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곤 하지만 사실 산지 반년 지났다는...
이 게시판에는 처음 글 써보는거같네요
사진이 전반적으로 노래서 (화밸 깜빡) 떡보정으로 버텨보려다가 실패했네요...
대충 머 책상은 이런 분위기네요
속은 이렇고
메인보드는 이렇고 (우주인 집에 굴러댕기길래 짧은 버전이지만 꼽아봤네요)
커세어는 사랑이죠. 허세가 아닙니다.
옆에 태블릿도 두고
대충 이렇습니다.
휴지는 코풀때만 사용합니다.
자라나는 대한민국의 꿈나무는 유해매체를 보지 않습니다.
밖이 창문이라 모니터 잘 안보이지 않냐는 분도 있던데
그러면 누군가가 뒤에 블라인드 쳐서 보겠지요 라고 하던데
블라인드 안쳐도 잘 보여요
여유롭게 컴퓨터나 만지작하고 있을 시간도 올해가 마지막일거같네요
고딩때부턴 공부해야...
+사양
i7-4790k
ASUS GTX980 STRIX
CORSAIR 750D
RM750
SAMSUNG 850PRO 512GB
CORSAIR H110i GT
WD GREEN 4TB
ROG FRONT BASE
AOC 2777
CORSAIR K70 RGB (KR)
RIZUM Z3
외장하드 이것저것 (2TB+2TB+2TB+1TB=7TB)
근데 뭔가 케이스 질리네요. 리안리 o8s 이런거에 rgb 달아보고싶은..
모니터도 하나 더 사고싶네요. 본체 내리면 공간은 무난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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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는 코풀때만 사용합니다.' -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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