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히트맨4 블러드 머니 -챕터1-(스압)

[같이좀 다니자]

본 게임은 낮은 컴퓨터 사양에도 불구하고
고사양을 지향하는 유저가 했으나 프레임의 벽이 너무나 높아서
게임의 그래픽이 많이 변화하니 이해 해주십시요






즐거운 놀이공원

폭탄설치 완료

쾅

알고보니 경영비리(36명 사망)

으헝헝 죽은 아들사진을보고 우는 아버지

그런가

N.47에게 의뢰 죽을 준비 ㄱㄱ

로딩시간에 표적을 적절히 알려주네요

첨 시작했을때라 그래픽 최저

그 남자(표적)좀 불러주세요

그 남자는 절대로 니말 못듣는다 (거절)

단지 문사이로 손뻗어서 머리 문에다 몇번 박아줌

다음건물에 사이좋게 이야기하는 두 갱스터를 죽임 (총들고있는데 N.47이 뺐음)

가다보니깐 누가 아저씨를 고문중 (석유로 태우려 하는듯)

짜잔 내가 아저씨 구해줌 (죽일지 안죽일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다음 방으로 ㄱㄱ

누가 나쓰라고 여기다 샷건을

나 문따기 고수다

샷건으로 도박하던 놈들 다죽임...

도박하던놈들에게 기숙사 방배정을 해줍시다

너는 냉장고로

총소리 듣고 온듯합니다. (피보고 놀람)

그러나 주금

옷뺏기 어머 할아버지 노출증

할아버지 카드 가져갑시다

카드 슬래쉬!@

다음방으로 가려고하니깐 못가게 합니다(무기 소지시 출입 금지...)

그새 표적이 전화중입니다 (몇일만 더 시간을주면 돈을 마련 한다는 내용인듯....)

총 다버리고 가니깐 들어가게 해줌 망치득

여차여차 해서 인질 인증샷

자기 친구라고 못쏩니다

그새 또 대화중 (아까 이남자하고 전화 한듯?)

그사이 나는 가방을 득함

한밤 중에 목이말라 가방을 열어보니 ~ 저격총!!

올킬함

여기가 그옛날 사고가 났었던...

찾았다~~!

너 뭐냐 하면서 자기 애들을 불렀지만 오질않자 죽은걸 알았습니다!

살려 달라 애원하길래 정말도 다리부터 머리까지 쏴 죽였습니다

유유히 탈출

아까 그 보라 갱스터가 보이는군요 왜 죽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가는데 보여서 죽이나?)

멋진 옷이다

다음날 아저씨 사망 기사가 신문에 떳습니다

그 아버지는 흐믓 (역시 N.47 이군)

N.47은 주인공 입니다 (빠박이)
그리고 한글화 해주신 분들 감사함다!
또, 그래픽이 엄청 올랐다 내렸다 할껍니다 (이해해주세요)

[★페.르.소.나!]

개인적으로 메기솔이나 스플린터셀보다 재밌게 했던 작품

[같이좀 다니자]

제가 이거하면서 돌격형이라 쉬움(루키)로 플레이 했는데
A.I 똥됨니다.
걸렸는데 방들어가서 문닫으면 모르더라구요 첫판이라서 그런가?
하시려면 루키(난이도 최저)로 하지마세요

[0△)게코Gecko™]

난이도는 최상으로 해놓고 해야

[Hermann Heilner]

이거 엑박패드 정식지원 됩니까?

[잉여지수100퍼]

올ㅋ 히트맨의 정 ㅊㅊ

[§℡]

마지막 얼굴은 사망한 아이의 아버지가 아닌

코드네임 47과같은 슈퍼 유전자를 물려받은 복제인간입니다.

저 머리에 바코드 새겨져있는 주인공은 각분야의 최고의 스킬을 가진

인간의 유전자를 채취해서 그 장점 모아서 만든 그야말로

킬링머신이라고 볼 수있죠. 하지만 47의경우는

감정제거를 하지않아서 완벽한 창조물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서

47을 창조한 박사가 감정제거까지한 완벽한 모델 48을 대량복제 양산해놓고

자신을 해치러오는 47을 기다리지만 48들은 노련한 암살자인

47에게 몰살당하고 박사역시 47의 손에 죽어버립니다.

그때 47은 자신이 세상에 나오게된 사실을 다 알아버리죠. 박사의

연구실에서 모든과정을 보았던겁니다.

아무튼 저 마지막사진에 나오는 사람은 47을 노리고있는 세력에서 보낸

47과 같은 부류의 인간이라고 보면됩니다. 하지만 저 모델은

47보다 먼저 제작된 모델이라 나이에 비해 노화가 빨리오지요.

저 복제인간들도 결국 47에게 살해 당합니다.

[§℡]

아무튼 히트맨은 진짜 청부살인업자가 뭔지 보여주는게임

비현실적이지도 않고 목표물만 제거하고 나와야하는 연출력은

액션에만 치중하는 게임보다 낫다고 생각함

자신의 얼굴을 본사람이면 누구든지 모두 죽여버리는 치밀함 까지

가지고있는 N.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