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반쯤에 와서 지금까지 달려본 소감이구요 생각보다 택배가 늦게와서 ㅜㅜ
일단 간만에 정말 마음에드는 알피지가 나와서 좋구요 역시 자기눈으로 직접 보니까
작살나는 사운드 완전 좋네요
그래픽 정말 애니를 보는 듯 했네요 분위기도 좋고 (10년전 비디오 보는 그래픽 ㅎㅎ?? 느낌이네요 ㅎㅎ (농담) ㅎㅎ)
전투 자체는 파판 12랑 비슷한데 초반엔 혼자서 싸우다가 이마젠 들어오고 나서부터 재미있네요
뭐 다른 액션 알피지나 테일즈 스리즈에 비하면 액션성은 떨어지지만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되네요
친절한 게임 답게 퀘나 스토리 일본어 몰라도 따라가기 쉽게 만들어져있는거도 좋구요
뭐 100% 마음에드는 게임은 없듯이 저도 몇개 단점을 적어 보자면 성우 연기가 조금 맘에 안든거 말고는 좋네요
어서 히로인을 만나야하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배우가 성우라 ㅎㅎ
마지막으로 폰샷이라 죄송하구요 ㅎㅎ 추천까진 안바라지만 서로에게 상처 줄만한 댓글은 피해주세요 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저도 다시 니노쿠니의 세계를 여행하로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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