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인텔 시스템을 얻었습니다.
cpu 쿨러가 맛이 간 상태여서 기존에 쓰던 amd 쿨러를 임시방편으로 붙였었습니다.
그런데 amd cpu를 팔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amd 쿨러를 떼고 집에있던 펜티엄2 쿨러를 뗌빵으로 붙여봤는데...
아이들 상태에서 코어 온도 60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참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쿨러마스터사의 Hyper TX3입니다.
저가형답게 허접한 패키지를 자랑합니다.
거울래핑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인텔 amd 겸용이라서 부품이 많습니다.
장착
저가형치고는 로고도 박아놓고..괜찮네요.
선정리는 먹는것이라 배웠습니다.
장착 후 코어온도를 봤는데...
아이들 20도 중반! 이정도면 괜찮은거겠죠?
cpu 쿨러가 맛이 간 상태여서 기존에 쓰던 amd 쿨러를 임시방편으로 붙였었습니다.
그런데 amd cpu를 팔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amd 쿨러를 떼고 집에있던 펜티엄2 쿨러를 뗌빵으로 붙여봤는데...
아이들 상태에서 코어 온도 60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참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쿨러마스터사의 Hyper TX3입니다.
저가형답게 허접한 패키지를 자랑합니다.
거울래핑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인텔 amd 겸용이라서 부품이 많습니다.
장착
저가형치고는 로고도 박아놓고..괜찮네요.
선정리는 먹는것이라 배웠습니다.
장착 후 코어온도를 봤는데...
아이들 20도 중반! 이정도면 괜찮은거겠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