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에 앞서서...
세팅에 정답은 없습니다.
물방울 투자를 통해 린을 아츠캐릭으로도 굴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취향대로 세팅을 이리저리 바꿔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필자는 버리는 캐릭터 없이
모든 캐릭터를 균등한 성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마스터쿼츠를 배분하였다는것을 참고바랍니다.
시작의 궤적 최고의 CP수급요원 와지입니다.
주는 데미지에 비례하여 CP를 흡혈하는 캐릭터들은 C, 와지, 로젤리아가 있는데,
그중 와지가 CP수급율이 월등히 좋습니다.
필자는 최대 한번에 파티원 한명당 100의 CP수급도 해본적이 있습니다.
와지의 스킬일람입니다.
아카식 암 S크래프트가 위력이 5S로 매우 뛰어나고 상대방 버프를 지우는
올캔슬까지 붙어있는 완소 스킬이지만 아쉽게도 봉인기입니다.
와지가 굳이 딜할 필요는 없고,
세븐스 샷 이 워낙 뛰어나 이것만 쓸것이기 때문이죠.
스샷에서 보듯 마공 기반의 크래프트이고, 데미지량에 비례해 CP를 회복시켜줍니다.
와지의 세팅예시입니다.
마스터쿼츠로는 칼리번을 채용했습니다.
공격아츠로 CP상승 옵션이 붙어있는데, 이 옵션때문에 착용시킨것이 아니라 두번째 옵션의 ATS버프 옵션때문에 착용시켜줍니다.
그래서 엠마가 가지고 있는 모건을 끼셔도 상관없습니다.
서브 마스터 쿼츠는 엘더 입니다.
엘더의 옵션은 HP량에 따라 마법공격 위력을 올려주는데, 아츠뿐만 아니라 마공 기반의 크래프트 데미지 역시 마찬가지로 올려줍니다.
금빛봉인석 개방시 알핀황녀가 가지고 오는 마스터 쿼츠 입니다.
일반 쿼츠 세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태천황주는 행동력을 올려주고 금요황주는 명중을 책임지는 쿼츠입니다.
그외에는 전부
은요황주, 현왕황주, 환랑황주, 천체황주, 빙장황주 모두 ATS를 증가시켜주는 쿼츠들입니다.
세븐스 샷을 극대화 하는 세팅이죠.
필자의 와지는 스샷에서 보는것과 같이 4647의 ATS를 달성했는데,
만렙이 아니라 더 올라갈 여지가 있을거 같네요.
와지의 운용방법은 세븐스 샷 만 쓰는것입니다.
아카식 암 S크래프트는 위력이 좋으니 보스들 마무리 지을때 쓰시면 괜찮습니다.
크로노 버스터 와 연계해서 세븐스 샷 을 2번 연속으로 써주면 파티원들 CP를 순식간에 전원 200으로 만들어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