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품 추가 이길래 당연히 월드컵으로 돈좀 벌어 보겠다는
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루찌 상품이 나왔네요.
솔직히 프로토를 사신분들이 엄청난 낭패를(제친구 포함)
본건 사실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번 업글킷은 좋은 의도 였다고 보입니다.
물론 캐쉬 였다면 개욕을 듣기 충분했겠지만요.
1월 프로토를 1년치 사고, 코튼SR이 나오자 마자 1년을 긁어 버린
불쌍한 친구의 아이디로 들어 가서 프로토 SR을 타봤습니다.
------------------------------------------------------------------------
속도는 정확히 측정은 안해봤지만 코튼SR과 유사한듯 합니다
1-2km 정도 차이 날듯 합니다.
그리고 프로토를 제가 처음 탔을때(업글전) 드립이 과하게 잘되어서
오히려 해가 된다는 느낌마저 들었는데 이번에 속도가 높아지면서
드립이 상당히 적절해 진듯 합니다.
그리고 부스터 사용시 컨트롤이 어려웠던 코튼에 비해 비약적으로 나아진듯
하네요 거의 한달만에 접속해서 거의 타본적이 없는 SR급을 몰았는데도
크나큰 사고 없이(물론 약간씩은 부딛치더군요) 잘달렸던걸 생각 하면
최소한 부스터사용시의 드립이나 그립감은 코튼보다 뛰어난듯 합니다.
프로토 특유의 가벼움 때문이랄까 전체적으로 상당히 산뜻한 느낌이네요
차체가 가벼운만큼 확실히 몸싸움에선 코튼에 못당할듯 합니다.
부스터 사용시 코튼처럼 변신을 하구요. 헤드라이트 불이 들어 오는것도
당연히 됩니다.
프로토를 사고 코튼을 안사신 분들에겐 엄청난 희소식일듯 하네요 ^^
근데 시험기간인데 뭐하는거쥐 -0-;;ㅋ
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루찌 상품이 나왔네요.
솔직히 프로토를 사신분들이 엄청난 낭패를(제친구 포함)
본건 사실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번 업글킷은 좋은 의도 였다고 보입니다.
물론 캐쉬 였다면 개욕을 듣기 충분했겠지만요.
1월 프로토를 1년치 사고, 코튼SR이 나오자 마자 1년을 긁어 버린
불쌍한 친구의 아이디로 들어 가서 프로토 SR을 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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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정확히 측정은 안해봤지만 코튼SR과 유사한듯 합니다
1-2km 정도 차이 날듯 합니다.
그리고 프로토를 제가 처음 탔을때(업글전) 드립이 과하게 잘되어서
오히려 해가 된다는 느낌마저 들었는데 이번에 속도가 높아지면서
드립이 상당히 적절해 진듯 합니다.
그리고 부스터 사용시 컨트롤이 어려웠던 코튼에 비해 비약적으로 나아진듯
하네요 거의 한달만에 접속해서 거의 타본적이 없는 SR급을 몰았는데도
크나큰 사고 없이(물론 약간씩은 부딛치더군요) 잘달렸던걸 생각 하면
최소한 부스터사용시의 드립이나 그립감은 코튼보다 뛰어난듯 합니다.
프로토 특유의 가벼움 때문이랄까 전체적으로 상당히 산뜻한 느낌이네요
차체가 가벼운만큼 확실히 몸싸움에선 코튼에 못당할듯 합니다.
부스터 사용시 코튼처럼 변신을 하구요. 헤드라이트 불이 들어 오는것도
당연히 됩니다.
프로토를 사고 코튼을 안사신 분들에겐 엄청난 희소식일듯 하네요 ^^
근데 시험기간인데 뭐하는거쥐 -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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