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박근혜 지지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박근혜의 협상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저 사람은 반민족 주의자, 매국노라고 말입니다.
아니라면, 어떻게 저렇게 일제 치하에서 입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처를 저렇게 없는 셈 칠 수는 없습니다.
저 일은 일본에 면죄부를 주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식민지 피해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이나 마찬가집니다.
정상적인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역사를 잊지 않은 정상인이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 소식이 현재 뉴스에 들려옵니다.
그런데, 잘 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당신들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이 정도까지라면,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세력이 다를 뿐이라고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정도면까지라면, 당신들은 적극적 친일파와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여겨집니다.
21세기의 반민족 매국노, 그게 당신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반박을 해 보십쇼. 지금 당신들이 지지하는 박근혜의 논리로는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
독립 운동가들도 모조리 잊혀져야 할 사람들일테니 말이죠.
당신들은 정말 이게 옳은 현실이라고 봅니까? 그리고, 만약에라도 옳다면.. 당신들이 생각하는 당신들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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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키도 일본에서 준 보상금 지가 다해먹었죠,,그리고 현재 타카키 따님의 목표는 자신들의 부정한 과거사을 삭제 하는것뿐 우리나라 국민의 자존심 생활 같은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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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리사욕으로 1번찍은 너야말로 답이 없다... 평생 헬조선에서 자자손손 고통받는 수밖에... 근데 그게 누구때문이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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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정희, 전두환 이 두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을 몇 알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크게 두 가지에요. 첫번째 케이스는 저 시대에 비교적 느슨한 규제와 그로인한 기회 덕분에 일확천금을 누린 사람들이구요. 가장 골때리는 두번째 케이스는 님들과 나처럼 흔한 서민입니다. 자극적인 것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역사를 재미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마치 우리가 드라마에서 악역에 매력을 느끼듯이 말이죠. 보통 사람들은 드라마는 드라마로 즐길 뿐이죠. 내가 아는 이 케이스는 역사도 그런 흥미거리, 즉 삼국사기와 동급이죠. 박정희 대통령의 이미지에 동경하고 그런 캐릭터에 경외감을 가지죠. 한마디로 정신이 아직 덜 성숙했다는 증거죠. 자기가 일단 좋아하니 정당성을 갖다 붙일 뿐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누굴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업적이나 행실을 보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 노답 케이스는 먼저 캐릭터를 좋아하고 정당성을 억지로 만들죠. 일본의 극우파와 매우 비슷합니다. 현실을 새겨놓은 역사를 판타지 소설 읽듯이 읽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자극적인 대목이 나와서 좋아하게 되었고, 그 좋아하는 이유는 자극적이기 때문인데 그런 사실을 인정 안 하고 자신들의 격을 높이고자 이유를 억지로 만듭니다. 다카키가 경제발전을 이뤄내서 좋아한다? 아닙니다. 먼저 독재자라는 "멋진 캐릭터"에 매료되었고, 멋지게 보이니 그 사람이 하나라도 잘한 사실이 있으면 백배로 잘한 것 처럼 보일 뿐입니다. 이걸 남녀관계에서 콩깍지가 씌었다고 하져. 히틀러 십새키도 경제발전에 공을 세운 전적이 많죠. 독일에도 네오나치가 있는데 위의 이유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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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나이값 못 하는 성인들이 많습니다. 이건 만국공통 진리라고 생각하는 점인데, 사람이 성장하려면 사람과 부딪혀야 합니다. 일을 해서 깨져도 보고, 다양한 사람 만나면서 처세술도 배우고요. 그러다 보면은 우리나라 사회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ㅁㅁ 중독자가 아닌 이상은 다 알게 됩니다. 왜 사회가 이상한가에 의문을 가지고 가족들이 9시에 트는 뉴스만 보면 얼마나 안 좋은가를 알 수 있죠. 한 마디로 아직 철 덜든 온실속 화초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었든 일도 안 해봤고 사람을 아예 안 만나고, 대화도 안 하고, 오직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을 하니까 서민인데도 저런 행위를 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 상태를 벗어나려는 노력도 없구요. 금수저가 그러면 논리적으론 이해가 되기라도 합니다. 부자들 다 1번 찍으니까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다카키 추종자 꼬꼬마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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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지지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아래 몇분 보이시던데 쪽지라도 보내보세요. 루리웹에서 그자들 지지하는 사람은 그리 찾기 쉬운게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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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키도 일본에서 준 보상금 지가 다해먹었죠,,그리고 현재 타카키 따님의 목표는 자신들의 부정한 과거사을 삭제 하는것뿐 우리나라 국민의 자존심 생활 같은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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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지지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아래 몇분 보이시던데 쪽지라도 보내보세요. 루리웹에서 그자들 지지하는 사람은 그리 찾기 쉬운게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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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정희, 전두환 이 두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을 몇 알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크게 두 가지에요. 첫번째 케이스는 저 시대에 비교적 느슨한 규제와 그로인한 기회 덕분에 일확천금을 누린 사람들이구요. 가장 골때리는 두번째 케이스는 님들과 나처럼 흔한 서민입니다. 자극적인 것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역사를 재미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마치 우리가 드라마에서 악역에 매력을 느끼듯이 말이죠. 보통 사람들은 드라마는 드라마로 즐길 뿐이죠. 내가 아는 이 케이스는 역사도 그런 흥미거리, 즉 삼국사기와 동급이죠. 박정희 대통령의 이미지에 동경하고 그런 캐릭터에 경외감을 가지죠. 한마디로 정신이 아직 덜 성숙했다는 증거죠. 자기가 일단 좋아하니 정당성을 갖다 붙일 뿐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누굴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업적이나 행실을 보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 노답 케이스는 먼저 캐릭터를 좋아하고 정당성을 억지로 만들죠. 일본의 극우파와 매우 비슷합니다. 현실을 새겨놓은 역사를 판타지 소설 읽듯이 읽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자극적인 대목이 나와서 좋아하게 되었고, 그 좋아하는 이유는 자극적이기 때문인데 그런 사실을 인정 안 하고 자신들의 격을 높이고자 이유를 억지로 만듭니다. 다카키가 경제발전을 이뤄내서 좋아한다? 아닙니다. 먼저 독재자라는 "멋진 캐릭터"에 매료되었고, 멋지게 보이니 그 사람이 하나라도 잘한 사실이 있으면 백배로 잘한 것 처럼 보일 뿐입니다. 이걸 남녀관계에서 콩깍지가 씌었다고 하져. 히틀러 십새키도 경제발전에 공을 세운 전적이 많죠. 독일에도 네오나치가 있는데 위의 이유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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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나이값 못 하는 성인들이 많습니다. 이건 만국공통 진리라고 생각하는 점인데, 사람이 성장하려면 사람과 부딪혀야 합니다. 일을 해서 깨져도 보고, 다양한 사람 만나면서 처세술도 배우고요. 그러다 보면은 우리나라 사회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ㅁㅁ 중독자가 아닌 이상은 다 알게 됩니다. 왜 사회가 이상한가에 의문을 가지고 가족들이 9시에 트는 뉴스만 보면 얼마나 안 좋은가를 알 수 있죠. 한 마디로 아직 철 덜든 온실속 화초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었든 일도 안 해봤고 사람을 아예 안 만나고, 대화도 안 하고, 오직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을 하니까 서민인데도 저런 행위를 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 상태를 벗어나려는 노력도 없구요. 금수저가 그러면 논리적으론 이해가 되기라도 합니다. 부자들 다 1번 찍으니까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다카키 추종자 꼬꼬마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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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리사욕으로 1번찍은 너야말로 답이 없다... 평생 헬조선에서 자자손손 고통받는 수밖에... 근데 그게 누구때문이지도 모름.... | 15.12.29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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