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스토리 모드 지루한 부분들이 분명있었고, 몇안되는 기술의 혈귀들과의 반복전인 싸움도 지루했습니다.
맵의 끝과 끝에 배치한 포인트들을 얻기위해 이동하는것도 단순함의 반복이다보니 늘어지더군요.
이동속도 부분이라던가 길을 일부러 꼬아놓은 부분도 참고 견뎌야 할 부분이였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다보니 무한열차에 도착했고,
여기까지 오는부분이 지루하긴 했지만 엔딩 부분을 보고나서는
'그래, 쿄쥬로의 장면을 다시보려고 플레이했지' 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로딩들이 생각보다 짧고, 장면 스킵할수 있는 부분들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보고 싶은 장면들만 다시 답습할 수 있다보니 효율적이였습니다.
스킵 엄청 하게되더군요.
실력이 없다보니 모든장을 S로 깨지는 못했습니다.
온라인 대전을 10판정도 해봤는데 아직 캐릭터가 부족하긴 하지만 충분히 즐길만했습니다.
오의들의 연출이 멋졌고, 개방과 오의의 게이지를 계산한다면 3판승전은 적당해보였습니다.
조작은 나루토랑 점프포스 섞어놓은 듯한 느낌?
단순합니다.
종막컷인을 2~3가지 버전으로 더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ㅠㅠ
스토리모드를 플래티넘만들기위해 다시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만,
대전게임은 간간히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지인들오면 하기 좋습니다)
한가지 문제점은
게임 마치고 나서 단행본 8권부터 다시 꺼내서 보게되네요 ㅋ
p.s : 혈귀 캐릭터들 얼른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IP보기클릭)125.181.***.***
스토리 다깨고 현재는 대전만 연습하고 있는데, 이번작은 스토리보다는 추후 시리즈를 위해서 계속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전쪽에 더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 같아요. 밸런스가 완벽하진 않지만 적어도 시리즈 중 스톰3가 그나마 좋았는데 그 밸런스보다 한층 발전했네요. 여튼 공감할만한 리뷰라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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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다깨고 현재는 대전만 연습하고 있는데, 이번작은 스토리보다는 추후 시리즈를 위해서 계속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전쪽에 더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 같아요. 밸런스가 완벽하진 않지만 적어도 시리즈 중 스톰3가 그나마 좋았는데 그 밸런스보다 한층 발전했네요. 여튼 공감할만한 리뷰라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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