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83시간동안 매우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광대한 월드맵을 탐험하면서 기계공룡을 처치하고,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도와주면서 모험하느라 아직 메인퀘스트 엔딩은 못보고 제미니 가야하는데까지 진행했어요.
위쳐3처럼 서브퀘스트가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것이 많았어요
메리디언의 구원자이자, 테낙스 부족의 용사이고 퀜 부족의 선지자인 에일로이가 친구들과 기지에서 함께 생활하는것이 좋았어요!
우타르부족의 무덤노래꾼인 조 를 도와주면서 오염된 땅의 신에 의해서 붉은역병에 물들었던 평야의 노래가 다시 초록빛을 되찾게되는것이 보람있었고
카르자 태양국의 친위대장인 에렌드와같이 첫번째 대장간에가서 누나의 원수를 처치해서 복수하는것도 도와줬고요.
테낙스 하늘일족의 집행관이 회담장에서 반역자 레갈라의 비열한 기습에의해서 팔 한쪽을 상실해서 힘들게 지내왔는데 가이아의 지식과 에일로이의 도움으로 의수를 제작해서 뿌듯했어요.
퀜 부족의 예언자인 알바와같이 레거시 상륙지 근처에있는 높은 빌딩폐허에 올라가면서 금지된 레거시를 발견도했고요.
남은 서브퀘.심부름들 완료하고 전설장비들 풀강화하고 아직 절반넘게 못한듯한 고대유적지.탐사드론 다 하려면 오래걸리겠지만 월드맵 미탐사구역이 별로 없고 메인퀘가 얼마 안남은듯해서 아쉽네요, 제로던처럼 새로운 지역과 퀘스트가있는 확장팩이 나와줬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