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D & D 2 : 셰도우 오버 미스타라 - 9 -

[블랙하트]

'천공의 성'


'갑자기, 거대한 성이 당신 앞에 솟아올랐다."


"이곳이 어둠의 여마법사 Synn 의 요새이다."


"당신들이 이 믿을수 없는 광경에 놀라고 있을때, 도둑이 말을 걸었다.'


(도둑이 2p 캐릭터면 2p 캐릭터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이걸 써서 저녀석들의 성에 들어가자고."


"이건 데이모스의 탑에 있는 워프수정이잖아! 어떻게 얻었지?"


"너희들이 Sable Tower를 탈출한 후에 집어온 작은 물건이야."

-----------------------------------------------------------------------------------------
드디어 알게된 놀라운 사실!

도둑은 사실 '타워 오브 둠'에도 있었다?!





이때 훔쳐갔다는 소린데.....

'타워 오브 둠'에서도 보이지 않게 암약하고 있었다니 참 대단한 도둑이군요.
(줍지 않은 아이템을 가져가고 있었을지도?)

-----------------------------------------------------------------------------------------


"...!! 잘 했어 SHANNON. 우린 이 수정의 힘을 써서 성에 들어갈 거야."

(일행중 도둑을 플레이 하는 사람이 없으면)

"...!! 너 참 대단한 도둑이구나. 이 수정의 힘을 써서 성에 들어가자고."




스테이지 10-1. 출 입 구




문을 여는 발판이 여러개 나옵니다.














혼자서는 어떻게 할수 없는 발판








스위치의 용도가 뭔지?


어쩔수 없이 2p 캐릭터를 사용


이젠 오우거 '따위'는 일반 몬스터나 마찬가지.






















스테이지 10-2. 서곡




텔아린: "하 하 하. 그래 다시 만났구나..."


보스 '텔아린'






보스 클리어

-----------------------------------------------------------------------------------------
- 스테이지 9-C를 통해서 왔을때 -


스테이지 10-2. 서곡


죽은 텔아린 대신 조무래기들과 싸우게 됩니다.
























'가고일들은 비마법적인 공격에 면역이 있다.'

(혹시 마법공격이 없을때는 전설의 검을 사용하면 됩니다.)




가루가 되어 죽는 가고일.








창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른 방과 통하는 곳.








스톰 블레이드.






팔찌에 있는 정령 '진'


'보이는것이 전부 진짜는 아니다.'


스테이지 10-3. 투 기 장


"하 하 하! 나는 4천왕중 한명인 에져홀덴이다!"


"날 얕잡아보지 마라. 난 사천왕중 최강을 자칭하던 그 셰도우 엘프 바보녀석보다 훨씬 강력하다."


보스 '에져홀덴'


별쓸모 없던 '스톰 블레이드'가 에져홀덴에게 큰 효과를 발휘하지만 저는 쓰지 않았습니다.


플레이어를 먹어버리기도 합니다.






에져홀덴의 최후


보스 클리어


레벨업


"제 상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몬스터가 상점주인........몬스터 소굴에서도 상공업이 행해지고 있군요.)


"....."


"....."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부릉인간]

초반 스샷에서 스위치의 역할은 트랩 활성/비활성 시키는 장치인걸로 기억하네요.그리고 혼자서 어쩔 수 없이 열지 못하는 문은 양쪽에 석상을 대기 시킨후 자신은 위에서 마주보는 발판쪽으로 라이트닝 볼트를 쓰면 열리는걸로 기억하네요-_-;;

[에스트]

"....."

[페가수스02]

에져홀든... 진짜 짜증나는 보스놈...

[Loon]

혹시 몬스터가 밟도록 해서 열리지 않나요?
예전에 그렇게 하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것 같아서요....-_-a

[가츠의복수]

윗분 말대로 맞는거 같아요. 저가 예전에 어렸을 때 어떤분이 한걸 본거 같애서 ㅋㅋㅋ 이때 던전2있었을 때 1000원만 있으면 하루 금방 지나갔죠 ~ ㅋㅋ

[개념이없어요]

부릉인간//저도 그거 해봤는데 백번을 써도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_-;

[소나티네]

.. 2개는 갑옷 올려놓고 마주본 상태에서 라이트닝 반지 쓰면 되는데;

[마법의우유]

코볼트를 이용해 오일을 발판에다 던지게 하고 다른자리를 밟으면 열리는방법하고 라이트닝반지를 이용해서 여는방법 두가지가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無名者]

에져홀덴도 잡는 꽁수가 많았죠.
대표적인게 라볼반지 9개 + 라이트닝 로드 장비 하고 9개 다 맞히면 빈사...(주로 전사용)
은단검, 은화살 9개씩 다 맞추고 때리고 슬라이딩 반복하는 방법...

하지만 장비빨 전혀 안되면 막판보스보다도 좀 짜증나는 놈이긴 합니다.

[hwantastic9]

에져홀든이 집어삼켰을때 마음에 안드는 파티원이 있을때 때려주면
데미지 그대로 입죠;;;
저녀석에겐 특히나 라이트닝볼트 반지가 강력;;;
한번에 2히트!!

[빅터메이슨]

전설의검으로패면 잡힌파티원사망 ㅎㄷㄷ

[리히로]

hwantastic9//그러고보니 던전2 초보자였을때 에져홀든한테 먹힌 친구 케릭을 전설의 검으로 때려서 죽인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정말 귀가 떨어질 만큼 욕 먹었다가 100원으로 위기를 넘긴 기억이 있네요.
재미 있는 것은 그 친구가 바로 컨티뉴를 안 하고 막판 보스를 클리어 한 후에 처음부터 했다는거...-_-

[STRIKE出擊!!]

라이트반지로 맞추기 상당히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