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작보다 늘어난 프로빈스, 그리고 깔끔한 그래픽
우선 기술 연구부터..
총선거에서 모두 올 나찌출신으로
이번작에서는 디시전이라는 항목이 추가되서 특정 이벤트는 디시전을 발동시켜야 함
바이마르 공화국 깃발을 사용금지시킵니다. 시작부터 디센트 40%로 시작하기때문에..이런 이벤트가 좋죠..
국제 연맹에서 과감히 탈퇴 해주고,
1차세계대전 후 15년 후의 1933년부터 플레이하는거라 전범국으로...
병력은 11사단..공군은 뭐...있는것도 감지덕지
경제 회복 정책으로 산업효과 +5%와 디센트 -3%을 챙겼습니다...하악..
이건 알아보니 mefo 라는 더미회사를 만들어 독일이 재무장을 하기 위해 자금을 벌기위한 채권 발행인거 같습니다.
맨파워가 곶아라니!!
이보게 의사양반..그게 무슨 말인가?...내가.. 병력을 뽑을 수 없단 그말인가?!
아우토반 건설로 산업기반이 다져졌습니다.
군복무기간 연장..........................
군인 다 늙게 생겼다 이눔들아!!!..는 훼이크고 닥치고 3년 ㅋㅋ
오오 방금 전의 디시전으로 인력이 1000정도 생겼습니다. 바로 보병 생산중..
물론 해군도 양성....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전함들..
흠...보병 사단 하나 뽑는데 313일...ㅡㅡ
음...이건 자세히 번역하면서 읽어봐야하겠네요..
대충 나찌 정보국??같은 곳에서 방해되는 세력들의 인사들을 살해한 사건인거 같은데..
디센트 +5% 라니!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힐덴버그가 죽고 히틀러가 국가원수가 됩니다.
오스트리아에 쿠데타를 시도! 디센트 -2%
드디어 처음 생산된 11개의 보병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