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부터도 느낀거지만 bgm 정말 괜찮네요.
몽유숲 bgm, 파자마운틴 정상쪽bgm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가 전작에 비해 좀 오른듯합니다. 컨트롤이 정말로 요구되는듯한 느낌.
개인차일지는 모르겠는데 아크몽은 전작의 까르코비츠보단 더 쉬운것 같았네요. 거대쿠파가 더 어려웠을 정도.
아크몽이 너무 쉽게 끝나서인지 쿠파 마무리하고 뭔가 더 있나?했는데 엔딩..
마지막 쿠파에서는 제가 좀 많이 발컨(...)이어서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제일 뒷목잡았던게 본체기울이기였는데 제가 본체기울이기(브라더어택,거대화전 마무리)는 유독 잘 못하겠어서 다른것보다 정말 실수도 많았고
특히 거대쿠파전때 마무리만 여섯번인가 다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투쪽 난이도 상승 주범이 얘 아닐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엔딩보고 하드모드 오픈되어있길래 해볼까 했다가 제 발컨을 알기에 포기하는걸로.
가장 짜증났던 본체기울이기 빼고 저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루이지도 정말 귀여웠구요
한줄요약: 루이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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