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했을때 인파 35정도만 찍고 말았었는데
40넘고 본격적으로 항해 들어가니까 재밌습니다. 첨 오픈했을때 난 왜 대충 35만 찍고 관둔거지? 싶을정도네요진짜 실리안도 빠지고 아만도 빠지고 제가 모험의 주체가 되니까 몰입감이 높아졌습니다;
인파 말고도 창술사도 1부터 조금씩 키우고는 있는데 첨부터 스토리를 다시 되짚으니 그냥 아만한테 끌려다니는 수준이더라구요;;
본격적으로 항해 나선후에 처음 가본 토토이크섬도 컨셉도 괜찮고 재밌었습니다.
특히 소인족인 모코코에 맞춰서 신체가 작아지는 연출은 꽤나 좋았습니다.
토토이크 후에 지금은 애니츠에 입성해서 비무제 진행중인데
이것도 꽤나 재밌네요 주인공이 연가문 출신 대사부라 엔피시들이 알아봐주는것도 그렇고
비무제 자체도 꽤나 재밌게 흘러갑니다.
프롤로그떄 싸웠던 호동도 다시 나오고 그간 절치부심 수련좀 했다는데 ㅋㅋ 전혀 성장하질 않았으요
그전에 싸웠던 구미호가 더 쎈듯한 느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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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거때문에 무도가 망상질 많이했음 ㅋㅋ | 19.05.10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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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