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를 먼저 클리어하고
그 이후에 오리진을 해서인지 첨에는 쉽사리 재미를 못붙였는데 하다보니까 재미있네요
하면서 느낀 좋은점 아쉬운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좋은점
1.그래픽(오디세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네요 물그래픽이나 동물은 한수 위인듯)
2.전투
처음에는 좀 루즈했는데 연막이나 방패술등 하다보니 재미있는 요소가 있네요
3.보스전
주관적 기준으로는 오리진이 보스전이 오디세이보다 더 재밌었네요 파라오의저주 보스들이 참 꿀잼이었음 ..
아쉬운점
1.건물 묘사
제가느끼기로는 거의 건물이 다 똑같더군요 재탕의 연속이었던듯(알렉산드리아 및 기타 대도시 제외)오디세이에 비해 다양성이 부족했네요
2.스토리텔링
어찌보면 복수와 유물얻어서 나쁜짓 막는(?) 단순한 내용인데 풀어가는게 도통 너무 어렵고 집중안하면 루즈해지더라구요
오디세이도 비슷한 맥락인듯..그래도 오디세이가 갠적으론 더 이해하기 쉬웠음
3.파밍요소 부족
갑옷류가 업그레이드로 대처하니
파밍할건 칼이랑 활류 방패 뿐이더군요
오디세이에서 갑옷류가 생긴건 신의 한수인듯..
전체적으로 약 50시간 정도 한것 같은데
메인위주로 거의 달렸습니다
감추어진존재들은 좀 노잼이었는데 파라오의저주는 상당히 재밌었네요
다음시리즈 정말 기대됩니다 !
(IP보기클릭)220.70.***.***
오리진이 오디세이보다 먼저 나왔습니다. 오리진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게 오디세이지요..... 당시 신디케이트에서 오리진으로 넘어갈때의 충격은 성공적이었고... 그래서 오디세이로 이어질 수가 있었습니다. 오리진 이전에는 어쌔신크리드에 대한 기대감이 현저히 떨어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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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이 오디세이보다 먼저 나왔습니다. 오리진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게 오디세이지요..... 당시 신디케이트에서 오리진으로 넘어갈때의 충격은 성공적이었고... 그래서 오디세이로 이어질 수가 있었습니다. 오리진 이전에는 어쌔신크리드에 대한 기대감이 현저히 떨어져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