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게임다 정식판을 밤새도록 돌려보았고요 지금 한 각각 수십판 했더니 눈이 충혈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공교룝게도 티비를 트니깐 기성용이 나오는 스완지시티 - 에버튼의 경기가
마침 나오더군요.......딱 티비로 실제축구를 눈으로 보니깐
피파와 위닝이 얼마나 실제축구를 더 반영하고 있는지 판단이 서더군요
답 나오더군요
피파13은 한마디로 실축입니다 .....실제축구와 비교해봐도 모션이나 게임플레이가
뭐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위닝13은 12보단 나았지만 여전히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하고요 보다 아케이드적입니다.
근데 피파는 그냥 시뮬이네요..
커리어 모드도 엄청나게 변했던데....위닝 마스터리그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아니 이적모드같은 경우 헐씬 세밀하고 보다 현실적입니다.
두게임이 제가 보기엔 더이상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피파를 위닝에 비교하는것 자체가 피파에 부끄러운 수준이군요
위닝을 버릴 때가 된것 같습니다.
시대의 흐름은 어쩔수가 없네요
한때 위닝골쑤였으나 ....이젠 차이가 확연해졌습니다
진짜 축구를 재현한건 피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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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이나 배필을 할꺼였으면 군대를 한번 더 다녀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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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게임운 왜하나요. 밖에나가서 차를 몰지와 동급의 개드립이군요. 딱 5 년 이전까지만해도 위닝이 피파를 까면서 쓰던게 위닝은 실축 피파는 아케이드 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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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장르를 전부 부정하는 미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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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이나 배필을 할꺼였으면 군대를 한번 더 다녀오죠 | 12.09.23 1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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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게임운 왜하나요. 밖에나가서 차를 몰지와 동급의 개드립이군요. 딱 5 년 이전까지만해도 위닝이 피파를 까면서 쓰던게 위닝은 실축 피파는 아케이드 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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