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순서에 본편 트루루트 도중 제로로 빠지고 제로 끝내고 본편엔딩 마무리 하는것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제로가 엔딩이 트루엔딩까지 포함해서 3개 남았네요
여기서 비익연리나 선형구속 플레이랑 극장판 감상을 언제 해야 가장 슈타게라는 작품을 깔끔하게,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옥텟...?그건 본편 엔딩 후 얘기라 본편까지 끝내고 읽으려고 하는데
사실 비익연리나 선형구속 같은 경우는 이야기의 마무리 후의 얘긴 아니잖아요?
외전격이긴 하지만....
그래서 뭔가 마무리는 진짜 스토리 딱 딱 끊어지듯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요.
본편 엔딩을 마지막에 보고 그 다음 그 후의 이야기를 읽는게 최고 아닐까...싶어서요..
중간중간에 끼워서 한다면 극장판, 비익연리, 선형구속은 어느 타이밍에 끼워서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제로 다 끝내고 본편 엔딩보고 비익연리,선형구속 하고 극장판 보고
다시 본편이랑 제로 트루루트들만 스토리 이어지게 하고 옥텟으로 끝낼까요..
뭔가 슈타게라는 작품이 워낙 획기적으로 다가왔어서
마무리를 이쁘게?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애니는 슈타게, 슈타게 제로 둘다 안봤어요
다 마무리 지으신분들 좋은 순서 추천해주세요...
고민중이라 플레이를 멈추었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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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 19.11.19 2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