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쓰기 앞서 모두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장점은 이미 모든 분들이 아시니까 단점위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조작 체계가 익숙하지 않은게 젤다를 했으면 활쏘는게 트리거를 누르는거라서
마리오에서 모자날릴때 묘하게 트리거를 반사적으로 누르게 되는데
이게 모자는 날리는키가 y,x 점프는 다른 a,b 키라서 좀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션가이드에서 마리오의 조작이 생각보다 많은데 몇번씩 돌아가면서 써보았어도 그렇게 쓸만하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마리오의 모자를 적한테 던져서 조종하는 플레이는 처음 다루면 필드위의 많은 종류의 몹들을 조종하는점은 분명 재미있는 경험이지만
할수있는건 몇가지 조작이 끝이라는걸 느끼고 곧 쉽게 질려버립니다.
이점에서는 젤다의 비해 양은 많지만 깊이를 느끼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젤다에서 사원을 찾거나 사원 안에서의 퍼즐의 동선과 독창성이 새롭게 느껴지고 계속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젤다와 비슷한 마리오의 동선과 독창성이 한번은 신기하지만 두번은 별로라고 느껴져서 달을찾는 퍼즐들이 젤다와는 다르게 조금 지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점 때문인지 1회차가 끝나고 리스트에서 샌드 킹덤에서 대략 16개의 달을 찾았지만 굳이 얼마나 더 다른 방식의 퍼즐들을 시간들여가면서 하고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재미있고 신나는 게임임에는 분명 반박의 여지는 없네요.
특히 뉴동크 시티랑 마지막 장면은 재미있었습니다.
결론:첫인상은 분명 재미있는 게임임에도 젤다만큼의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몇몇개의 불만사항들은 젤다가 아닌 마리오를 먼저했으면 상반된 소감을 적을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딱히 불만점이 달라질것같지는 생각되니 분명 마리오보다 젤다쪽이 제 취향과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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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숨만큼의 신선한 충격은 받지 않았지만.. 나름 오히려 엔딩보고 나서 더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특히 정말 절묘한 위치에 숨겨진 달이나 고난도 미니코스들을 해보면서 이렇게 간발의 차로 클리어할수 있게 절묘한 레벨디자인을 하느라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고심을 했을까 감탄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젤다는 광활한 땅을 둘러다니며 여행하는 느낌이 들고, 이것저것 둘러보며 저절로 호기심이 일게 하는 맛이 있는데 마리오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밀도 높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여러가지 장치나 연출이 마리오 팬들에게 이번작은 종합선물세트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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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숨만큼의 신선한 충격은 받지 않았지만.. 나름 오히려 엔딩보고 나서 더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특히 정말 절묘한 위치에 숨겨진 달이나 고난도 미니코스들을 해보면서 이렇게 간발의 차로 클리어할수 있게 절묘한 레벨디자인을 하느라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고심을 했을까 감탄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젤다는 광활한 땅을 둘러다니며 여행하는 느낌이 들고, 이것저것 둘러보며 저절로 호기심이 일게 하는 맛이 있는데 마리오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밀도 높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여러가지 장치나 연출이 마리오 팬들에게 이번작은 종합선물세트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