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엔딩 봤네요...참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진 여신전생3 하다가 머리 좀 식힐 겸 잠시 했는데 다른 게임에 손이 가질 않게 만드는 군요. 정말 엄청난 몰입도를 가지고 있는 게임 인것 같았습니다. 좀 짧아서 문제였지만...어쨌든...가을에 딱 맞는 분위기 게임 입니다. 그런데 다시 하고픈 생각이...내용이 대충 기억나다보니...차라리 소설로 읽으면 되게 잼있을 거 같네요...분명 재미는 있는데...소장하기는 싫구....저도 제가 참 이상하다고 느낍니당...^^;
어쨌든 이 가을에 권하고 싶습니다. 책 한권 읽는 기분으로 플레이를...해보심이...
그럼 안뇽히...
어쨌든 이 가을에 권하고 싶습니다. 책 한권 읽는 기분으로 플레이를...해보심이...
그럼 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