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국전가서 질렀습니다.
일단 trpg로써 나름 짜임새 있는 구성이 보입니다.
간단한 소감 올라갑니다.
이 게임은 정통적인 미국식 아트와 게임 플레이를 갖는 게임입니다. 게임 형식은 폴아웃 탁티스랑 아주 유사합니다. 월드 맵은 원터치로 원하는 곳까지 이동가능합니다만 각 스테이지를 깨야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 확장이 가능합니다.
각 월드 맵 이동점에는 특성있는 캐릭터를 고용할 수 있고 아이템 및 스크롤 같은 부가적인 것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전투 맵은 나름 분위가 잘 살아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투 방식이 다이스룰을 채택했지만 아쉽게도 다이스가 굴러가는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그냥 난수로서 제어 됩니다.
무기나 아이템의 양은 상당히 많습니다. 직업은 13개 정도이고 종족은 6개 정도로 보입니다.(정확한 숫자가 매뉴얼에 나와있지만 안 가져와서..)
전체적인 것을 봤을 때
장점은 정통적인 D&D식 룰에 TRPG를 제대로 갖춘 게임 방식을 아주 잘 조합했다는 것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게 보입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구분되는 직업 역시 장점입니다. 캐릭터 키우는 맛이 솔솔합니다.
단점으로는 전투맵에 전체를 볼수 있는 미니맵이 없어서 적 위치를 보려면 맵을 한참 이동해야되는 것입니다.(같이준 공략집이 어느정도 불편함을 상쇄합니다.) 전투 시스템도 약간 박진감이 떨어져 보입니다.
평점을 먹여보면
그래픽 8점
사운드 8점
게임성 9점
조작감 7점
난이도 8점
정도가 되겠습니다.
구매 하실때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trpg로써 나름 짜임새 있는 구성이 보입니다.
간단한 소감 올라갑니다.
이 게임은 정통적인 미국식 아트와 게임 플레이를 갖는 게임입니다. 게임 형식은 폴아웃 탁티스랑 아주 유사합니다. 월드 맵은 원터치로 원하는 곳까지 이동가능합니다만 각 스테이지를 깨야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 확장이 가능합니다.
각 월드 맵 이동점에는 특성있는 캐릭터를 고용할 수 있고 아이템 및 스크롤 같은 부가적인 것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전투 맵은 나름 분위가 잘 살아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투 방식이 다이스룰을 채택했지만 아쉽게도 다이스가 굴러가는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그냥 난수로서 제어 됩니다.
무기나 아이템의 양은 상당히 많습니다. 직업은 13개 정도이고 종족은 6개 정도로 보입니다.(정확한 숫자가 매뉴얼에 나와있지만 안 가져와서..)
전체적인 것을 봤을 때
장점은 정통적인 D&D식 룰에 TRPG를 제대로 갖춘 게임 방식을 아주 잘 조합했다는 것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게 보입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구분되는 직업 역시 장점입니다. 캐릭터 키우는 맛이 솔솔합니다.
단점으로는 전투맵에 전체를 볼수 있는 미니맵이 없어서 적 위치를 보려면 맵을 한참 이동해야되는 것입니다.(같이준 공략집이 어느정도 불편함을 상쇄합니다.) 전투 시스템도 약간 박진감이 떨어져 보입니다.
평점을 먹여보면
그래픽 8점
사운드 8점
게임성 9점
조작감 7점
난이도 8점
정도가 되겠습니다.
구매 하실때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