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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혐오] 1998년에 출시된 매우 정신나간 비디오 게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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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필요 합니다
13.08.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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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사러가는거였지않나요
13.08.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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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13.08.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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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퀘스트에는 살인하라는 명령이 전혀없는데 게임 해보면 교묘하게 살인을 유도하고있음 우유사러가기가 목적인데 우유사기위한 돈을 벌려면 강도짓이나 남의 집을 털어야한다던지
13.08.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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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여 왜 돌면서 죽는거지?? ㅋㅋ 근데 포스탈2 에서 여자가 살려달라고 애걸 하면서 기어 가면 되게 꼴릿 하던데 이게 바로 살인마들이 느끼는 쾌락 같은건가요??
13.08.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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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탈은 도대체 목적이뭐죠 게임목적이 잇나요?
13.08.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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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사러가는거였지않나요 | 13.08.07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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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사러가는거 뿐만아니라 회사 짤리기전 월급인가 퇴직금 타러 가는거랑 크리스마스 트리 구하는거 책 반납하는거 여러가지 있었음 | 13.08.07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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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모든 목적이 마누라가 심부름 시킨거 | 13.08.07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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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포스탈 2 부분이었던거 같던데 가장 병맛 제대로 느껴지는 것이 책 반납하러갈때 도서관 바로 앞에서 나무를 살리기위해 책을 불태우자라는 단체가 책 반납하자마자 도서관에 불 지르는거 ㅋㅋ | 13.08.07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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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이터널 뎀네이션) 전의 확장팩 AWP(어 위크 오브 파라다이스)까지가 포스탈2의 진리... ED는 뭐랄까... 제가 설명하기엔 좀 그런게 좀비들만 나와서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는데.. | 13.08.07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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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퀘스트에는 살인하라는 명령이 전혀없는데 게임 해보면 교묘하게 살인을 유도하고있음 우유사러가기가 목적인데 우유사기위한 돈을 벌려면 강도짓이나 남의 집을 털어야한다던지 | 13.08.07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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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오줌싸다가 뒷통수 맞고 어디로 끌려가던거 생각나네요 그리고 아직도 잊을수 없는 고양이 소음기....-_-;; | 13.08.07 1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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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스탈 그거해봤는데. 고양이들 탑블레이드 하는거 | 13.08.08 1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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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심부름
13.08.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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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개발자 인터뷰 본적 있었는데 나름 생각하고, 심오한 철학도 내재해서 만들었던데...
13.08.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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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에서도 저렇게 시체가 비명지르면서 꼬불거리고 있으면 무서워서 못하겠네요..ㄷㄷ
13.08.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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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탈 1이 이랬었구나 포스탈 2도 엄청 잔인하던데 이것도 마찬가지였네 어찌보면 잔인성은 비슷할려나 사람들 총 맞고 쓰러질때 살려고 기어가는게 무섭
13.08.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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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총 맞고 죽을때 한 바퀴 반 돌고 쓰러지나요? 여기에도 숨겨진 뜻이 있는가
13.08.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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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면서 죽는걸 연출한 게 아니고 그림이 자기 방향을 찾아 가는것 같네요 시점에 맞춰놓은 그림이라 죽은 위치대로 놔두면 시체가 죄다 다른 공간에 있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저렇게 처리한 듯. | 13.08.09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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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면 포스탈은 그냥 미친게임... 그런데 하면 할 수록 재미진건 함정...
13.08.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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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국내에 정식발매되기도 했지요. 테러진압하는 게임이라고 이빨까서 심의받은건지.. 뭔지.. http://www.cdgem.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062&search=&page=
13.08.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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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여 왜 돌면서 죽는거지?? ㅋㅋ 근데 포스탈2 에서 여자가 살려달라고 애걸 하면서 기어 가면 되게 꼴릿 하던데 이게 바로 살인마들이 느끼는 쾌락 같은건가요??
13.08.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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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8.07 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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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필요 합니다 | 13.08.07 2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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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 처키니깐 당연한 현상이네요 | 13.08.08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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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속에는 여러가지 부분이 존재 합니다 그러한 것에 희욕을 느끼는것은 일탈로 인한 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있는 님의 관념을 깨는것에 대한 해방감? 그리고 그로인해 짜릿한 스릴을 느끼는것이지요 단지 그러하다는것을 느낀다고 해서 님을 쏴이코패스나 위험인물로 치부하긴 어렵죠 물론 실제로 행동하고나서 그것을 느낀경우엔 이미 모든것이 늦은것이지만여 | 13.08.08 1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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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 13.08.08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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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경찰 아저씨 여기요ㅠㅠ | 13.08.09 0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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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든 에로티시즘은 금기에서 출발하는것이니.. 그럴수는 있지만... 우리는 '교육'을 통해 '사회'속에서 살아갈수 있는 '선악'을 배웠지요? | 13.08.09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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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수치 314 즉결 처분 대상입니다. | 13.08.09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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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진짜 사탄 씌운듯... 퇴마 의식 받아야함. ㅇㅇ | 13.08.09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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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나 라고 비슷한 성향 가진 분들은 많을 듯 한데... 당당하게 이야기할 내용은 아닌 듯요;; | 13.08.09 2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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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에 비하면 로리는 굉장히 건전한거 아닌가? | 13.08.10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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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네 이게 왜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거죠? 실천하는 멍청이도 아닌데. 살인마들의 심정이 이런건가 생각하고 이해 하려는건지. 실천하겠다는 게 아니잔하요? 꼴릿 이란 표현은 좀 그렇지만... 정말로 죄 지은 자에게 돌 던지는 상상 한번 안해본 성인군자들만 있는건가? | 13.08.10 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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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던지면서 성적 쾌락 느끼는 사람은 별로 없을걸요. 새디즘은 상담이 필요한거 맞는데; | 13.08.10 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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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닉일치네 | 13.08.10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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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에서 pk질 존나 잘할거같은 닝겐이네 ㅋㅋ 살인하면서 쾌락을 느끼다니 | 13.08.10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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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지은사람에게 돌던지는 상상해보는사람은 살인마뿐일거같은데 -_-;;;;;;;; 누가 그런상상을함? -_-;;;;;;; 이 사람 정말 큰일이네 | 13.08.10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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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류탄 소지한 사람이 왜케 많나요.
13.08.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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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2 공항미션보다 더 잔인하네
13.08.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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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자살도함
13.08.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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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이네;;
13.08.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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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빅이 좋아하겠네요.
13.08.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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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탈2는 완전 미친게임이에요... 심심할때 플레이 해본 사람인데... 자유도가 너무 자유로움... 월요일 미션이 우유사기 RWS회사에 가서 월급 받기 은행가서 돈받기인데 원래루트라면 RWS회사에 가서 월급 받는데... 그 전에 데모하는 인간들 만나게 되고... 어찌저찌 도망쳐서 은행가서 기다렸다가 돈 받으면 은행강도 출현... 개고생해서 우유사면 되는데... 그딴 거 없음... 주인공 시작하는 곳에 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사람 죽이고 돈 훔친 후 우유 사도 되고 그냥 도둑질하고 슈퍼 뒷문으로 해서 도망치기도 하고... 완전 지맘대로에요..
13.08.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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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은행에서 돈 훔치면 경찰크리... | 13.08.07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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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나마 2D고 아기자기해서 별로안징그러운데 그 후속작 포스탈2가 잔인성으론 갑이죠..
13.08.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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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때문에 범죄일어난다고 까면 모두 단합해서 반대하지만, 이런겜에는 아무도 터치를 안하네 ㅋ 댓글보니 오히려 즐겨하는구만 ㅉㅉ ㅌ 깔껀 까야지
13.08.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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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들이 죽는데 왜 다른놈들은 멀쩡히 서있다 뒤지냐?
13.08.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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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탈2 하면 오줌싸는거 밖에 기억없네요 ㅋ
13.08.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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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도는게 꿈틀거릴수 있냐 없냐 차이같네요
13.08.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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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스탈1에 초등학교배경인 스테이지도 있었은데 미국심의ㅇ 걸려 뺏다고 합니다
13.08.0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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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테이지가 유치원인가 초등학교 스테이지에요. 애들이 아무리 쏴도 안죽어서 정신병원에 갇히면서 끝납니다 | 13.08.10 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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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향 방향보고 죽는듯
13.08.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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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맨헌트를 생각했지만...맨헌트는 2004년 출시였죠 -ㅅ-;;
13.08.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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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탈2 게임잡지 리뷰가 너무 강렬해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누군가 매독균을 병에 넣어 팔기전에는 이게 최악의 상품이다"
13.08.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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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무렇지 않은건가; ..카마겟돈 가 더 잔인하면 잔인하지 않았나요?
13.08.0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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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적인 면에선 카마겟돈이 더 잔인하긴 한데 포스탈1의 경우 죽어가는 사람이 살려달라고 외치는 중에 주인공이 확인사살 하는 장면이라던가 뭔가 심적인 부분에서 더 잔인합니다. | 13.08.10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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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문에 미국 우체국에서 항의도 했었다고 합니다. 영어 postal 미국/영국 [póustl] 뜻 1) 우편의 2) 우체국의 뜻(2개) 더보기
13.08.09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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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가 우체국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우체부가 저지른 학살사건임 | 13.08.10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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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게임잡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임산부를 죽이면 점수가 2배.. 라던
13.08.0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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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직접 확인하진 못했습니다만 모 게임잡지에서 읽은 바로는 저딴 게임이 우리나라에 정식발매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주제에 GTA는 뭐 어째?
13.08.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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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다가죽네
13.08.0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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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GTA도 잔인한 부분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GTA는 평범한거네..ㅋㅋ
13.08.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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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그레이브즈
13.08.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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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으로 이런게임을 만들수가있나 ㄷㄷ 하네
13.08.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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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자체가 불순한게임이지만 앞으로 나올 GTA5 는 저걸 더 그래픽좋고 현실감있게 연출하수있다는데에서 좀 섬찟함.. 물론 정상인이 플레이하면 괜찮지만 ㅁㅁ들이 그게임을하고 현실에 옮기는사건이 100퍼 터질테니
13.08.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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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임신부 죽이면 +1 추가점수준다는 게임이군요 ㄷㄷ
13.08.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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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포스탈2 해본기억으로는 아무집에는 거의 다들어가고 집주인 죽인담에 증거인멸하듯이 집에 불 질러 버릴수도 있음. 지나가는 사람에게 오줌을 갈기고 시체를 보면 npc들이 토를하고 하여간 별 지저분한 게임. gta하면서도 지저분하다는 생각안들었는데 이건 진짜 지저분한 게임
13.08.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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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바로 안죽잖아.ㄷㄷㄷ
13.08.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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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여주는(?) 게임이군요...ㅡㅡ;;
13.08.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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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팔더만
13.08.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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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 모던2에인가에도 이거랑 비슷한 챕터가 있죠. 러시아 공항에서 민간인들 학살하는거. 물론 사람 죽이고 점수를 얻지 않지만...
13.08.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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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노 러시안과는 급이 틀립니다. 콜옵 챕터는 분명 불필요한 면도 있긴 했지만 적들 시점으로 진행되서 나름대로 개연성을 주기에 충분했다면 이 게임은 게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저런 분위기에다 게임 엔딩전까지는 암시하는 스토리도 일절 나오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하거든요. | 13.08.10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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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자유게임은 게임 내의 NPC가 모두 한가닥 하는 인물들이야. 유저가 제대로 안하고 딴맘품고 범죄 저지르려고 하면 하다못해 길가는 여고생조차도 공중제비를 돈 후 유저 캐릭터의 무등을 타고 목을 꺾어버리지.
13.08.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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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탈 1 섬찟한 스토리였죠 정신병자 이야기 근데 멀티 플에이는 쩔었었음.
13.08.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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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탈 1 게임이 오래되서 유치해 보여도 엔딩 보시면 그 말씀 못하실 것 같습니다. (스포주의) 저 주인공 ㅁㅊㄴ이 마지막에 어떻게 하냐면요. 게임에서 등장한 모든 무기 (중화기, 수류탄, RPG등)을 들고 초등학교로 가서 애들이 놀고 있는데 전부 싸재 낍니다. 날라다니는 총알과 아이들의 비명소리.. 그리고 정신병원 같은데 수감되고 끝남.
13.08.1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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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들은 한명도 안죽더군요. 그냥 왔다갔다 걸어다님. '주인공이 정신분열 일으키기 시작했구나'라고 생각했음. | 13.08.10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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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이군요 ㅇㅁㅇ..
13.08.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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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탈 원에서 제일 신났(!??)던게... 사람들 행진하고 있는 길 한가운데 씬이었는데. 행진하고 있는 한가운데에 화염병 던지면 아비규환 시작.. --; 불 붙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붙으면 그 사람도 불붙어셔 연쇄효과..
13.08.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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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스테이지가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행진하는 악단들 왼쪽 아래에 공중전화 부스가 있는데 그거 클릭하면 ㅅㅅ하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던 기억이 있네요. | 13.08.10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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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1에 비하면 가벼운(?) 분위기의 게임입니다. 2는 폭소할 수 있는 블랙코미디적인 면도 많았죠(폭력게임 반대한다면서 오히려 폭력을 일으키는 시위자들이나 나무를 살리자면서 도서관을 불지르는 시위자들...) 그에 비해 1은 정말 2D인데도 불구하고 분위기 하나만큼은 소름돋을 정도였던 기억이 있네요. 스테이지들 하나하나가 뭔가 음산한 느낌이 들고 죽어가는 사람을 확인사살하는 쓸데없는 기능부터 맨 마지막 엔딩에서 유치원에 불질러서 아이들을 태워죽이는 주인공과 온통 빨간색 분위기의 감옥에서 미소짓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 뭔가 내가 해서는 안될 게임을 한건가라는 의문도 들죠. 아무튼 제작사인 씨저스 홈페이지만 가도 뭔가 약빨은 놈들인 것만은 확실하단 것 알수있습니다. 3는 안해봤지만 점점 포스탈 듀드를 희화스럽게 그리는거보면 절대 1편같은 미치광이 느낌의 포스탈 듀드는 볼 수 었을 듯...
13.08.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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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리지날로 하면 로딩이 되게길져. npc복장이 매번 달라지기 때문이라나-- 나중에 확장팩이랑 그런거 나오면서 그냥 랜덤이 아니고 정해지게 되고 로딩이 줄었다던데..ㅋ
13.08.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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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엠이평화로워ㅋㅋㅋ
13.09.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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