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탄력적인 그의 운동능력은 그에게 헤딩이라는 윙어답진 않은 공격옵션을 준다.
그 뿐만아니라 강력한 그의 슛팅능력은 그를 발롱도르와 fifa선정 올해의 선수상등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이였다.
그리고 3시즌 연속적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모습에서 경기마다의 기복은 있을지언정 축구 선수로서의 기복은 아직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큰 장점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자신감있는 플레이, 체력, 프리킥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뽑는 최고의 능력은 스위칭 타이밍을 잡는 순간적인 슛팅 위치선정 혹은 박스안으로 파고 드는 능력이다.
맨유의 축구가 특히 약팀을 상대로 강한 이유는 이런 스위칭 플레이는 어느정도 수준의 수비수나 혹은 수비능력을 지닌 팀으로는 막는 것이 굉장히 힘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플레이의 중심엔 루니,호날도라는 다재다능한 공격수와 윙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한 기회를 살리는 그의 득점력.
이 모든것이 그를 세계 최고의 윙어로 부르기엔 부족함이 없는 그의 공격 옵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에게도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팀 플레이 능력이다. 그의 플레이는 그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다.
윙어답지 않은 윙어. 본디 윙어의 역활은 측면으로 파고 들어 올리는 크로스.
지단처럼 프레싱을 무시하는 상황이해이후의 퍼스트 터치및 키핑능력으로 경기를 풀거나,
호나우딩요처럼 말도안되는 드리블링과 자신감있는 패싱으로 중앙에서 경기를 푸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재 그런한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래서 현대 축구는 돌파가 쉬운 공격형 측면 미들필더 즉 윙어에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맨유의 축구는 이러한 윙플레이가 아니라 스위칭으로 수시로 윙어가 스트라이커적인 모습 혹은 윙어의 득점력을 살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에 낸다.
그리고 이러한 플레이의 최고의 수혜자는 역시 호날도이며 그의 플레이 스타일상 그는 그의 선에서 공격을 마무리하고자 하기에 그 만큼 윙어치곤 많은 득점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반대로 말하면 그는 스위칭 플레이가 없을시 그의 득점력을 살릴수 있는 기회는 줄어 들게 된다.
그리고 호날도의 얼마안되는 약점 중 하나는 기복이 심한 혹은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치곤 부족한 돌파능력이다.
말 그대로 호날두는 정통적인 윙어로서의 역활이 어울리지 않는,
스위칭이 많아 자신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맨유에서는 세계 최고이지만 반대로 타팀에선 자신의 능력을 살리기 힘든 윙어 아닌 윙어라는 것이 현재 팬들에게서 자신의 능력을 의심받는 유일한 이유이다.
쉽게 말해서 윙어는 득점을 돕는 선수지만 호날두에겐 그러한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
그러나 리베리는 호날두하곤 다르다.
전통적인 윙어로서 세계 최고의 선수중 한명으로 인정받은 말 그대로 그는 최고의 윙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리베리에게 호날두와도 같은 온몸으로 골을 넣는, 골을 마무리 짓는 능력을 많이 기대하긴 힘들지만 돌파능력이나 팀의 밸런스 유지, 도움능력등은 호날도보다 기대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리베리가 맨유에서 들어온다면 난 결코 호날도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줄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반대로 호날도가 뮌헨에 간다고 해서 난 리베리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이 두 선수의 우위는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는 힘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 팀의 색과 감독의 축구관에 따라 두 선수에 대한 가치는 달라질 것이고 아직 두선수 모두 자신의 부족함을 매꿀수 있는 시간이 있는 젊은 선수라는 점 역시 그 선수들간의 우위를 점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이다.
탄력적인 그의 운동능력은 그에게 헤딩이라는 윙어답진 않은 공격옵션을 준다.
그 뿐만아니라 강력한 그의 슛팅능력은 그를 발롱도르와 fifa선정 올해의 선수상등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이였다.
그리고 3시즌 연속적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모습에서 경기마다의 기복은 있을지언정 축구 선수로서의 기복은 아직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큰 장점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자신감있는 플레이, 체력, 프리킥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뽑는 최고의 능력은 스위칭 타이밍을 잡는 순간적인 슛팅 위치선정 혹은 박스안으로 파고 드는 능력이다.
맨유의 축구가 특히 약팀을 상대로 강한 이유는 이런 스위칭 플레이는 어느정도 수준의 수비수나 혹은 수비능력을 지닌 팀으로는 막는 것이 굉장히 힘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플레이의 중심엔 루니,호날도라는 다재다능한 공격수와 윙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한 기회를 살리는 그의 득점력.
이 모든것이 그를 세계 최고의 윙어로 부르기엔 부족함이 없는 그의 공격 옵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에게도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팀 플레이 능력이다. 그의 플레이는 그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다.
윙어답지 않은 윙어. 본디 윙어의 역활은 측면으로 파고 들어 올리는 크로스.
지단처럼 프레싱을 무시하는 상황이해이후의 퍼스트 터치및 키핑능력으로 경기를 풀거나,
호나우딩요처럼 말도안되는 드리블링과 자신감있는 패싱으로 중앙에서 경기를 푸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재 그런한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래서 현대 축구는 돌파가 쉬운 공격형 측면 미들필더 즉 윙어에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맨유의 축구는 이러한 윙플레이가 아니라 스위칭으로 수시로 윙어가 스트라이커적인 모습 혹은 윙어의 득점력을 살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에 낸다.
그리고 이러한 플레이의 최고의 수혜자는 역시 호날도이며 그의 플레이 스타일상 그는 그의 선에서 공격을 마무리하고자 하기에 그 만큼 윙어치곤 많은 득점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반대로 말하면 그는 스위칭 플레이가 없을시 그의 득점력을 살릴수 있는 기회는 줄어 들게 된다.
그리고 호날도의 얼마안되는 약점 중 하나는 기복이 심한 혹은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치곤 부족한 돌파능력이다.
말 그대로 호날두는 정통적인 윙어로서의 역활이 어울리지 않는,
스위칭이 많아 자신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맨유에서는 세계 최고이지만 반대로 타팀에선 자신의 능력을 살리기 힘든 윙어 아닌 윙어라는 것이 현재 팬들에게서 자신의 능력을 의심받는 유일한 이유이다.
쉽게 말해서 윙어는 득점을 돕는 선수지만 호날두에겐 그러한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
그러나 리베리는 호날두하곤 다르다.
전통적인 윙어로서 세계 최고의 선수중 한명으로 인정받은 말 그대로 그는 최고의 윙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리베리에게 호날두와도 같은 온몸으로 골을 넣는, 골을 마무리 짓는 능력을 많이 기대하긴 힘들지만 돌파능력이나 팀의 밸런스 유지, 도움능력등은 호날도보다 기대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리베리가 맨유에서 들어온다면 난 결코 호날도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줄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반대로 호날도가 뮌헨에 간다고 해서 난 리베리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이 두 선수의 우위는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는 힘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 팀의 색과 감독의 축구관에 따라 두 선수에 대한 가치는 달라질 것이고 아직 두선수 모두 자신의 부족함을 매꿀수 있는 시간이 있는 젊은 선수라는 점 역시 그 선수들간의 우위를 점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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