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이해하면 무서운 이해안되는 이야기

[팡]

소녀의 일기-






아침이다.



눈을 떠 보니 엄마가 계셨다.



엄마가 차려주신 밥을 맛있게 먹고 학교로 갔다.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즐겁게 마치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오니 엄마가 계셨다.



가족과 저녁밥을 맛있게 먹고 잠이들었다.



다음 날 엄마가 손을 흔들고 계셨다.



뭔가를 간절히 원하시는 것 같았다.



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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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이해 안되면 그냥 넘어가세요
이거 이해하고나서 3일간 후유증갑니다..
동남아 싸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딱 보고 이해가안가시면 아..하느님이 날 도우셧구나 하고 지나치세요
이해가면 상황이 자꾸만떠올라서 아빠랑 같이자게됨;

[AkaBull]

아빠랑 같이잔다는 부분에서 웃으면 되는거임?

[나츠유]

?? 엄마가 지죽이려했다는거에요??

[심수철]

저도 그런거같은데...작성자님이 아빠랑같이잔다고
하는부분에서도 약간 일리가잇고

[귀두에 캔디]

엄마가 꿈을 간절이 원했다는거임?

[강등의숲]

아 뭔소리지 알고싶음

[장장195]

갠히 가오잡는거

[한국전통의사]

엄마가 어디서 언제 손을흔드는건데 어쩌라고 이히히히히 똥오줌발사

[CeIes]

즉 결론만 얘기하면 아무 뜻도 없는 얘기에 그냥 머리싸매고 의미 찾으라고 싸놓으면 독자가 알아서 고민하다가 아까운 시간을 날리라는거임

그걸 인지하는 순간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무서워지는거죠

[노바 테라]

결론 인셉션 ㅋㅋ

[카터-259]

ㅈㄹ

[피칠갑똥폭풍]

이거 웃대에서 개판난리가 난 글인듸 ㅋㅋㅋㅋ
아 결말어찌 되었을라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