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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시리즈 최초! 문명 6 신규 확장팩, ‘헝가리’ 문명
조회수 10478 | 루리웹 |
입력 2018.11.29 (1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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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6’ 의 새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 에 추가될 신규 문명 중 하나인 ‘헝가리’ 와 그 지도자 마티아스 코르비누스를 소개하는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공개 됐다.
헝가리는 역대 ‘문명’ 시리즈에서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아, 이번 ‘문명 6’가 최초 등장이다. 지도자로는 마티아스 코르비누스, 즉 마차시 1세 국왕으로서 15세기 헝가리 왕국의 전성기를 이끈 지도자다. 마차시 1세는 현실 역사에서도 강력한 군사력을 토대로 발칸 반도를 호령하고 영토를 확장한 정복군주로 유명하다.
헝가리 문명의 문명 특성은 다뉴브의 진주로, 도심부와 인접한 강변에 특수지구나 건물을 건설할 경우 50% 빨리 건설 할 수 있다. 고유 건물은 온천장으로, 온천장은 동물원을 대신하며 범위 내 도심부에 쾌적도와 생산력 보너스를 부여한다. 또 온천장은 ‘몰려드는 폭풍’ 의 새로운 요소인 지질학적 특성에 따라 도시 범위 내에 지열이 있다면 추가 보너스를 얻는다.
지도자인 마티아스 코르비누스는 특수 유닛으로 후사르를 가지며 현재 동맹의 수에 따라 전투력 보너스를 얻는 산업 시대 경기병 유닛이다. 지도자 능력은 까마귀 왕으로 도시 국가에서 징병된 동원 병력은 추가 이동력과 전투력 보너스를 얻고, 징병 유닛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또 군대를 동원한 도시에서 2명의 사절을 획득한다. 또다른 특수 유닛인 검은 군대는 징병 유닛과 인접할 때마다 누적되는 전투력 보너스를 얻는다.
헝가리는 게임 중반 폭발적인 군사력을 기반으로 무력 확장을 노리는 문명으로 보여 이런 플레이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문명 6’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 에는 총 8개 문명, 9명의 지도자가 새로이 추가될 예정에 있다.
헝가리는 역대 ‘문명’ 시리즈에서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아, 이번 ‘문명 6’가 최초 등장이다. 지도자로는 마티아스 코르비누스, 즉 마차시 1세 국왕으로서 15세기 헝가리 왕국의 전성기를 이끈 지도자다. 마차시 1세는 현실 역사에서도 강력한 군사력을 토대로 발칸 반도를 호령하고 영토를 확장한 정복군주로 유명하다.
헝가리 문명의 문명 특성은 다뉴브의 진주로, 도심부와 인접한 강변에 특수지구나 건물을 건설할 경우 50% 빨리 건설 할 수 있다. 고유 건물은 온천장으로, 온천장은 동물원을 대신하며 범위 내 도심부에 쾌적도와 생산력 보너스를 부여한다. 또 온천장은 ‘몰려드는 폭풍’ 의 새로운 요소인 지질학적 특성에 따라 도시 범위 내에 지열이 있다면 추가 보너스를 얻는다.

지도자인 마티아스 코르비누스는 특수 유닛으로 후사르를 가지며 현재 동맹의 수에 따라 전투력 보너스를 얻는 산업 시대 경기병 유닛이다. 지도자 능력은 까마귀 왕으로 도시 국가에서 징병된 동원 병력은 추가 이동력과 전투력 보너스를 얻고, 징병 유닛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또 군대를 동원한 도시에서 2명의 사절을 획득한다. 또다른 특수 유닛인 검은 군대는 징병 유닛과 인접할 때마다 누적되는 전투력 보너스를 얻는다.
헝가리는 게임 중반 폭발적인 군사력을 기반으로 무력 확장을 노리는 문명으로 보여 이런 플레이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문명 6’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 에는 총 8개 문명, 9명의 지도자가 새로이 추가될 예정에 있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