㅋㅋㅋ (근데 제시의 꿈?)
(이겜 서양인들에게 노스탈직한 감성을 많이 불러일으키는 듯)
그건 그렇고
헤드론은 아무래도 인간의 난자세포를 상징하는 것 같더군요.
들어가는 입구도 그렇고(음...) 주위의 붉은모래와
착상되어 있는 듯한 모습
주위를 떠다니며 충돌하는 히스부유체(얘네덜은 정자)들도 그렇고...
폴라리스는 정작 제시를 헤드론으로 이끈듯 하지만
음...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관련내용들은 구글링을 해보면 흥미로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용광로가 상당히 눈길을 끄는데...
거기 있는 통풍구 잠긴문 따는 것을 끝으로
겜을 마감할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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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모든 능력치가 초기화된 상태로 완전히 다시 시작하는거죠. 다크소울류와는 다르게 말입니다. ㅎㅎ근데 할말합니다. 복잡하고 단절되었던 스토리를 재구성하면서 '그래서 그랬구만!' 하기도 하고 숨겨진 컨텐츠도 찾아보고요. ㅋ | 22.03.31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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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로 세이브데이터의 스토리 진행부분외 이전시키는 뉴게임플러스 모드가 있긴하더라구요 저도 안써봤지만요ㅎㅎ | 22.04.17 01: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