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에 앞서서... 세팅에 정답은 없습니다.
물방울 투자를 통해 린을 아츠캐릭으로도 굴릴수 있는게 시리즈의 장점이자,
세팅을 이리저리 바꾸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하늘의 궤적 팀중 스피드와 크리티컬&디버프 를 책임지는 요슈아 입니다.
비슷한 캐릭터로 샤론과 피, 리샤가 있습니다만
필자는 요슈아를 사용하였습니다.
리샤와 피는 스텔스에 1턴을 소모하지만, 요슈야는 공격과 동시에 스텔스가 걸리기 때문에 스텔스 플레이에 한해선 리샤나 피보다 요슈아가 상위호환이고,
샤론도 2회 타격 딜러로 똑같은 상태이상+디버프 전담 요원이지만, 샤론은 스텔스 자버프가 없어서 요슈아의 하위호환입니다.
요슈아는 리샤와 샤론을 합친 캐릭인 것이지요.
다만 브레이크 능력은 리샤보다 딸리고 리샤와 샤론은 흡인기능이 있는게 차이점 입니다.
아래는 세팅 예시 입니다.
첫 합류할때 마스터 쿼츠를 스바루를 가지고 있는데,
피가 들고있는 제파와 상호교체하는게 완벽하게 더 어울립니다.
스바루와 제파는 다 똑같은 대신 스바루에는 회피보너스가 붙어있고, 제파에는 디버프 보너스가 붙어있는데,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피에게 회피가 더 어울리고, 2회타격 크래프트들로 도배된 요슈아가 디버프에 더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서브 마스터 쿼츠는 쿠사나기 입니다..
크리티컬 데미지를 높여주는데, 요슈아의 경우 상시 스텔스 유지이기 때문에 100% 크리티컬이 가능하기 때문에 궁합이 좋습니다.
궁니르가 아닌 이유는 같은 속성의 마스터 쿼츠를 껴줄 경우 아츠의 다양성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쿠사나기를 채용하였습니다.
일반 쿼츠 세팅은 위 스샷과 같습니다.
시속성 홈에는 행동력을 책임지는 흑요황주를, 나머지 한쪽에는 제파의 디버프를 극대화 할수있는 진.영륜아를 껴줍니다.
풍속성 홈에는 회피계열이 아닌 진.백호인 또는 파각의송곳니4를 끼시면 되는데, 항시 스텔스이기 때문에 회피계열 쿼츠를 껴줄 필요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금요황주로 명중을 책임지고
나머지 홈에는 패도 시리즈로 도배하면 됩니다.
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전투시작시 칠흑의 송곳니를 사용해서 공격과 동시에 스텔스를 걸고,
스텔스 버프가 있을때는 쌍아절영을 사용하며, 스텔스 버프가 꺼지기 직전에 칠흑의 송곳니로 다시 버프 리필 해주면 됩니다.
S크래프트는 특출난것 없는 그냥 전체 크래프트이므로, 사용할 필요는 없고, 보스전 마무리 지을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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