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일베게시판에 [오유에서 박근혜전단지 1000장 받은 게이다.]라는 글이 하나 올랐습니
다. 그 내용은, 10일 전쯤에 제가 이곳 오유에 ‘박근혜 전단지 베포 하고 싶은 분 신청하라’
고 글을 올렸는데, 자기가 그것을 받아서 고물상에 팔아버리고 500원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이게 일베 탑에 올라 추천 수만 4000천 건이 넘어갔습니다. 탑 중의 탑으로 오른 것이지요.
일베들은 박근혜 전단지 살포하는 사람에 대해 ‘시원한 복수’를 했다면서 환호를 했고, 글
올린 의정부 사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자는 600건이 넘는 댓글 하나하나에 답글을 달면서
스스로 영웅이 된 듯이 뻐겨댔습니다.
물론 제 생명같은 전단지를 그렇게 고물상에 가서 팔아 헤친 당사자의 신원은 확인 되었습
니다. 이에 전단지를 배포하는 목적에 반해 전단지를 팔아 헤친 재산상의 손해 행위와 실명
으로 이름이 들어가 있는 전단지에 ‘좌빨전단지’라며 공공연히 명예훼손한 행위에 대해서
법적 조치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어제의 영웅이 오늘의 거지가 되는 순간이지요. 이제 그 글
지워도 소용없습니다. 그자가 쓴 몇개의 글 죄다 다운 받아놨거든요. 하여간 대통령을비판할
수 있는 권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권리이고 이를 막는 것은 북한 공산당 놈들이나 하는
짓인데, 지들이 북한 공산당 짓 하면서 저를 좌빨이라고 하는 행태에 대해서 참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그 버린 전단지를 다시 고물상에서 구입해서 저한테 와서 무릎 꿇고 사과했
으면 합니다.(팔 때는 오백원에 팔았지만 살 때는 몇 천원을 줘야 할 겁니다.) 사실 저는 저
의 책 [둥글이의 유랑투쟁기]에도 썼지만, 전단지를 제 분신같이 여기는 사람으로서 저를
해하는 것은 용서해도 제가 만든 전단지를 괄시하는 것은 참지 못합니다. 가뜩이나 실명써
서 만든 전단지에 ‘좌빨전단지’라고 했으면 전단지 만든 사람들이 좌빨이라는 것이지요. 명
백한 명예 훼손성 발언입니다. 제가 과거에 일베들 몇 명 사법처리 했다고 제 앞에서 깝죽
대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 당부를 해도 이자들이 정신을 못 차리는 듯 합니다.
하여간 젊은 친구 전과기록 올리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기에 저에게 전화하고 찾아와서
사과를 하면 용서를 해 주련만, 연락할 방법도 없으니 그냥 사법처리절차에 들어 가야할 듯 합니다.
(IP보기클릭).***.***
미국 심리학 연구결과에서 말하는 "자칭 보수주의자"들의 "비이성적인 베타성"의 대표적인 예시댓글입니다.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동양식(성격)을 분석 한 후 15년 후 성장한 아이들을 찾아가 30대가 된 그들에게 인터뷰 형식으로 정치성향을 물었더니 "스스로 보수"라고 대답했던 사람들의 어린시절은 1.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즉각적으로 혐오대상으로 인식함 2. 혐오대상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즉각 실행함 3. 적 제거를 위해 부당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이 없음 이런 특징이 있었거든요 즉, ★★S00★★ 라는 사람은, 이러한 심리학 연구결과에 따른 "자칭 보수"일 가능성이 크며 전단지를 뿌리는 사람은 자신이 찬양해 마지않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혐오대상"이고 혐오대상은 "적"이며 적은 "제거해야 할 대상"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이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반대의 경우 즉, 30대에 스스로 "진보"라고 대답했던 사람들의 어린시절은 1. 의견이 다른 상대를 혐오대상으로 인식하는 것 까지는 동일 2. 혐오대상이 실제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는지 여부를 먼저 탐색 3. 다소의 피해가 있더라도, 되도록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함. = 즉 상대의견의 "내용"에 집중하고 합의점을 도출하려고 함 결국 주뎅이로 보수를 외치는 세끼들은 DNA 부터 사람세끼라고 보기 어려운 원숭이집단이나 어울릴만한 씹쎄끼들이며 그들의 비이성적인 투표행위는 "폭민투표"로 이어지고 지금과 같은 상황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글쓴이에게 "나는 적은 끝까지 적인데, 왜 너는 적처럼 대하던 경찰에게 도움을 요구하냐??" 라면서 진짜 사람이라면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기준의 행동을 아주 당연하게 하는겁니다. 결론 : 사람세끼라고 보기 어렵다. DNA부터 타인에 피해를 주고 이기주의를 당연하게 시행하는 싸이코패스적 기질을 가짐 (원숭이무리 정도가 딱 어울리는 사회성을 DNA부터 가지고 있음)
(IP보기클릭).***.***
특히 이런 사람이 친구나 거래처의 정치선택의 결과가 달랐다는 것을 이유로 모든 관계를 끊어버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보았다면 그러한 성격성향을 가졌더라도, 실생활에서 너무 큰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타협점을 가지게 되거든요 이런 점을 따져볼 때.. ★★S00★★라는 사람은 사회생활ㄷ......
(IP보기클릭).***.***
역시, 끝까지 완벽하게 상황이해를 못 하는 것 같아요 애초에 전단지 배포하는 사람은 경찰을 "적"으로써 배척하거나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경찰이 하는 불합리하고, 비민주적인 행동에 대한 비난이거든요 그런데 DNA부터 싸이코패스와 같은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1번좀비 또는 그러한 성향의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될거에요 DNA의 문제니까요 의견이 다른 상대는 혐오대상이고 이유불문하고 제거해야하며 자기는 그러한 혐오대상을 배척하고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는 애국보수자인데 단지, 말주변이 부족해서 댓글에서 공감을 좀 덜 받았다.... 라고 착각하면서 일베같은곳에서 똑같은 DNA장애 벌레세끼들끼리 "솔루션"도 없는 일방적 까기만을 자행하면서 키득거리게 될 수 밖에 없어요 DNA의 문제인걸요....
(IP보기클릭).***.***
???? 그냥 미국 심리학 연구결과에 대해서 흥미롭게 보아서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 님 행동양식과 아주 잘 맞아떨이지네요
(IP보기클릭).***.***
몰르고는 어법에 맞는줄아나...진짜 개멍청하네ㅋㅋㅋ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미국 심리학 연구결과에서 말하는 "자칭 보수주의자"들의 "비이성적인 베타성"의 대표적인 예시댓글입니다.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동양식(성격)을 분석 한 후 15년 후 성장한 아이들을 찾아가 30대가 된 그들에게 인터뷰 형식으로 정치성향을 물었더니 "스스로 보수"라고 대답했던 사람들의 어린시절은 1.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즉각적으로 혐오대상으로 인식함 2. 혐오대상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즉각 실행함 3. 적 제거를 위해 부당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이 없음 이런 특징이 있었거든요 즉, ★★S00★★ 라는 사람은, 이러한 심리학 연구결과에 따른 "자칭 보수"일 가능성이 크며 전단지를 뿌리는 사람은 자신이 찬양해 마지않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혐오대상"이고 혐오대상은 "적"이며 적은 "제거해야 할 대상"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이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반대의 경우 즉, 30대에 스스로 "진보"라고 대답했던 사람들의 어린시절은 1. 의견이 다른 상대를 혐오대상으로 인식하는 것 까지는 동일 2. 혐오대상이 실제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는지 여부를 먼저 탐색 3. 다소의 피해가 있더라도, 되도록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함. = 즉 상대의견의 "내용"에 집중하고 합의점을 도출하려고 함 결국 주뎅이로 보수를 외치는 세끼들은 DNA 부터 사람세끼라고 보기 어려운 원숭이집단이나 어울릴만한 씹쎄끼들이며 그들의 비이성적인 투표행위는 "폭민투표"로 이어지고 지금과 같은 상황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글쓴이에게 "나는 적은 끝까지 적인데, 왜 너는 적처럼 대하던 경찰에게 도움을 요구하냐??" 라면서 진짜 사람이라면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기준의 행동을 아주 당연하게 하는겁니다. 결론 : 사람세끼라고 보기 어렵다. DNA부터 타인에 피해를 주고 이기주의를 당연하게 시행하는 싸이코패스적 기질을 가짐 (원숭이무리 정도가 딱 어울리는 사회성을 DNA부터 가지고 있음) | 15.03.16 19:51 | |
(IP보기클릭).***.***
특히 이런 사람이 친구나 거래처의 정치선택의 결과가 달랐다는 것을 이유로 모든 관계를 끊어버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보았다면 그러한 성격성향을 가졌더라도, 실생활에서 너무 큰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타협점을 가지게 되거든요 이런 점을 따져볼 때.. ★★S00★★라는 사람은 사회생활ㄷ...... | 15.03.16 19:53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 그냥 미국 심리학 연구결과에 대해서 흥미롭게 보아서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 님 행동양식과 아주 잘 맞아떨이지네요 | 15.03.16 20:11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역시, 끝까지 완벽하게 상황이해를 못 하는 것 같아요 애초에 전단지 배포하는 사람은 경찰을 "적"으로써 배척하거나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경찰이 하는 불합리하고, 비민주적인 행동에 대한 비난이거든요 그런데 DNA부터 싸이코패스와 같은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1번좀비 또는 그러한 성향의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될거에요 DNA의 문제니까요 의견이 다른 상대는 혐오대상이고 이유불문하고 제거해야하며 자기는 그러한 혐오대상을 배척하고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는 애국보수자인데 단지, 말주변이 부족해서 댓글에서 공감을 좀 덜 받았다.... 라고 착각하면서 일베같은곳에서 똑같은 DNA장애 벌레세끼들끼리 "솔루션"도 없는 일방적 까기만을 자행하면서 키득거리게 될 수 밖에 없어요 DNA의 문제인걸요.... | 15.03.16 23:12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몰르고는 어법에 맞는줄아나...진짜 개멍청하네ㅋㅋㅋ | 15.03.17 13:38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