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식 오른쪽 모서리쪽에 빛샘이 직빵은 아니고 은근 있더군요.
보니까 불량화소도 딱 하나 있는듯 하고,,, 이건 사실 필름안에 먼지인건지 불화인건지
분간이 잘 안되지만 여튼 빛샘이 있는걸로 일단 막굴리는 용도 확정입니다.
나중에 정식 발매되면 기념으로 소장용 하나 구매해야겠네요.ㅎㅎ
젤다는 언압도 그렇고 스토리를 못 읽으니 100퍼 못 즐기는것 같아 정식 발매되면 갈아타려 합니다.
그대신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주문 했으니 빨리 27일 12시가 되어 코드좀 빨리 뜨고
제 256기가 sd 카드의 용량을 채워줬으면 합니다..ㅠㅠ
스위치가 고사양 그래픽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즐길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젤다는 자리 잡으면 한 1시간 이상은 플레이 해야되는 게임 같아서... 간단히 즐기질 못하네요...ㅠㅠㅠㅠ
마리오 카트는 음식점에서 주문한 음식 나오기 전이라던지 수업 쉬는시간이라던지에 간단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또 기다리는중입니다. 하루 빨리 발매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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