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DOS(프론티어) 스토리 1편
몬스터헌터 P2G 스토리 1편
몬스터헌터 Tri,TriG 스토리 1편
몬스터헌터 3rd 스토리 1편
몬스터헌터 4,4G 스토리 1편, 2편, 3편, 4편 ,5편
연재 외전-1구작 지형과 밝혀진 위치 1편
연재 외전-2 역대접수원들 모음 1편
(10주년 오케스트라판 영웅의 증표)
발파루크를 토벌하고 유군령의 조사를 끝낸 용력원 헌터,
그런 헌터의 용맹함과 기개를 인정한 길드와 용력원은
'특수 권한 퀘스트'를 허가한다.
그리고 용력원헌터에게
'영맹화(HYPER STATE)'와 이명(二名) 특수개체 몬스터들을 토벌할 것을 명한다.
(영맹화 라이젝스)
영맹화 그것은 일부 몬스터들이 모종의 이유로 극도의 분노를 받게되고 이때문에 근육이 과잉으로 성장하고,
육질이 변하며 붉은 안개에 쌓인듯한 붉은 연기를 내뿜는 상태로
대체적으로 넓은 범위에 퍼져있는 만큼 다양한 몬스터들이 영맹화 상태에 빠지기 쉬우며,
넓은 분포를 띄는 영맹화 몬스터의 수와는 다르게 어떤것이 원인인지 아직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한다.
용력원은 이러한 영맹화 몬스터를 전문적으로 조사하기때문에 다른 길드들 보다 좀 더 넓은 범위를 가진다고 한다.
영맹화된 몬스터들을 처리해서 나오는 엑기스를 이용해 수기드링크(수렵기술 게이지를 쉽게 채워주는 음료)를 만들 수 있다.
대륙 전역에 퍼진 영맹화 몬스터를 처지하며, 명성을 쌓아가던 용력원 헌터.
(연속 연맹화 몬스터 토벌의뢰를 하는 전 시리즈 등장 인물들, 한 퀘스트당 최소 3마리의 영맹화 몬스터를 토벌해야한다.)
그리고 이러한 전국 각지에 영맹화 몬스터를 토벌해가면서 명성을 얻고,
각 지역의 길드장들은 용력원 헌터와 친분을 얻고 또한 그 친분을 과시하기위해 고난도의 퀘스트를 의뢰하기 시작했고,
용력원 헌터는 길드장의 요구와 더불어 수많은 지역에 퍼진 위기를 헤쳐나가기 시작한다.
***
참고로 영맹화에 대한 설정은 거의 없다. 그냥 영맹화에 대해서 용력원이 전속으로 처리한다? 수준의 정보말곤 없다.
영맹화와 격양 상태나, 일부 분노등이 붙는 특수개체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한다.
특히 이런 질문이 많이 나오는것이 이블죠인데
(미친 이블죠)
빡블죠는 영맹화와 같이 붉은 기운이 감도는것은 동종 포식(즉, 이블죠끼리 잡아먹는것)에 의해서
몸안에 용속성 에너지가 쌓인것이라고 하며, 이블조는 살아 생전 그 높은 대사량으로 인해서
거의 항상 굶주림을 느끼는데,
이 굶주림이 극에 달하면 자아를 유지하는 리미트가 풀리는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동종포식을 거듭한 결과 미쳐버린 것이라고 한다. 원인이 불분명한 영맹화와는 다르다.
***
(이제는 주인공들의 강함 측정기가 되버린 아캄은행장님, 퀘스트 보수가 짭짤했기때문에 한때 정말 많이 잡혔다)
수많은 영맹화 몬스터를 토벌하고, 구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용력원 헌터는 각지에서
관측된 위험 몬스터들을 하나둘 씩 처리하기 시작한다.
용암섬에서는 용력원 조사팀을 위협하는 야생의 아캄토름을 토벌했고(P2 마지막 퀘스트와 흡사한 상황)
극지에서는 빙산을 무너뜨려 생태계를 파괴하는 우캄루바스의 발톱을 부순 후 빙산에 매장시켰으며(P2G 마지막 퀘스트와 흡사한 상황)
계류 꼭대기 영봉에서는 아마츠마가츠치를 처리한다.(3rd 마지막 퀘스트와 흡사한 상황)
전작의 수많은 전설의 헌터들이 겪었던 똑같은 위기 상황을 헤쳐나온 용력원 헌터
그리고 그런 전설적인 위업들을 헤쳐나간 용력원 헌터에게 길드는
두개의 이름을 가진 특수개체 수렵을 요구한다.
(흑염왕 리오레우스)
(크로스에서의 두개 이름의 특수개체의 일부)
두개의 이름
몬스터 헌터의 대부분의 대형 몬스터들에게는 이명(異名,다른 이름)이 존재한다.
마치 현실에서 백수의 왕이라고 일컬어지는 사자처럼 말이다.
'하늘의 왕' 리오레우스
'작열의 칼날' 디노발드
'사막의 폭군' 디아블로스
등등
하지만 이런 명칭은 '종'을 가리키는 것.
월드의 '푸른 별'
몬헌 세계관 전설의 헌터를 일컫는 '몬스터 헌터'
와 같이 개인 또는 그 종에서 아주 극소수만이 특별한 존재의 명칭으로써
그런 극히 일부의 몬스터들에게는 하나의 명칭이 더 붙는데, 그것을 일컬어 2개의 이름을 가진다라고 한다.
흑염왕(검은 불꽃의 왕) 리오레우스
신멸인(모든 것을 멸하는 칼날) 디노발드
오마(모두를 쳐죽이는 마왕) 디아블로스
등등
용력원 길드마스터에 따르면 수 많은 헌터들이 경외감을 담아서 붙인 이 명칭은.
어쩌면 선천적인 돌연변이, 또는 후천적인 돌연변이로 인해서
그 종의 다른 개체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힘을 가진 존재라고 한다.
다만 이 2개의 이름을 가진 몬스터는 후천적으로 만들어져 '유일' 할 수도 있고, 선천적으로 만들어져 '소수지만 여럿'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런 강인한 존재를 토벌하기 위해선 인명 손실이 필연적이므로
길드에서는 불필요한 인명손실을 방지하기위해 두개의 이름을 가진 개체에 한해서
용력원으로부터 실력이 검증된 특별 허가증을 가진 사람에게만 의뢰를 한다고 한다.
(2개이름을 가진 몬스터 소재의 여성 전체 장비)
실력을 검증받은 용력원 헌터에게 두개의 이름을 가진 특수개체 토벌명령이 떨어지고,
용력원헌터는 사력을 다해 두개의 이름을 가진 존재들을 순차적으로 토벌해 나간다.
붉은 머리를 가졌고, 선천적으로 다른 아오 아시라보다 덩치가 큰 홍두(紅兜) 아오아시라,
원종보다 크며 검은 빛이 섞인 털을 가진 대설주(大雪主) 울크스스,
다이묘 자자미 중에서 엄청나게 거대하게 자란 모쇄(矛砕) 다이묘 자자미,
용의 여왕이자 춤을 추면 죽음이 내려온다는 자독희(紫毒姫) 리오레이아,
흙이나 암석은 물론 강철조차 부순다고 하여 암천(岩穿)이라 불리는 테츠카브라,
수많은 전투경험을 할 수록 강해지는 얀가루루가 중 유독 많은 경험을 쌓은 애꾸눈 척안(隻眼) 얀가루루가,
흰색의 털을 가지며, 그림자조차 밟게하지 않고, 목을 떨어뜨린다는 백질풍(白疾風) 나르가 크루가,
청색이 아닌 금색 빛을 띄며 어떤 지방의 전승에서는 뇌랑용 중의 왕이라고 불리는 금뢰공(金雷公) 진 오우가,
극도의 분노를 느껴 앞발에서 혈관이 부풀어라 푸른색을 가진 발을 가지게 되었다는 황구조(荒鉤爪) 티가렉스
보석상자라고 불리며, 암석이 아닌 보석을 몸에 감고 다니는 보전(宝纏) 우라간킨
빛을 굴절시켜 투명화한 상태에서 상대를 습격해 죽이는 농은(朧隠) 호로로 호루루
디노발드의 두개골로 연마된 칼날 발톱으로 갑옷을 찢는다는 개렬(鎧裂) 쇼군 기자미
가혹한 산의 환경에서 살아남아 산 그자체로 불리는 은령(銀嶺) 가무토
과거 숙적과의 싸움으로 두 눈을 잃었으나, 거품을 이용한 감응 능력을 이용하여 그 전보다 더 강해진 천안(天眼) 타마미츠네
전신 각부의 발전기관이 과도하게 발달한 청전주(靑電主) 라이젝스
모두 기존의 개체보다 크고 자기만의 특징을 가진 존재로써, 수많은 헌터의 목숨을 앗아간 존재를
용력원 헌터는 토벌하는데 성공한다.
이런 수많은 두개의 이름 가진 특수개체를 사냥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디노발드 최강의 개체를 마주하게 된다.
(신멸인 디노발드)
신멸인 디노발드.
일반적인 디노발드보다 훨씬 크며, 꼬리는 연마의 거듭된 영향으로 상식의 궤를 벗어난 고열을 머금고
체내의 열을 흩뜨리기 위해 눈앞의 모든것을 태워, 참멸하는 존재.
한숨 한 번으로 바위를 부수고, 꼬리질 한번으로 산을 불태우며, 화를 내면 주위 십리가 잿더미로 변할 정도의 피해를 주는 존재로써
미친 이블죠, 격양 라잔과 같은급의 위험으로 헌터길드에서 규정한 존재.
광석을 먹는 디노발드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체내에 존재하는 광석의 밸런스를 맞추지 못해 만들어진 존재.
그런 위험한 존재로써 출몰하는 자체만으로 생태계의 파괴를 만들어내기때문에 긴급히 토벌을 명받고, 신멸인을 토벌하러 간다.
이러한 존재를 사냥하는 것은 특수 퀘스트 라고 하여
몬스터 토벌은 커녕 생환을 걱정하는 레벨의 퀘스트이나,
용력원 헌터의 무용을 믿는 길드측은 신멸인 디노발드를 토벌하는데 용력원 헌터를 보내고,
용력원 헌터는 신멸인 디노발드를 토벌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런 헌터에게 용력원에선 또 다른 두개 이름을 가진 개체의 토벌을 명한다.
(캡콤 공식 카드게임 TEPPEN에서 나오는 흑염왕 리오레우스)
어둠의 군주, 공포의 왕이자 하늘의 왕중의 왕이라고 칭해지며
관측에서는 한번의 숨을 토해내서 일대를 날려보냈다고 칭해지며, 검은 날개와 그 날개에 대비되는 선명한 황금 무늬가 있는 존재로
평소에는 인간을 벌레만도 못하게 생각해 거들떠도 쳐다보지 않지만
자기영역을 침범한 존재를 용납하지 않기에 용력원 헌터를 공격한다.
엄청난 범위의 브레스와 비룡종의 특효약인 섬광탄이 통하지 않는 모습에 고전하는 용력원 헌터.
하지만 우연히 파괴에 날개에 파괴에 성공하자, 섬광탄이 통하기 시작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용력원 헌터는 흑염왕 리오레우스를 간신히 토벌하는데 이른다.
그리고 수많은 두 이름의 특수개체를 토벌하고 용력원 헌터가 숨을 돌릴 무렵
슈레이드 지방 앙가라프 요새로 라오샨롱이 쳐들어왔다는 소식이 들린다.(몬스터헌터1의 퀘스트 패러디)
(거대 몬스터의 원조, 노산룡)
이런 노산룡의 출현에 당황한 길드수뇌부는 노산룡의 토벌을 명하며, *비상 사태 선언을 한다.
서둘러 노산룡을 토벌하러 용력원 헌터등이 출발하나, 그 순간 인근의 요새에서 노산룡에 뒤지지 않는 정체불명의 거대한 그림자가 접근중이라는
긴급 보고가 들려오고, 길드는 수비대를 두가지로 나누어 토벌을 명한다.
용력원의 헌터의 맹활약으로 노산용을 토벌한 앙가라프 요새와는 달리 다른 요새는 수비대의 저항을 무시한 채,
수월히 부지내에 침입하여, 내부를 전부 싹쓸이 한 채 그곳을 떠났다고 하며, 그곳에서는 요새의 외벽과 잔해등이 송두리째 사라진 사태가 나타났다고 한다.
수비대의 보고에 따르면, 요새가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외관을 하고 있다고 하며
이 수수께끼의 존재에 대해 길드는 대량의 파편을 몸에 감는 습성을 가진 괴물이라고 추측한 후, 주변을 역학 조사하기 시작한다.
*비상사태 선언?
몬헌 세계관에서 일반적으로 4명이 파티를 짜고 사냥을 하지만, 비상 사태 선언이 실시 될 경우에 이 4명 파티 원칙을 깨고 최대한 많은 인원을 모은 후,
토벌을 명하게 된다.
대표적인 상황들로는
'걷는 재앙' 노산룡이 요새를 향해 진행.
위험한 고룡종이 돈도르마에 접근.
모가마을 근교에 나발데우스의 존재가 확인됨.
대사막에 다렌모란이 바르바레를 향해 진행하고 있다.
걷는것만으로 대륙을 가라앉히는 존재인 그란 밀라오스가 나타났다.
등이 있다.
그리고 일반인에게 공표가 되지 않은 일부 금기 몬스터(흑룡류)의 비상사태 선언일 경우에는 아주 극소수의 인물만 보내어 처리한다.
(15주년 조견표, 중앙의 강철의 성이 허성 네세트이다)
그리고 어느 사막에 버려진 요새의 폐허까지 포위망을 좁히는데 성공했고,
헌터길드와 용식선 소속에 은퇴한 유명 헌터인 '웨너'는 폐허 주위로 다른 몬스터들이 침입하지 못하게 포위망을 감싸는 역할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용력원 헌터는 폐허까지 홀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금빛을 띤 존재를 보게 된다.
(각당랑, 아트랄 카)
그것은 집짓는 사마귀 각당랑 아트랄 카
이 개체는 대량의 금색 실을 확장하고, 파편을 모아 뭉쳐서 요새를 만든 후, 이동 요새를 통해 주변을 초토화 시키는 존재였다.
또한, 이전 요새 유적에 유기되어있던 수많은 요격무기(격용창)등을 사용하는 방법을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통해 학습한 존재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전까지 수비대가 목격했던 그 거대한 존재는 바로 아트랄 카가 만들어낸 허상의 거대 이동요새 '허성 네세트' 인걸로 밝혀졌다.
(아트랄카 컨셉아트)
(아트랄카 네세트 전고 9737.78cm, 라오샨롱보다 크다.)
(네세트 컨셉아트)
거대한 이동요새를 조정하고 또한, 점착성이 있는 금색 실을 이용하여 용력원 헌터를 공격하고,
네세트에 붙어있던 파편들을 실로 묶어, 마치 요요처럼 용력원 헌터를 공격하는 아트랄 카의 모습에
용력원 헌터는 크게 당황하며 수세에 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간 쌓아왔던 경험과 수 많은 전장을 헤쳐 온 brave는 그를 배신하지 않았고,
절묘한 타이밍의 카운터 찌르기를 통해
마침내 아트랄 카를 토벌하기에 이른다.
용력원은 이런 헌터의 인간을 벗어난 활약에 감탄하며, 아예 길드에 포획되지 않게 조심하라고 농담을 건내고,
대륙의 영웅으로 거듭난 용력원 헌터에게 길드마스터들은 친분을 더 쌓기 위해 수많은 퀘스트들을 의뢰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런 용력원 헌터를 유심히 쳐다보던 용식선의 주점에선
용력원 헌터를 불러 한가지 퀘스트를 의뢰한다.
(라벤다)
(웨너)
용식선의 한쪽 배를 살만큼의 재력이 있었던 것만큼 베일에 가려져있던 그들의 정체는
은퇴한 유명 헌터로써,
라벤다는 전설의 쌍검 헌터
웨너는 전설의 헤비보우건 헌터등으로 업계에서 불리고 있었다.
허나 이들은 단 한마리의 악몽을 마주하면서 그들은 좌절하고
목숨을 겨우 부지한 채로 트라우마와 상처를 안고 헌터업계를 떠난다.
그것은
(오마 디아블로스의 인게임내 설명)
一人残らず砂に還した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래로 돌려 보내는 존재이며, 전승의 끝에는 영웅조차 존재하지 않으며
행복한 결말이 아닌, 오로지 남은 것은 '오마(모든것을 쳐죽이는 악마)'라고 불리는 비룡만이 남았다고 알려진 존재.
두 개의 이름을 가진 개체중에서도 가장 강력하다고 일컬어지는 존재.
오마 디아블로스 였다.
(오마 디아블로스)
유년기 시절 헌터에 의해 공격을 받고, 뿔하나가 잘려나가 변형되어 기형이 되버린 뿔을 가지게 된 개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인간을 위협으로 보고 즉시 발견하자마자 쳐죽이기 시작했다고 알려져있다.
기형을 가지게된 이형의 뿔과 일반적인 분노상태를 넘어서서 나오는 광폭주상태등.
수많은 군대를 격퇴시키고, 수많은 영웅을 죽여버린 존재.
용력원 헌터는 그 의뢰를 받아들이고, 오마 디아블로스를 토벌하러 간다.
처음 오마 디아블로스의 맹렬한 돌격을 침착하게 받아들이는 용력원 헌터였으나
점점 거세지는 공격과 그걸 버티는 용력원 헌터에게 분노한 오마 디아블로스는 분노하여 전신의 푸른 갑각에 핏줄마저 뚜렷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한다.
온몸에 수증기가 지속적으로 새어나오며, 디아블로스 종의 약점인 소리폭탄마저 통하지 않는 공포스러운 모습은
신들과 경쟁하는 악마 라는 말에 어울리는 존재였다.
하지만 악마는 인간에게 결국은 쓰러질 운명, 전승에서 내려오는 이야기와는 반대로
이야기의 끝은 행복한 결말이 되었다.
용력원 헌터가 긴 싸움의 끝에 오마 디아블로스를 토벌한 것이다.
용력원 헌터의 활약으로 트라우마를 떨쳐 낸, 웨너와 라벤다는 자신의 장비를 준다.
그리고 악마를 쓰러뜨린 용력원 헌터에게 용력원 길드장은 결심한 듯
하나의 퀘스트를 준다.
(몬헌 트라이의 알바트리온 컨셉아트)
신역(신의 구역)에 사는 신을 토벌하라는 퀘스트.
신을 넘은 신이라고 불리는 금기 몬스터 알바 트리온
===
謎の赤衣の男
-
なぜハンターは、より過酷で、より困難な狩りを求めるのだろうか。
なんとも業の深い者達だ…。
では今一度、得意の武具を手にとりたまえ!
かの《煌黒龍》が淘汰の試練を諸君に課す!
生き延びて見せたまえ!
- 수수께끼의 붉은 옷의 남자
- 왜 헌터는 더 가혹하고 어려운 사냥을 원하는 것인가?
- 참으로 업이 깊은 자로다.
- 그럼 다시 한번 자신 있는 무구를 손에 들으라.
- -황흑룡-이 도태의 시련을 제군에게 부과한다.
- 살아보이라.
- ===
- 그 의뢰를 받은 용력원 헌터는 이끌린듯, 신역으로 향한다.
- 그곳에 어떤 운명이 도사리고 있는지 모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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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크로스 스토리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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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로 따지면 그랬긴하죠 | 20.02.03 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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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증기 폭발이 미쳤었죠. | 20.03.24 02: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